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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 "정보 왜곡 즉각 중단하라"

완주·전주 통합 찬성단체들이 26일 "완주 정치권은 왜곡된 반대 활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범도민추진위원회, 완주전주통합추진연합회, 완주전주통합추진위원회, 완주역사복원위원회는 이날 전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정치권이 왜곡된 정보를 퍼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현재 통합 찬반 양측은 '팩트체크 전쟁'을 하고 있다. 그러나 팩트체크라는 허울을 쓴 유인물은 각자의 주장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창구로만 활용되고 있다. 통합 찬성단체들은 "안호영 국회의원이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완주·전주 통합을 중단하고, 익산을 포함한 100만 메가시티를 조성하자는 제안을 했다. 이어 국무총리와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통합 중단을 요구했다"며 "매우 유감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유희태 완주군수,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을 포함한 군의원, 지방선거 입지자들은 통합 반대 여론을 조성해 왔다"며 "이는 정치적 이해관계, 기득권 유지 차원에서 비롯된 것으로 완주군의 발전 기회를 철저히 외면한 처사"라고 비판했다. 통합 찬성단체들은 완주 정치권에 완주군민의 주민투표권 보장도 요구했다. 이들 단체는 "전북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은 전남의 광주시와 광산군, 충남의 대전시와 대덕군, 충북의 청주시와 청원군 통합 사례처럼 완주·전주가 통합해 전북의 거점도시로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는 것"이라며 완주군민의 주민투표권을 보장하라고 강조했다.

  • 전주
  • 문민주
  • 2025.08.26 17:57

전주시 청년정책 '수요자 중심' 전환⋯"청년 의견 청취"

전주시가 청년정책 패러다임을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한다.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은 26일 브리핑을 열고 "청년과 함께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정책 수립 과정에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전주시는 올해 하반기 청년 실태조사 등을 토대로 전주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새롭게 수립할 계획이다. 국무조정실 청년친화도시 공모에도 도전한다. 또 정책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청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분야별 청년단체가 함께하는 청년정책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 협의체는 정책 자문 등을 맡는다. 청년이 온라인을 통해 사업을 기획·제안하는 청년 참여예산제도 운용할 방침이다. 청년 일자리, 문화, 복지 정책도 수요자 중심으로 추진해 나간다. 일례로 전주시 산하 출연기관, 민간위탁기관 등과 연계해 전주청년인턴제를 운영한다. 청년에게 공공기관 직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실무 능력을 키우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청년이 기획·참여하는 ESG 자원봉사단도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부터 본격 시행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청년이 기획·참여하는 청춘문화축제도 내년부터 추진한다. 김은주 전주시 인구청년정책국장은 "청년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주
  • 문민주
  • 2025.08.26 16:33

부안군,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사업 추진…업소당 최대 68만원

부안군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격업소 공공요금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관내 지정된 착한가격업소 47개소를 대상으로 전기료·수도요금 등 운영 필수 공공요금을 일부 지원하며, 업소당 최대 68만원까지 부안사랑상품권 카드로 지급된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단순한 비용 보전 차원을 넘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까지 이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청결한 위생,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해 군민의 생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로, 군이 매년 현장 점검과 심사를 거쳐 지정·관리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지방물가 안정관리 및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확보한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재원으로 마련됐다. 신청은 오는 9월 5일까지다. 사업장 대표자가 신청서와 납부확인서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착한가격업소가 지역 물가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소비 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부안
  • 홍경선
  • 2025.08.26 13:53

남원시민단체 “모노레일 '빚폭탄’ 사태, 전·현직 시장·시의회가 책임져라”

