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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다이룸협동조합(이사장 김춘학)은 최근 구시장길 권역 내 청년 상인들이 참여하는 청년상인 네트워크 피크닉을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은 4인 1개팀, 총 3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서로 팀을 나눠 별도의 미션을 수행하면서 타 지역 구도심 활성화 지역을 탐방하고 다양한 경험을 군산 구도심 활성화에 녹여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한 청년 상인들은 정읍과 목포의 구도심 활성화 지역들을 잇따라 방문해 다양한 사례들을 접했다.특히 청년상인들은 어린이노인장애인외국인도시재생 전문가상권활성화 전문가마케터 등 다른 시각으로 그 지역을 바라보는 등 더 넓은 시야를 가지고 문제해결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회의 시간을 가졌다. 김춘학 이사장은 이 프로그램은 청년상인들이 타인의 시각을 통해 탐방 지역의 장단점들을 비교 분석하고, 그를 통해 청년상인 스스로를 레벨업하고 나아가 군산 구도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계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다이룸협동조합은 군산 구시장길을 배경으로 한 청년상인들의 적극적 활동 유도와 창의적인 아이디어 발굴, 발굴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난 6월부터 디자인 싱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한 구시장길 청년상인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김제시는 금산면 소재 우수농촌체험공간 삶의향기(대표 허영숙)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면역력 살리는 건강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65세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바른 식습관 형성과 지역농산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실습으로 추진했다. 지역의 쌀과 조청으로 견과류 강정과 햇양파를 활용한 양파피클을 직접 만들어 보면서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다. 전준섭 먹거리활력과장은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 식생활교육을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촉진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국의 문화도시 코번트리(Coventry)에 아름다운 전주 한지한복이 소개됐다. 코벤트리대학 한국센터는 지난 1일(한국시각 밤 11시) 대학 스퀘어 원(SQUARE ONE)에서 영국 코벤트리 한국의 날을 기념해 전주한지한복패션쇼를 열었다. 패션쇼 행사는 전주시와 주한영국문화원의 협력으로 진행됐다. 지속가능한 도시, 지속가능한 패션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주한지한복패션쇼와 함께 서예를 활용한 공연, 사물놀이, 전통국악공연 등 한국 문화의 정수를 알리는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졌다. 특히 전주패션협회(회장 최경은)의 협조로 진행된 패션쇼 무대에는 대례복부터 조선시대 왕이 집무 시 즐겨 입던 곤룡포, 도포, 장옷 등 다양한 종류와 색감의 한지한복이 선을 보였다. 코번트리 시민들은 한복패션을 관람하고 한지를 체험하면서 한복을 입은 전주의 수달과 영국을 상징하는 테디베어 등의 인형을 관람하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해 알아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브리스톨 등의 도시 및 영국항공 등의 기업과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맺어온 전주시는 영국 2021 문화도시로 선정된 코벤트리에서 전주 한지한복을 홍보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에서 관광객의 직접유치는 어려운 상황이나, 영국뿐만 아니라 각 국의 대사관 및 문화원 등과 협력해 한발 앞선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수병원(병원장 김철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의료산업의 새로운 지평과 병원의 위기관리에 대응하기 위해 1기 MBA과정을 개설, 3개월 동안 교육과정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예수병원 MBA과정은 재무, 회계, 인사조직, 조직관리, 마케팅 등의 병원 경영에 관련된 리더쉽 및 자질을 높여 관리자로서 능력을 향상시키고 코로나가 가져온 의료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 적극적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수료식에는 MBA과정 신청자 49명 중 전원 100% 수료율을 기록했다. 김철승 병원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조직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여 의료시스템의 레질리언스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교육으로 병원혁신을 선도해야 한다며 수료생들과 업무를 협업하여 보다나은 의료 환경을 위해 다 같이 노력하자 고 말했다.
송효근 전북지역본부 본부장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는 송효근 신임 전북본부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송 본부장은 광주 출신으로 전남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 동대학원 건축공학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9년 안전보건공단 입사 후 전북지역본부 건설안전지원팀장, 광주광역본부 광역사고조사센터장 등을 역임하며 호남지역 산업재해예방에 기여했다. 또 송 본부장은 건축시공기술사, 산업안전지도사(건설안전) 등자격증을 보유한 건설안전 분야 최고 기술자다. 송 본부장은 공단은 현재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3대 핵심 안전조치(추락, 끼임 안전수칙, 개인보호구 착용)에 대해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며 사업주 및 근로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한 전북 만들기에 공단 전북지역본부가 적극 앞장 서겠다고도 덧붙였다.
