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 - 장미바람
Trend news
수많은 붉은 장미가 하나 되어서 산을 이루고 있다. 하나(一)가 만(萬)이고, 만이 하나이 듯이 생명의 기운을 담은 장미를 통해 상생하는 희망을 나누고 싶다.
*오우석 화백은 국내·외에서 19회의 개인전과 300여회 초대전을 가졌으며,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상형전, 전업작가회, 전북구상작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품 제공= 이문수(교동아트미술관 큐레이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겸손의 중요성
석정 이정직 선생 예술세계, 세계 3대 학술지에 오르다
전통 한지를 품은 프랑스 예술가, 전주에서 새 빛을 보다
빛의 신비와 비물질적 아름다움을 탐구하다
[한자교실] 언어도단(言語道斷)
제3회 전국 어린이 글짓기 대회 시상식… "새만금 단순 간척 아닌 성장하는 특별한 공간"
진정한 독립을 묻다, 김한비·유정 2인전
제13회 전주문학상에 허호석 아동문학가
[‘로버트 마더웰-비가’전] 삶과 죽음의 극명한 대비
제13회 대한황실공예대전 대상, 소중한 작가 '안고지기 삼층장'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