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김미소 개인전, 17일까지 교동미술관 2관
Trend news
자유 갈망하는 현실에 대한 초상 나타내
김미소 작가의 개인전이 전주 교동미술관 2관에서 열린다.
17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는 ‘도시 동굴 이야기’란 독특한 주제를 가지고 자유를 갈망하며 도전하는 현실적인 삶에 대한 초상을 나타내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와 관련해 “매일 반복되는 어려움을 극복하며 공동체 안에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을 조금씩 키워가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겸손의 중요성
전통 한지를 품은 프랑스 예술가, 전주에서 새 빛을 보다
제13회 전주문학상에 허호석 아동문학가
빛의 신비와 비물질적 아름다움을 탐구하다
석정 이정직 선생 예술세계, 세계 3대 학술지에 오르다
[한자교실] 언어도단(言語道斷)
[‘로버트 마더웰-비가’전] 삶과 죽음의 극명한 대비
[안도의 알쏭달쏭 우리말 어원] 114. 이무럽다
[윤주 한국지역문화생태연구소장의 사연 있는 지역이야기] (112)결사항전의 그곳, 웅치
국가무형문화재 사경장 보유자 1호 김경호 전시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