이준모 교수 전북대학교 이준모 교수(예술대 무용학과)팀이 이끄는 현대무용단이 지난 9월 30일 2021천안흥타령축제에서 열린 전국춤경연대회에서 대학무용부 최종 1위를 차지해 충남도지사상인 예술상을 수상했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 주최로 2003년 시작돼 올해 17회를 맞은 천안흥타령축제는 국내를 대표하는 국제적 춤축제로 국내외 최고의 춤꾼들이 모여 경합을 벌이는 축제다.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취소됐고, 올해엔 자동차극장 방식을 활용한 비대면 춤축제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서 이 교수팀은 전국 대학 예선을 거친 총 8팀이 겨룬 결선에 올라 무임승차란 작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코로나 팬데믹시대의 안전과 자유를 상징하는 흰색 방호복과 검정 마스크 그리고 백팩을 잘 활용하여 작품을 연출하였으며, 무대공간의 확장성 이용과 호소력 짙은 음악을 배경으로 고요성과 역동성을 함께 아우르는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가했다.
이재준 교수 전북대학교 이재준 교수(공대 토목환경자원에너지공학부)가 9월 30일 (사)공학교육학회로부터 젊은 공학교육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내 공과대학 및 공학계에 종사하면서 공학교육 혁신에 이바지 한 부교수 이하 젊은 교육자에게 주는 상이다. 이 교수는 공학교육선도센터의 추천으로 그간 공학교육 분야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2012년 전북대 토목공학과에 임용된 뒤 공대 부학장 및 공학교육혁신센터 부센터장을 역임했으며, 공학교육혁신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현재는 토목공학전문 프로그램 PD로서 공학교육 평가 위원 활동 및 학생 지도에 힘쓰고 있다.
한반도 평화는 셈법이 복잡합니다. 미국과 중국, 그리고 북한이라는 나라와의 관계와 더불어 순간순간 변하는 국제질서 속 치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제8기 2학기 3강이 지난달 30일 전북일보사 2층 우석대 공자아카데미 중국문화관 화하관에서 열렸다. 이날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국제질서 변동과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우선 김 전 원장은 지난 1991년 냉전체제의 붕괴를 시작으로 국제질서의 흐름을 소개했다. 미국은 소련 해체 후 양극 체제가 아닌 일극 체제의 시작으로 인지했다고 김 전 원장은 설명했다. 하지만 이 생각에 변화를 주게 된 건 바로 2001년 발생한 911테러. 이 사건은 당시 미국의 심리상태에 엄청난 충격을 줬다. 미국은 911테러 전만 하더라도 소련의 붕괴 후 국방비 증대와 미군 주둔 등에 대한 생각에 의문을 가졌다. 이를 사회적 비용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하지만 미국의 부의 상징인 세계무역센터와 힘의 상징인 펜타곤이 테러리스트에 공격을 당했다. 그렇게 미국의 재무장이 시작된 것이다. 그로부터 7년 후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불러온 금융위기. 그 충격을 중국이 흡수하면서 미국은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그동안 미국 국력에 근접했던 국가는 소련과 영국, 일본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종합국력에서 중국이 미국을 70%까지 따라잡은 것이다. 이제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미-중 패권 경쟁이다. 학계에서는 패권 경쟁보다 전략 경쟁이라고 말한다. 다양한 셈법 속에서 세계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경쟁이기 때문이다. 다만 과거 미국과 소련과의 관계와는 다소 다르다는 게 김 전 원장의 설명이다. 그는 과거 미국과 소련은 적대적인 관계였다면 지금의 미국과 중국은 경쟁, 협력, 대적 관계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면서 미국이 중국에 피해를 입히면 미국도 피를 흘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설명했다. 미-중 전략 경쟁은 통화전쟁, 무역전쟁, 기술전쟁, 체제 및 성장모델 대결로 나뉜다. 양 국가 사이에서 한국은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하는지, 또는 이 구조에서 벗어나야 하는지로 나뉜다. 한국의 국력이 과거처럼 더는 약하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종전선언 카드를 다시 꺼내 들었다. 남북, 북미 관계를 하노이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전으로 되돌려야 한다는 의도를 다시금 보인 것이다. 