남원시가 모노레일 사업 파행으로 400억 원대 ‘빚폭탄’을 떠안게 된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전·현직 시장과 시의회에 책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시민의숲·기후위기남원시민모임·남원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등 단체는 26일 남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모노레일 사태의 책임 당사자들은 시민 앞에 공개적으로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먼저 이환주 전 시장을 향해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한 책임을 인정하고 시민들에게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또 최경식 현 시장에 대해서는 “행정 연속성을 외면한 채 사업을 중단시킨 결정에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원시의회에 대해서도 “견제와 감시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면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는 이어 “사업 실패와 법적 배상으로 인한 막대한 재정 손실에 대해 전·현직 시장과 시의회가 책임을 인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구체적 대책을 내놓으라”고 말했다. 아울러 “행정과 의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같은 오류가 반복되지 않도록, 거대 토건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남원시는 27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시민 보고회를 열고 모노레일 사업 경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 남원
  • 최동재
  • 2025.08.26 13:51

군산시 방역, 기간제 채용 체계 유지···“전문성 부족·안전 우려·재정 부담 3중고”

군산시가 내년에도 방역 업무를 기간제 근로자 중심 체계로 유지하기로 한 가운데, 보다 전문적이고 효율적 방역을 위해 민간 위탁 전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기간제 근로자 채용을 통한 단기 인력 의존 구조는 전문성 부족, 현장 안전 우려, 행정·재정 부담 등의 문제를 야기하고 있어서다. 시는 올해 총 52명의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해 보건소 및 읍면동 방역소독 업무를 수행했으며, 약 6억 6,0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내년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단기 공공일자리 형태의 인력을 채용해 운영할 예정이다. 하지만 현행 구조는 반복성과 단기성으로 인해 업무의 연속성과 숙련도 확보가 어렵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특히 전문 장비와 약품을 다루는 데 필요한 안전 교육과 기술 축적이 미비한 상태에서, 화재 위험 등 현장 안전 문제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안전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읍·면 지역 대부분은 1인 단독 배치로 운영되는데, 방역 차량 운행 중 방역 장비에 불이 붙는 등 화재 사례가 발생하면서 최소 2인 1조 운영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나오고 있지만, 이에 따른 인력 재편이나 안전 확보 대책은 미비한 실정이다. 행정 효율성과 재정적 부담도 만만치 않다. 단기 인력 채용에 따른 인건비 누적과 인력 관리 부담이 매년 반복되면서 예산 운용의 비효율성과 읍면동 업무 과중이 심화하고 있다.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민간 전문업체와의 협업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 방역업체는 장비 운용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이 뛰어나며, 안전관리 체계도 갖춰져 있어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고정 인력을 직접 채용하는 방식 대신 위탁 방식으로 전환할 경우, 예산의 탄력적 집행과 행정 부담 경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연화 군산시의원은 “지속 가능한 방역은 단순히 인력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시스템과 기술, 주민 참여가 함께 맞물려야 가능하다”며 “반복적인 단기채용보다는 보다 장기적 관점에서 방역 체계를 정비해야 한다. 전문 업체와 협업해 안정적이고 전문화된 ‘스마트 방역’으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군산
  • 문정곤
  • 2025.08.26 11:30

김제시 일자리박람회 9월 11일 개최

김제시는 김제일자리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오는 9월 11일 김제실내체육관에서 내:일(My job)을 여는 ‘2025년 김제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제시 일자리박람회’는 지역민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는 현장 채용의 장으로,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6회에 걸쳐 232개 기업과 3365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16명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박람회에는 로얄캐닌코리아(유), 석경에이티 등 관내 및 인근 지역 40여개 기업의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또한 일자리 유관기관 및 대학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구직자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을 위해 한국국토정보공사(LX), NH농협은행, 새만금개발공사 등 공공기관의 멘토링 프로그램과 외국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화형 비자 설명회도 마련된다.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과 손잡고 ‘지역특화형 비자사업 외국인 채용박람회’를 공동 개최해 구인난을 겪는 기업이 외국인 인재를 확보하고 나아가 지역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로는 VR면접체험, 이력서 사진촬영, 구직자 노무상담, 아로마테라피, 캐리커처, 체력인증센터의 체력측정, 푸드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정성주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취업을 희망하는 내·외국인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인재 확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일자리 정책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제=강현규 기자

