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 '뺑파전' 28일 공연
Trend news
전북도립국악원 창극단이 오는 28일 부안예술회관에서 해학 창극 뺑파전 '호랭이가 답싹 물어갈 뺑파야'를 선보인다.
호랑이의 해를 맞이해 액운은 사라지고 코로나19로 인한 무거운 마음도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김일구 명창의 뺑파전을 재조명한 공연이다. 관람료는 무료다. 사전 예약은 티켓링크.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 민미협 30주년 기념전 ‘동학에서 빛의 혁명까지’
제13회 전주문학상에 허호석 아동문학가
140년 만에 되살아난 ‘전라감영 접빈례’, 옛 외교의 품격을 잇다
진정한 독립을 묻다, 김한비·유정 2인전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가족 힐링 요가 프로그램 운영
빛의 신비와 비물질적 아름다움을 탐구하다
'작지만 강한' 전북도립미술관의 반란
전통 한지를 품은 프랑스 예술가, 전주에서 새 빛을 보다
전주 MBC 특집다큐멘터리 ‘치유의 손길 생명을 잇다’
전주문화재단, 2025 이팝프렌즈 예술상 수상 후보자 공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