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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4월28일까지 접수

완주군이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신청·접수 받는다.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 비대면 간편 신청은 오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1개월 간 이며, 대상자는 2022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2023년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변동이 없고 자격요건 사전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이다.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 발송 및 인터넷 신청 안내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익직불금 방문 신청은 3월 2일부터 4월 28일까지 2개월 간 이며, 대상자는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 신규신청자, 관외경작자, 농업법인 등이다. 완주군은 4월까지 신청이 완료되면 5~9월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 확인을 거쳐, 10월 지급대상자 및 지급액을 확정하고 11월 중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농업인이 직불금을 좀 더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전화자동응답시스템(ARS) 신청방식을 추가로 도입해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2019년도 미지급 농지도 신청이 가능해짐에 따라 공익직불금 지급대상 농지가 확대, 농업인의 혜택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직불금 등록 신청 시 농지 변동 사항에 대해 반드시 확인해 경작면적이 달라졌거나 타인에게 임대한 농지, 폐경 면적은 제외하고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면적만 직불금을 신청해야 한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30 13:28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혁신도시에 우선 배치해야"

완주군과 전남 나주시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를 낀 11개 기초단체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혁신도시 우선배치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혁신도시협의회(회장 유희태 완주군수)는 30일 오전 우석대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한 긴급 임시회를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 11개 시·군·구 단체장은 성명서에서 “정부가 연내에 추진하려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의 추진방향을 전국 10개 혁신도시의 성공적 안착과 혁신기능 수행을 위해 기존 혁신도시에 우선배치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혁신도시협의회는 이날 “국토부가 새해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올 상반기에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보고했다”며 “하지만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이 혁신도시 활성화가 아니라 원도심 활성화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어 크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협의회는 공동성명서에서 “혁신도시는 수도권의 인구집중화 현상을 막고 소멸 위기에 처한 지방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됐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기존의 혁신도시가 아닌 타 지역이나 원도심의 활성화 계기로 이용된다면 지금까지 지자체에서 해온 노력은 물거품이 되고 지방 불균형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은 현재 혁신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원도심과 이를 잇는 도시개발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며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 2차 이전대상에 혁신도시를 우선배치하고 혁신도시의 성공적 안착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날 공동성명서 발표에는 완주군과 전주시, 울산 중구, 제주 서귀포시, 충북 진천군과 음성군, 대구 동구, 전남 나주시, 강원 원주시, 경북 김천시, 경남 진주시 등 전국 10개 혁신도시 지역 11개 기초단체가 함께 했다. 이날 (부)단제장들은 토론에서 지역균형발전, 거점도시 건설을 위한 혁신도시 취지를 살려 기존 10개 혁신도시에 공공기관이 이전돼야 한다는 데 한목소리를 냈다. 유희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회장(완주군수)은 “혁신도시 조성의 근본 취지인 수도권 인구집중 차단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에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우선배치 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후 전국 전 지역으로 공공기관을 확대 이전해야 혁신성장 기반을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부회장인 윤병태 나주시장은 “정부는 15년 전 혁신도시가 왜 만들어졌는지 그 취지를 정확히 하고 공공기관 2차이전을 진행해야 한다”며 “혁신도시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거점도시 건설에 있다. 대부분 혁신도시가 정주여건 등이 미흡한 상황인 만큼 공공기관 2차이전으로 기존 혁신도시를 완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정부가 혁신도시 시즌2를 전국 지자체 경쟁구도로 추진한다면 지자체간 갈등만 초래할 것”이라며 “이제 혁신도시 안착에 힘쓸 때이며, 기존 혁신도시가 제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는 선택과 집중으로 공공기관 2차이전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혁신도시가 미완인 상태에서 정부가 보완책 없이 가서는 안될 것”이라며 “당초 취지를 살려 기존 혁신도시 중심으로 공공기관 2차이전을 해야 한다”고, 조규일 진주시장은 “정부는 기존 혁신도시를 진정한 지역균형 발전 중심지, 거점도시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도 혁신도시 정주여건 향상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더 많은 예산을 투입하는 등 적극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혁신도시협의회는 혁신도시의 성공적 건설과 공동 목표달성, 상호협력을 위해 혁신도시 지역 11개 기초단체가 구성돼 지난 2006년 12월에 설립됐다. 제15기 임원으로 유희태 완주군수가 회장을 맡아 혁신도시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부회장에는 전남 나주시장과 충북 음성군수가 활동하고 있다.