  • 김제
  • 강현규
  • 2025.08.26 11:29

농협 순창군지부, '텃밭 정원' 수확체험 행사 가져

농협은행 순창군지부(지부장 신종철)는 지난 25일 군지부 주차장 화단을 활용해 조성한 `텃밭 정원`에서 순창초등학교 학생들과 채소 등을 수확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느끼고, 아름다운 꽃들도 감상하는`텃밭 정원 체험행사`를 가졌다. 순창군지부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주차장 화단을 정비하고 버려진 폐화분을 재활용해 다양한 채소와 꽃들로 어우러진 `텃밭 정원(채소+화훼형) 체험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0평 남짓한 텃밭 정원이지만 수박, 참외, 토마토, 포도, 옥수수, 가지, 고추, 조롱박, 토란 등 30여 종의 다양한 채소와, 해바라기, 백일홍, 코스모스, 봉선화, 붓꽃 등 30여 종의 꽃을 재배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수박, 참외, 가지, 고추, 옥수수 등을 직접 수확하는 체험을 하며, 농작물과 어우러진 꽃들 속에서 웃음꽃을 피웠고 수확한 옥수수를 손질하고, 수박을 직접 잘라 먹으면서 먹거리의 중요성과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신종철 지부장은 “주차장 화단을 활용한 자투리 공간에 농작물과 아름다운 꽃이 자라는 `텃밭 정원`을 만들고, 고객과 지역민이 재배와 수확의 즐거움, 심신의 안정을 경험할 수 있는 상시 체험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텃밭 정원과 연계하여 생태체험, 반찬 나눔행사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순창
  • 임남근
  • 2025.08.26 11:28

군산 시내버스 요금 4년 만에 인상…1600→1700원

군산시는 오는 9월 1일 첫차 시내버스부터 요금이 100원 인상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버스 요금 인상은 지난 2021년 7월 200원이 인상된 이후 4년 만이다. 요금 인상은 전북도 소비자정책위원회 의결에 따라 결정됐으며 이에 따라 도내 대부분 시군에서 시내·농어촌버스 요금을 200원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시내버스 요금 인상이 지속적인 물가 상승으로 운영비‧인건비 등 운송원가가 상승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는 시민 부담 최소화를 위해 100원만 인상하기로 했다. 변경되는 요금은 현금 기준으로 △성인 1700원 △청소년 1350원 △어린이 850원이며, 교통카드 사용 시 50원 할인된 요금을 적용받는다. 이런 가운데 시는 요금 인상 시행을 앞두고 시민 혼란 방지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여기에 교통카드 이용 시 50원 할인 및 무료 환승 지원·시내버스 이용요금의 일부를 환급해주는 K-패스 교통비 지원사업 등 가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교통비 절감 방안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게 결정됐으나 중고등학생 무상교통·K-패스 지원 등을 통해 가계 부담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서비스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5.08.26 11:27

배추 한 포기 7000원 시대, 남원서 대안 찾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사장 홍문표)는 25일 남원시 운봉읍 준고랭지 포전에서 여름배추 시범재배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재배는 일반적인 고랭지 배추 재배 지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지대에서도 여름철 재배가 가능한 신품종 개발 추진 과정 중 하나다. 이날 aT에 따르면, 최근 폭염 등 이상기후로 강원 고랭지 재배면적이 줄면서 배추 가격이 한 포기 7000원대까지 치솟는 등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 실제 고랭지배추 재배 면적과 생산량은 1996년 1만 793ha·34만 7765톤에서 2023년 3995ha·17만2201톤으로 각각 63%·50% 감소했다. 또 농촌진흥청 자료에 따르면, 현재 추세로 2050년대 배추 재배 적지는 현재의 7% 수준으로 줄고, 2090년 이후에는 재배 자체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aT는 지난 2월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원예원이 개발한 신품종 여름배추 ‘하라듀’ 등을 남원 준고랭지 지역에 심어 재배 가능성을 시험 중이다. 남원시 운봉읍 행정리 일대에 위치한 포전은 해발 471m에 위치해 준고랭지 기후와 용이한 관수시설을 갖춰 새로운 여름배추 재배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홍문표 사장은 “하라듀 등 신품종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유통된다면 생산 확대와 수급 안정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T는 이번 운봉읍 준고랭지 포전 시범재배에서 수확되는 배추의 최대 50톤을 정부수매해 농가의 판로와 소득을 보장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김치연구소·김치협회 회원사 등과 연계한 품질 평가, 김치 제조 실증을 통해 상품성을 검증하고 수급안정에 힘쓸 계획이다. 한편, 준고랭지 여름배추 시범재배 추진계획은 정식(8월초) → 수확(9월말) → 정부수매(10월초) → 김치제조·시식(10월말)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남원
  • 최동재
  • 2025.08.25 17:40

