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투자자들의 2월중 주식거래량 및 거래대금이 전월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5일 발표한 '2012년 2월 전북지역 주식거래 동향'에 따르면 도내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전월대비 53.77%(3억 41만주 → 4억 6192만주) 및 28.20%(1조 8,003억원 → 2조 3,079억원) 증가했고 순매수량도 657만주 증가(238만주 → 895만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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