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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 빅스텝 단행에도 증시 상승폭 미미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0.84% 하락한 2330.98포인트로 마감했다. 

한은 금통위에서 지난 13일 처음으로 빅스텝을 단행했고 향후 금리인상에 대해 베이비스텝을 언급하면서 증시는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상승폭은 미미한 편이었다. 

여기에 2분기 실적시즌이 시작한 후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지난 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발표된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로 전환되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75억원과 4956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8664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의 관심도가 높았던 6월 미국 CPI는 전년동월 대비 9.1%를 기록했다. 

5월 CPI와 시장전망치를 상회함에 따라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1.00%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크게 충격을 받지 않고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은 경기침체 우려감으로 지수상단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연준은 베이지북에서 미국 경제가 대체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일부 지역에서 수요가 감소했다고 밝혔고, 노동시장에서도 경기침체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력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인력수요가 줄고 있는 상황으로 고용둔화가 천천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현재 코스피 지수가 7월 초 2200포인트대를 기록한 이후 단기 반등 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가능성, 경기침체에 대응한 정부정책 기대감 같은 요인으로 반등 가능성은 존재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안정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침체에 대응한 즉각적인 정책 모멘텀을 기대하기 쉽지 않을 수 있어 지수가 반등한다면 일부 현금화 및 추후 상승 모멘텀이 있는 종목으로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코스피지수는 전주보다 0.84% 하락한 2330.98포인트로 마감했다. 

한은 금통위에서 지난 13일 처음으로 빅스텝을 단행했고 향후 금리인상에 대해 베이비스텝을 언급하면서 증시는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상승폭은 미미한 편이었다. 

여기에 2분기 실적시즌이 시작한 후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전망되면서   외국인투자자들의 자금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지난 7일 삼성전자 잠정실적이 발표된 이후 외국인투자자들의 순매수로 전환되었다. 

수급별로 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875억원과 4956억원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8664억원을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의 관심도가 높았던 6월 미국 CPI는 전년동월 대비 9.1%를 기록했다. 

5월 CPI와 시장전망치를 상회함에 따라 7월 FOMC에서 기준금리를 1.00%p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시는 크게 충격을 받지 않고 소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은 경기침체 우려감으로 지수상단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다.  

연준은 베이지북에서 미국 경제가 대체로 완만한 성장세를 보였지만 일부 지역에서 수요가 감소했다고 밝혔고, 노동시장에서도 경기침체 조짐이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력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지만 제조업과 건설업을 중심으로 인력수요가 줄고 있는 상황으로 고용둔화가 천천히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향후 경기침체를 피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현재 코스피 지수가 7월 초 2200포인트대를 기록한 이후 단기 반등 후 횡보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가능성, 경기침체에 대응한 정부정책 기대감 같은 요인으로 반등 가능성은 존재하는 상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 안정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경기침체에 대응한 즉각적인 정책 모멘텀을 기대하기 쉽지 않을 수 있어 지수가 반등한다면 일부 현금화 및 추후 상승 모멘텀이 있는 종목으로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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