"지방소멸 극복하려면 거점도시 집중 지원해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한 거점도시 역할론이 대두됐다. 전주시정연구원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소수의 거점도시 집중 투자가 분산 지원보다 효과적"이라며 "전주시와 같은 지역 거점도시에 대한 중점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기준 전국 243개 시·도의 평균 재정자립도(세입과목 개편 후)는 43.2%로 평균치를 넘는 지역은 서울, 경기, 세종 등 12곳뿐"이라며 "절반이 넘는 155곳은 10∼30% 미만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대다수 시·도 재정자립도는 낮은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연구원은 "영국, 일본, 독일, 프랑스 등 다수 국가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거점도시의 재정·세제 지원, 권한 이양 등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광역경제권, 중추도시생활권과 함께 거점도시 지원을 강조해 왔으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못해 지방 거점도시의 인구 유출, 중심지 기능 약화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구원은 거점도시에 대한 집중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주시, 춘천시 등 도청 소재지인 기초지자체는 광역지자체로서 역할하지만 이와 관련한 재정적 지원은 부족해 그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봤다. 연구원은 이 같은 거점도시를 집중 지원하기 위해선 지역별 거점도시 선정 및 지원 근거 확보, 거점도시 중심지 기능 강화를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재정 지원의 경우 지방재정법 개정을 통한 교부금 비율 인상, 거점도시 활력지원기금 신설 등을 거론했다. 연구원은 "거점도시와 주변도시 간 연계 강화로 거점도시 성장의 낙수 효과를 극대화할 필요가 있다"며 "지방소멸 대응 관점에서 거점도시 육성을 위한 중앙정부의 장기 계획과 재원 확보가 가능한 제도적 지원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 전주
  • 문민주
  • 2025.08.25 17:32

임실서도 '애플망고'가?…아열대 과수 본격 수확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에 대응키 위해 임실군이 시범으로 도입한 ‘애플망고’가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으며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특히 겨울에 눈이 많고 기온이 낮은 상황에서 아열대 작물이 어려운 임실군은 끊임없는 연구와 시도를 통해 애플망고 재배에 성공했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애플망고 등 아열대 과수단지 3995㎡ 조성 시범 사업을 추진, 현재 3개 농가가 애플망고를, 1개 농가는 레드향을 재배 중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역에 적합한 품종과 재배 기술을 정립, 애플망고 등 아열대 작물의 생육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안정적 생산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 또 초기 시설 투자비와 겨울철 난방비 등 경제성을 고려해 지속적인 재배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촌진흥청 등의 기관과도 연계해 재배기술과 생산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농가 직거래와 온라인판매, 지역축제 홍보 등으로 소비자들이 아열대 과수를 손쉽게 접하도록 다각적인 지원에 주력할 방침이다. 최정임 농업인은 “올해는 나무 한 그루당 20~30개를 수확하고 있다”며 “재배 기술 교육에 꾸준히 참여해 소비자가 선호하는 애플망고를 생산하겠다”고 전했다. 애플망고는 토마토와 비교해 생산이 쉽고 3KG 상자 당 12만 원이 넘어 비싼 편인 반면 경영비의 절반이 난방에 들어가는 부담이 있다. 또 국내 생산으로 수확 후 이송과 보관 기간이 짧아졌으며 안전한 재배라는 소비자 믿음으로 시장에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심민 군수는 “애플망고 수확과 아열대 과수단지 조성은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창출의 모범사례”라며 “재배 기술 확립과 꾸준한 아열대 과수 연구를 통해 지역 농업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5.08.25 15:35