다만 당사국인 미국과 북한에 대한 설득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북한은 미국의 적대시 정책의 철회를, 미국은 비핵화 없는 종전선언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한 번의 선택에 국제관계를 좌지우지할 수 있어 한국은 미국 설득과 북한 요구를 중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시험대에 오른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마지막 시도로 내년 2월 예정된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종전선언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은 북한과 미국, 중국 등 복잡한 국제질서 속 종전선언이라는 중대한 상황에 서있다면서 불리한 상황으로 보일 수 있지만 미국을 설득하고,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오기 위한 전략적 선택을 통한 결단이 필요하다며 국제질서 속 한반도 평화를 언급하고 강의를 마쳤다.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김정렬, 이하 LX공사)와 세이브더칠드런이 버추얼 자전거 챌린지 기부 행사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LX공사는 그동안 추진해온 자전거 기부 챌린지를 The 타고 The 기부하는 The Beautiful Riding으로 확대해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행사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나눔 실천은 계속돼야 하며 탄소 중립 실천에 동참해야 한다는 취지 아래 비대면 방식으로 확대 개편된 것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GPS 기반 앱을 통해 목표 거리 5km를 자신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주행하면 된다. 버추얼 자전거 챌린지의 참가비 전액과 1:1로 매칭된 LX공사의 기부금은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돼 학대 피해 아동 심리치료에 쓰일 예정이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다양한 경품을 비롯해 백팩 혹은 친환경 이불, LX공사 굿즈, 손소독제 등이 제공된다. LX공사 오애리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학대피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민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며 LX공사는 앞으로도 ESG 경영에 앞장서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제 59회 군산 시민의 날 기념식이 1일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지침에 따라 식전후 행사를 생략하고 국내외 자매도시 단체장들의 축하 영상을 상영하는 등 참석 인원을 49명 이내로 최소화해 진행됐다. 이 자리서 군산시민의 장(문화예술체육장 이재완애향봉사장 박금옥산업장 조희민노동장 김시봉농림수산장 민윤기)과 시민화합과 시정발전에 크게 기여한 모범시민을 읍면동별 1명씩 27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강임준 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이 경제적으로 힘들고 심신의 피로가 가중되고 있지만 시민의 날을 계기로 시민들이 더욱 똘똘 뭉쳐 군산발전을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왼쪽부터)이명진, 김예림 씨 원광대 대학원 동문 이명진김예림 씨 논문이 나란히 제2회 전북학 석박사 우수논문에 선정됐다.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가 주관하는 전북학 석박사 우수논문은 전북에 관련된 우수 석박사 학위논문을 선정해 시상하는 것으로 인문사회자연 등 다양한 전공을 대상으로 논문을 공모한 가운데 문화콘텐츠학을 전공한 이명진 씨가 전북 이리(裡里)의 식민지배 체제와 저항 연구로 박사학위 우수논문에 올랐다. 이 논문은 일제 강점기 신흥도시 이리(현 익산시)의 도시화 과정에서 있었던 조선인사회와 일본인 사회의 대립을 분석해 일제 강점기 익산의 사회상을 총체적으로 살폈다는 점에서 지역사 연구에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받았다. 도시공학전공으로 석사 학위 우수논문에 선정된 김예림 씨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생활 SOC 공급방안에 관한 연구를 통해 지방 중소도시의 하나인 전북 익산시를 대상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생활 SOC 공급실태와 서비스 수준을 분석하고, 주민수요와 연계한 생활 SOC의 새로운 공급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끌었다. 김예림 씨는 전라북도 6개 중소도시와 비교분석을 통해 익산시의 특성을 도출하고, 익산시의 생활권별 공급 상황과 서비스 수준에 대한 분석을 진행했다며 거점 생활 SOC 시설을 초등학교, 도서관으로 설정하여 거점시설 중심으로 한 연계화복합화에 대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0년 시작된 우수 학위논문 지원 사업은 학문 후속세대 양성을 위한 전북학연구센터 중점사업 중 하나로 우수논문 선정 대상자는 전북연구원 전북학연구센터가 발행하는 상장과 상금을 받고, 발표 논문은 향후 전북학연구센터에서 발행하는 전북학연구에 심사를 거쳐 게재해 공유될 예정이다.
