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의 힘' KB국민카드(사장 최기의)가 우량 직장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 'KB국민우량직장인론'을 출시했다.
'KB국민우량직장인론'은 공무원, 공공기관, 언론기관, 교육기관, 의료기관, 금융기관, 기타 우량기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금리는 최저 연 7.1%, 대출 가능금액은 최대 3,000만원까지이며 고객의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 금리와 대출 가능금액이 차등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3개월에서 36개월(대출가능금액이 5백만 원 이하인 고객은 최대 12개월)로 대출기간의 30% 이내에서 최대 9개월까지 거치기간 운영이 가능하다. 또 상환은 원금균등분할상환이나 거치기간 후 원금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가능하다.
이 상품은 KB국민카드 홈페이지(www.kbcard.com)를 통해 별도의 준비서류 없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며 대출 신청 후 재직확인, 본인확인 등만 거치면 대출이 실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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