익산 오산~송학 도시숲, 이제는 ‘오송누리숲길’

익산 오산면과 송학동을 연결하는 기후대응 도시숲의 공식 명칭이 ‘오송누리숲길’로 정해졌다.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된 이름 ‘오송누리숲길’은 오산과 송학을 이어주는 녹색 쉼터이자 시민 모두가 누리는 숲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달 오산면·송학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후보 2개 안을 선정했다. 이후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으며, 응답자의 82%가 선택한 ‘오송누리숲길’이 최종 확정됐다. 오송누리숲길은 탄소 저감과 미세먼지 차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조성된 기후대응 도시숲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62억 원을 투입해 장항선 폐철도 부지 3.5㎞ 7㏊ 구간에 조성됐다. 숲길은 네군도단풍, 문그로우 등 수목과 초화류 6만 6000여 주가 심겼다. 아울러 쉼터와 산책로가 마련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 속 녹색 힐링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르기 쉽고 친근한 새 이름을 갖게 된 오송누리숲길이 많은 사랑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녹색정원도시 익산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솜리메타누리길, 나룻가 도시숲, 유천생태습지·인화동 기후대응 도시숲 등 도심 속 녹지 공간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5.08.25 14:52

"뻔한 관광여행은 그만"…완주군 테마 열차여행 인기몰이

완주군이 ‘테마형 관광열차’ 운행으로 관광객을 사로잡았다. 코레일과 손을 잡고 지난달 ‘국악와인열차’로 인기몰이를 한 완주군이 이번에는 ‘자전거여행 열차’로 완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있다. 완주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주말 진행한 ‘에코레일 자전거 열차’가 성공적으로 첫 운행을 마쳤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삼례역에 도착한 ‘에코레일열차’에는 자전거를 싣은 수도권 관광객 200명이 탑승했다. 군은 삼례역에 도착한 관광객들을 위해 완주군 어린이 대취타의 힘찬 공연으로 환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기차에 자전거를 싣고 와 만경강 자전거길 등 완주의 자연을 두 바퀴로 누비는 친환경 여행상품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6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 및 관광객을 완주로 이끌 예정이다. 완주군의 테마열차 인기는 지난 7월부터 운행을 시작한 ‘국악와인열차’ 에서도 확인됐다. 국악와인열차는 열차 안에서 라이브 국악 공연과 와인을 즐기며 완주로 이동, 시원한 동상면 계곡에서 여름을 만끽하는 ‘계곡 특화 상품’이다. 이 상품은 9월까지 총 7회에 걸쳐 1,4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 지역 식당가와 시장 등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군은 국악와인열차와 에코레일열차를 통해 올 하반기에만 총 10회에 걸쳐 2,000여 명의 수도권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테마열차의 이 같은 잇단 성공 배경에는 완주군과 코레일 전북본부의 상생을 위한 긴밀한 협력이 있었다. 완주군은 코레일과 업무협약을 통해 삼례역을 거점으로 한 특화열차를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있으며, 코레일은 새로운 관광 수요를 창출하는 등 양 기관이 윈윈하는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에코레일 자전거열차의 성공적인 첫 운행과 국악와인열차의 꾸준한 인기는 완주가 가진 소도시의 매력과 여름철 휴가 관광 콘텐츠가 결합했을 때 얼마나 큰 시너지를 내는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완주만의 특색을 살린 테마형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찾아오는 모든 분께 최고의 만족을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 완주
  • 김원용
  • 2025.08.25 14:36

해마다 1000여명 귀농귀촌…김제시 맞춤형 지원정책 '성과'