이리별나라 어린이집 소속 송지우 가족과 어양초등학교 조윤호 군이 전북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익산소방서(서장 구창덕)에 따르면 지난달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 제19회 전북 119소방동요 영상 경연대회에서 송지우 가족이 노래 해결사119로 유치부 우수상을, 조윤호 군은 노래 비오는날로 초등부 장려상을 차지했다. 1일 수상자를 방문해 상장을 전달한 구창덕 소방서장은 이번 전북119소방 동요 영상 경연대회에 참가한 수상자 모두를 축하한다며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쉽고 즐기면서 배울수 있는 다양하고 좋은 추억을 쌓을수 있는 기회가 되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많은 가족들이 동요 경연대회에 참여하여 좋은 경험을 쌓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제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올해 3분기으뜸 귀감소방관으로 119구조대 강지웅 소방사를 선발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 김제소방서는 적극적인 현장활동과 존경받는 소방이미지 구현에 기여한 우수 소방공무원을 으뜸 귀감소방관으로 매 분기마다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이는 선정된 대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사기를 높이고, 직원 간에는 칭찬과 격려로 화목한 조직문화 형성하는데 기여하기 위함이다. 이번에 으뜸 귀감소방관으로 선정된 대원은 2019년 11월 5일 군산에서 김제방향 서암교차로 부근에서 발생한 1톤 화물차와 대형버스 추돌 사고를 출근 중에 목격하고 신속한 대응에 나서 2차 피해를 방지하고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조치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전두표 김제소방서장은 으뜸 귀감소방관으로 선정된 강지웅 대원에게 축하의 갈채를 보낸다.며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김제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힘써서 많은 직원들의 귀감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 전주시지회(회장 최맹규)는 지난 30일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에 위치한 킹아구찜에서 625전쟁(한국전쟁)을 바로알리기 사업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625 참전유공자회 전주시지회와 실제 참전용사인 김기열 옹과 함께 앞으로의 사업 추진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625 참전유공자회 전주시지회는 올바른 역사인식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전주지역 초중고교생,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625전쟁 바로 알리기 실증 교육과 전쟁 참상 사진 전시회의 내용을 담은 교육사업을 전주시에 신청한 상태다. 최맹규 회장은 전북지역에서 625전쟁 참전용사들의 평균연령이 91세다. 이분들이 돌아가시면 625전쟁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알릴 기회가 줄어들 것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625 참전용사들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 등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과 올바른 역사교육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주덕진경찰서(서장 박정환)와 ㈜전북일보사(회장 서창훈)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안전망 구축 및 홍보의 일환으로 전북일보 옥외 전광판을 통한 노인학대 예방 관련 홍보활동을 추진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협업을 통해 전북일보는 옥외 대형전광판을 통해 노인학대예방 홍보영상을 현출, 노인 안전망 구축을 위한 가시적인 홍보를 진행 중이다. 박정환 서장은 앞으로도 노인학대를 비롯하여 온라인 홍보 활동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각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동체 치안을 지향하는 덕진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일보사는 전북 최대 규모 지방지 발행사로 1950년 처음 창간, 1983년 금암동 사옥으로 이전한 이래로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사회적약자를 대변하고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 지역 언론을 선도해 왔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교대근무, 감정노동 등에 지친 직원들에게 심신의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비대면 힐링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산소리숲마을(대표 조명자)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2일까지 참가를 신청한 직원 630여명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산소리숲마을에서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지원하는 숲체험 교육사업 유튜브 영상 힐링의 숲을 통해 △숲요가 △숲해설 △숲명상 △반려식물 기르기(원예치료) 등으로 업무에 지친 직원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한다. 유희철 병원장은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고 많은 환자들을 응대해야 하는 병원의 업무 특성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직원들의 과도한 스트레스가 유발될 수 있는 상황이 많아 그 관리가 더욱 중요시 된다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의 직무스트레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이와 같은 프로그램 확대하여 직원 모두가 미소를 띠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도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자치경찰이 되겠습니다.