  • 완주
  • 김재호
  • 2023.01.30 13:26

황인홍 무주군수,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 수상

황인홍 무주군수가 30일 제7회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 ‘지방자치 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은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자랑스러운베스트혁신위원회가 주최하고 박성중 국회의원실과 연합경제TV 등 6개 단체에서 주관한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은 남다른 공적과 사회봉사정신이 우수해 대한민국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황인홍 군수는 ‘무주를 무주답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하기 위해 일자리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 △복합문화도서관과 군립요양병원 추진 △지역축제 육성 및 지역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 △무주반딧불시장 등 전통시장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황인홍 군수는 “매우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고 지역과 군민들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의미에서 주신 상으로 생각한다”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등 민선 8기 핵심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반딧불이가 살아있는 무주가 대한민국 최고의 ‘행복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30 12:16

무주군, 청년 가게 임차료 지원사업 추진

무주군이 지역내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2023 청년 가게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내 청년들의 창업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면서 청년 창업가의 점포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무주 정착을 위해서다. 이에 군은 청년 가게 10개소를 선정하고 매월 20만 원씩 10개월 동안 각각 지원해 사업을 하는 청년들에게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마친 후 1년~4년 이내인 만18세~49세 이하 청년으로 소상공인 및 소기업가다. 희망자는 27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비롯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 계약서,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 프로그램 또는 교육 등 이수실적이 많은 대상자는 배점이 높으며, 현지 실사후 청년정책위원회 분과 심의를 통해 2월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 점수가 같을 경우 거주기간이 오래된 신청자와 납수세액이 낮은 신청자,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김재완 군 년정책팀장은 “지역내 청년창업 소상공인에 대한 점포 임차료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층에 대한 지역정착을 유도함으로써 인구소멸 방지에도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군은 지난해 10개소에 1635만 원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 무주
  • 김효종
  • 2023.01.30 12:15

익산시, 고위기 청소년 전문 맞춤지원 추진

익산시가 고위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전문적 맞춤지원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자살, 자해, 정신건강, 가출, 비행, 폭력피해, 은둔형 등 고위기 청소년들에게 보다 신속·적절하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안전망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지자체 청소년안전망사업과 고위기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 공모 선정으로 이뤄지게 됐다. 시는 이번 공모선정에 따라 사업비 1억 5000만 원 투입을 통해 지역 특성과 위기 단계별・영역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전문적 지원 다각화에 나선다. 우선,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감정코칭, 예술심리치료, 원예치료, 마음챙김 꾸러미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집중사례관리가 필요한 고위기청소년을 위한 고위기 전담 청소년 동반자가 집중상담을 진행하며, 지역 내 사건발생시 긴급대응 및 사후지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고위기청소년과 가장 접점을 이루는 상담사들을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에도 힘쓴다. 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업 강화와 사회안전망 확충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고위기 청소년들을 위한 전문적 맞춤지원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다져 갈 것이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3.01.30 11:50

익산시, 야간관광 활성화 통해 지역경제 도약 꾀한다

익산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도약을 꾀한다. 시는 지난 27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관에서 정헌율 익산시장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야간경제 및 관광 활성화 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잠들지 않는 도시, 해가 지면 새로운 관광이 펼쳐지는 도시로의 변모를 통해 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에서 추진된 용역이다. 이번 용역에서는 대한민국 야간관광 대표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해 무엇보다 익산역과 근현대문화자원,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역사콘텐츠 등을 아우를 수 있는 야간관광 활성화 전략이 시급히 수립돼야 할 것이 제시됐다. 특히 미륵사지·왕궁 등의 백제문화 관광지에 AR·홀로그램 등의 최첨단 산업이 융복합된 익산만의 야간 문화콘텐츠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지속적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서동공원, 보석테마관광지, 웅포관광지 등 익산의 주요 관광지에 야간 콘텐츠를 확대하고, 나아가 야행 컨셉 강화를 위한 나이트 버스투어 등 접근성과 편리성 강화에 대해 신중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됐다. 이밖에도 야간관광 여건 개선을 위해 상권 활성화, 맞춤형 안내서비스 제공, 이동편의 개선, 야간관광마케팅에 주력하고 연계사업도 적극 발굴해 나갈 것이 지적됐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익산 야간관광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 나가는 등 빛의 도시 익산을 찾는 체류객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가 한층 활성화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3.01.30 11:34

고창군 ‘사이버 고창군민제도’ 시행

고창군이 ‘사이버 고창군민’제도로 2025년까지 관계인구 10만 명 달성 목표를 세웠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1월 도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도농 교류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대를 위해 ‘고창군 사이버군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관계인구란 ‘이주에 의한 정주인구나 관광을 통한 교류인구’가 아니고 ‘특정한 지역이나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라고 광범위하게 정하고 있다. 군은 ‘사이버 고창군민’이 고창의 고정 관광객으로 고창 활력 증진의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사이버 고창군민 홈페이지’를 운영해 사이버 고창군민증을 발행해주고, 고창의 생생한 소식을 사이버 군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영윤 군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사이버 고창군민 제도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고창의 활력 증진”이라며, “고창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고 정착할 수 있도록 고창군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추진해 오면서 현재까지(1월말 기준) 8만여 명의 관계인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고창=김성규 기자