예로부터 비옥한 토지 환경 등으로 국내 최대 곡창지역의 명성을 이어 왔던 김제시가 고령화에 따른 인구 자연 감소와 학업 및 취업 등의 이유로 타 지역 이주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을 통해 눈에 띄는 인구 증가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소멸 위기에 처한 도내를 비롯한 전국 지자체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김제시에 따르면 최근 10년간(2011~2020) 귀농귀촌 인구는 총 7405명(4536가구)으로 한해 평균 740.5명이 김제시에 새로운 삶의 터전을 잡았다. 적지 않은 증가세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인구증가대책에 본격적인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2025년 7월 15일 기준) 성과는 더욱 대단하다. 4년 6개월이란 짧은 기간 동안 귀농귀촌 인구가 5054명((3600가구) 증가해, 한해 평균 1100명 이상 유입되는 결실을 거둔 것으로 집계돼 타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주 가구 수는 줄었지만 실질적인 인구 증가는 전국적인 출산율 저하 추세에도 괄목할만한 증가세를 기록한 것이다. 특히 민선8기 출범이전인 2021년의 경우 998명(708가구)이었던 귀농귀촌인구가 민선8기 출범 첫해 1088명(744가구)으로 소폭 증가했고, 2023년에는 1069명(744가구), 2024년에는 1164명(842가구), 올해에는 7월 15일 현재 735명(552가구)으로 점진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같은 성과는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김제시의 유형별 지원체계가 큰 몫을 차지했다는 평가다. 실제 지난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3년 연속 인구 감소 대응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김제시의 대표적인 귀농귀촌 지원정책은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과 영농 정착에 필요한 소형 농기계 500만 원 지원, 농가주택 수리비, 시설하우스, 저온저장고, 건조기, 농산물 가공시설 및 장비 1000만 원, 귀농귀촌인 이사비 50만 원 지원 등이다. 또한 현지 적응을 위해 1년동안 거주할 수 있는 '예비 귀농인 둥지 임대사업'과 귀농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융자) 등이 도시민들의 이주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성주 시장은 "인구 감소가 김제시만의 문제는 아니다."며 "앞으로도 지역인구 증가와 생활여건 개선 등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제=강현규 기자

  • 김제
  • 강현규
  • 2025.08.25 13:05

시민들의 기억, 익산의 과거와 현재를 잇다

이리·익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된 익산시 제5회 민간기록물 수집공모전이 1600여 점에 달하는 기록물이 기증되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5일 시에 따르면, ‘익산군이 이리양을 만났을 때’를 주제로 한 이번 공모전에는 65명의 참가자가 총 1600여 점의 기록물을 기증했다. 이는 기록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동시에 익산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근현대사를 기록화한다는 측면에서 소중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체계적이고 완결성 있는 근현대 기록물이 다량 접수돼 익산 근현대사 연구의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최종 수상자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11명, 장려상 22명이 선정됐다. 심사는 기록·역사·문화재 전문가의 1차 심사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운영위원회의 2차 심사로 진행됐으며, 적격성과 진본성, 대표성, 정보성, 보존·활용성 등을 기준으로 연속성과 완결성이 높은 기록물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영예의 대상은 이재형 씨가 제출한 ‘광주의 피는 진달래꽃 되어 백두산에 피어오르리’다. 이는 1980년 원광대학교 총학생회 산하 광주항쟁 진상규명 및 학살원흉 처단 투쟁위원회에서 발간한 자료로, 5·18 광주 민주화운동의 진상규명과 원광대 한의과대학을 다니다 광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임균수 열사를 추모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최우수상에는 1946년 발간된 운전속성 단기본위 조종과 수리(황일성 씨 제출)와 하정 김한규(1891~1981) 선생의 사진(김대중 씨 제출), 1984년 서울과 경기 일대 홍수 피해를 지원하고자 북한에서 내려보낸 조선방직 옷감(이종숙 씨 제출)이 선정됐다. 운전속성 단기본위 조종과 수리는 자동차시대가 도래했음을 알 수 있는 자료로, 조선제일자동차학원 윤용구가 저술했다. 하정 김한규는 1919년 익산군 북일면 신리(현재 신동)에 북신서당(北新書堂)을 세우고, 1948년 이원용과 함께 이리동문학원(현재 이리중학교·전북제일고등학교의 전신)을 설립했다. 우수상은 4·19 혁명 이후 전국 최다 득표로 참의원에 당선돼 국회 부의장에 오른 소선규 씨의 선거 홍보물을 비롯해 문화 유씨 열녀에 대한 익산향교 통문·답통, 경성~이리 간 정기항공 개시 기념엽서(1936년), 대학예비고사 수험표 등(1979년)이 차지했다. 장려상에는 병오년 호적단자(황화면 마전리), 1954년 신광교회 사진, 1960~1990년대 이리시 구약도, 이리 평화신문 전북지사 증명서 봉투, 이리삼남극장 붕괴 사진, 등사기, 1936년 함라공립보통학교 졸업증서 등 생활사 자료가 고르게 뽑혔다. 시는 접수된 기록물을 도록으로 제작하고, 기증자들의 성명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명예의 전당에 올려 예우할 예정이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이리·익산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2025 시민화합대축전 특별전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수상자 명단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archives.iksa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헌율 시장은 “지난 5년간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로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생명력 있는 공간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기록이 잘 보존·활용돼 익산의 정체성과 역사를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5.08.25 13:00