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형규)가 자치경찰 출범 100일을 앞두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30일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직원 등 20여 명은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도립장애인보호작업장을 찾아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대면 자원봉사가 큰 폭으로 줄어들어 이에 따른 주변의 이웃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자치경찰위원회는 장애우 30여 명과 함께 행정 봉투 접기와 쓰레기봉투 제작 등 작업을 함께 하면서 일상 속의 나눔을 실천했다. 정성일 도립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자원봉사자들의 방문이 뜸해 장애우들이 서운해했는데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에서 방문해줘 고맙다며 전북 자치경찰 출범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자치경찰이 되어달라고 뜻을 전했다. 이형규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자치경찰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조그만 소리에 귀 기울여 조금씩 바꿔나가는 것이다며 도민의 더 행복한 삶을 위해 도민의 의견을 듣고 더 열심히 뛰는 자치경찰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홀로서기 위해 노력하는 장애우들처럼 전북 자치경찰도 100일을 맞아 한층 더 분발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지난 6월 30일 출범한 전북도 자치경찰위원회는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책임지게 될 자치경찰 시대 개막을 알리며, 오는 10월 8일 출범 100일을 앞두고 있다. 특히 더 행복한 삶, 함께 지켜요라는 슬로건을 통해 도민에게 더 가깝게 다가서고 더 친근한 치안 서비스로 도민과 함께할 것을 표방하고 있다. 아울러 아동, 장애우,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최우선 1호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지난달 29일 주천면 지리산나들락 농촌체험마을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농촌에서 미리 살아보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수료식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가자, 지리산나들락 농촌체험마을 운영위원회 및 남원시 농촌활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남원시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신청접수부터 참가자 5가구 모집에 34가구가 접수했으며, 최종 선정된 5가구 6명을 대상으로 5개월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주천면 지리산나들락 체험마을의 숙소를 제공받아 거주하면서 △농촌체험 △지역탐색 △영농 일자리체험 △성공한 귀농귀촌인 농장 방문 △지역민과의 교류 등 프로그램을 수행했다. 월 30만 원의 연수비를 지원받으며 농촌생활도 체험했다. 특히 남원시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장기 영농실습 교육, 귀농체험학교, 농촌살이 적정기술 등 각종 프로그램을 농촌에서 살아보기 연수프로그램과 연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실습이론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재 수도권에서 참가한 5가구 중 3가구가 실제 남원으로 터전을 옮기기 위해 관내 주택농지 계약하는 등 사업성과가 이어져 내년에는 남원에서 살아보기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귀농귀촌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자 하는 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등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욱 주무관 익산시 징수과 정승욱 주무관이 전북도 주관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정 주무관은 외국인 세외수입 과태료 및 지방세 체납을 개선하기 위해 외국인 체납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다룬 연구 논문 Smart 위택스를 활용한 스마트한 외국인 과태료 체납관리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정 주무관은 고지서 송달 문제, 과태료 체납에 대한 심각성 인식부족, 언어장벽으로 인한 의사소통 문제 등 3가지의 해당 문제점 지적한 후 위택스 사이트와 스마트 위택스 앱 이용을 통해 외국인 스스로 부과된 과태료 조회를 인식토록 하여 납부를 유도하고, 과태료 체납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자체 블로그를 영어로 제작해 외국인에게 홍보하는 등의 해결책을 제시함으로써 높은 평가 점수를 받았다. 정승욱 주무관은 선배 직원들의 조언과 높은 관심이 합쳐져 거둔 성과다. 외국인의 과태료 및 지방세 체납개선 등 외국인의 권리 보호를 위해 더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경찰서(서장 임종명)는 30일 수송지구대에서 상습 마약 투약 피의자를 검거한 박민지 순경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박 순경은 지난 16일오전 8시경 군산시 미장동 일대에서 마약투약피의자 서모 씨(32)를 발견하고 400미터 가량 추격해 검거했다. 경찰조사 결과 서 씨는 당일 새벽 시간에 부산에서 주사기를 이용해 메스암페타민을 오른팔에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다. 임종명 서장은 출근시간 대에 신속한 출동 및 직원과의 공조로 안전하게 검거하는데 성공했다면서자치경찰제 시행에 따라 주민생활에 좀 더 밀착된 치안서비스 제공과 엄정하고 적극적인 법집행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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