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의회는 ‘군민과 호흡하고 동행하는 열린 의회’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김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김 선수는 앞으로 의정활동을 보다 친숙한 방법으로 알리는 홍보도우미 역할을 맡게 된다.
부안군의회 임기태 의장은 “복싱 발전에 크게 기여한 김종길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기쁘다”며 “앞으로 부안군의회의 활발한 의정활동을 널리 알리는데 많은 역할을 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김종길 前 동양태평양복싱챔피언은 1965년 부안군 계화면 용화마을 출신으로 1985년 데뷔한 뒤 한국챔피언에 2번이나 오르고 35세 고령의 나이에 슈퍼라이트급 동양태평양복싱챔피언에 등극하는 등 복싱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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