군산 개정동 동안마을 나대지에 황금빛 해바라기 '활짝'

군산시 개정동 동안마을 무궁화거리에 방치됐던 나대지가 여름의 절정을 알리는 황금빛 해바라기 꽃밭으로 탈바꿈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개정동에 따르면 7월부터 조성한 해바라기 단지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개화를 시작해 만개한 상태이다. 이번 해바라기 꽃밭 조성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특색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쉼과 여유,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동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마을주민 등 30여 명은 방치됐던 700여 평 나대지 제초작업부터 해바라기 식재까지 함께 추진했다. 해바라기 단지는 푸른 하늘과 해바라기의 노란 물결이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는 한편 포토존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고석태 주민자치위원은 “푸른 하늘과 초록의 풍경 속에서 만개한 해바라기가 시민들에게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마을미관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문병운 개정동장은 “폭염 속에서도 해바라기 식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개정동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군산
  • 이환규
  • 2025.08.25 11:15

군산지역, 올해 벼 주요 병해충 대폭 줄었다

올해 군산지역 주요 병해충 발생 면적이 전년에 비해 대폭 감소했다. 군산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올해 군산지역 도열병‧이화명나방‧혹명나방‧벼멸구 등 벼 주요 병해충 발생 면적은 1005ha로 지난해 3442ha 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이와 함께 비래해충(중국에서 기류를 타고 한국으로 이동하는 해충)인 혹명나방‧벼멸구는 기압골 형성이 약해져 중국에서 날아오는 개체 수가 줄었고, 여름철 맑은 날씨가 지속되어 병 발생 면적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에 문제가 많았던 월동해충(알이나 벌레로 겨울을 나는 해충)인 이화명나방 발생 면적의 경우 지난해 323ha에서 평년 수준인 75ha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이는 군산시가 정밀예찰을 통해 집중방제기간을 설정, 적극적인 방제 활동에 따른 결과물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포장 내 비료기가 부족해지는 비절현상으로 인해 깨씨무늬병 발생은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다. 센터 관계자는 “현재까지 병해충 발생량이 감소했지만 벼농사 후기에 발생 시 문제가 될 수 있는 깨씨무늬병‧ 도열병‧벼멸구에 대해서는 긴장을 늦추지 말아야 한다”며 “벼 생육 후기에 발생하는 병해충은 쌀 품질과 수량성에 많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쌀 안정생산을 위해 적기 예찰과 철저한 사전방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5.08.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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