  • 고창
  • 김성규
  • 2023.01.30 11:09

익산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본격 활동 개시

익산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익산시는 30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제8기 익산시 소셜미디어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일반기자 20명, SNS기자 5명, 영상기자 5명 등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 총 30명으로 구성된 익산시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전하게 된다. 익산시의 다양한 소식, 명소, 맛집, 문화・관광, 축제, 주요 정책 등을 소개하면서 지역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하고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기자단 중에는 전문 블로거와 각종 공모전 수상자는 물론 사진 촬영 및 영상 제작 등의 전문가들이 다수 포함돼 있어 보다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이 가능해 질 것으로 점쳐진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익산시 소셜미디어 기자단은 시민과 행정의 소통창구로서 시민의 알 권리 충족과 함께 익산시를 찾는 방문객에게 소중한 길라잡이 같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문화, 관광, 축제, 시정소식 등 시민에게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전달하기 위해 공식 블로그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SNS(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를 운영하고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3.01.30 11:09

익산시 취약층 난방 지원 대폭 강화 확대

익산시가 한파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 특히 난방비는 물론 읍면동 자원을 활용한 각종 지원을 확대해 취약계층의 부담을 덜어주는 등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한다. 익산시에 따르면 최근 난방비 폭탄을 맞은 취약계층을 위해 에너지, 등유 바우처, 연탄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해 긴급 지원에 나선다. 우선, 올해 에너지바우처 지원 대상이 기존 생계·의료 수급자에서 주거·교육급여까지 확대돼 9409가구가 지원받게 됐다. 이는 전년도 7213가구와 비교해 볼때 약 23% 증가한 수치다. 지원 금액도 확대됐다. 1인 세대는 15만 3700원, 4인 이상 세대는 38만 5300으로 각각 30%, 45% 늘었다. 한부모 또는 소년소녀가정에 지원되는 등유 바우처는 가구 당 33만 원 증가한 64만 원, 연탄은 가구 당 54만 원 규모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 자체 재원을 활용한 지원도 적극 추진한다. 앞서 시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지난해 총 424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했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와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자 121가구를 발굴해 4200여만 원 투입으로 연탄과 가스, 난방용품 등을 지원했다. 이밖에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과 기탁금 등을 투입해 303가구에 8400여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한 바 있다. 시는 올해도 100여가구에 난방비를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사각지대를 발굴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밀한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정부 지원 외에도 시 재원을 활용해 혹독한 겨울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3.01.30 10:55

군산시 '10국소 49관과소 3전문위원 27읍면동 311계' 조직개편

군산시는 올해 효율적 업무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30일 시에 따르면 기존 10국소 47관과소 3전문위원 27읍면동 308계에서 10국소 49관과소 3전문위원 27읍면동 311계로 조직을 개편했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과는 경제항만혁신국 어업진흥과와 보건소 감염병관리과다.이는 민선8기 공약사업 및 국정과제 추진, 행정의 변화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어업진흥과는 어업의 진흥 및 수산식품 발전전략 추진을 위해 어업과 수산을 분리했으며, 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에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대응을 위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된 계는 △기획예산과 고향사랑기부계 △수산식품정책과 수산식품산업계 △어업진흥과 어업정책계 △교통행정과 영상정보계 △감염병관리과 감염병예방계 △시립도서관관리과 금강도서관계 △의회사무국 대외협력계 △정책지원계 △의회관리계 등이다. 폐지 및 통합된 계는 6개로, 산업혁신과 공공투자계는 투자유치계로,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계는 군산형일자리계로, 여성가족과 자원봉사계는 여성정책계로 각각 업무를 이관했다. 이와 함께 기획예산과 규제심사계는 법무성과계, 새만금에너지과 새만금개발지원계는 새만금정책개발계, 항만해양과 물류지원계는 항만물류계로 통합했다. 소속 및 명칭도 변경됐다. 소속의 경우 △행정지원과 청사관리계가→회계과 △기획예산과 인구정책계→행정지원과로 △수산진흥과 양식산업계·어업자원계·어선어업계→어업진흥과 △아동청소년과 청소년계→여성가족청소년과 △박물관관리과 생태시설관리계→환경정책과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계·감염병대응계→감염병관리과 △건강관리과 서부건강지원계→보건행정과로 변경됐다. ‘과’ 명칭변경은 4과 16계로 △소상공인지원과→지역경제활력과 △수산진흥과→수산식품정책과 △아동청소년과→아동정책과 △여성가족과→여성가족청소년과로 변경됐다.‘계’ 명칭변경은 △법무의정계→ 법무성과계(규제심사계 통합) △기업협력계→산단관리계 △청년일자리계→청년정책계 △신재생육성계→신재생에너지계 △새만금정책계→새만금정책개발계(새만금개발지원계 통합) △항만정책계→항만물류계(물류지원계 통합) △수산물유통계→수산물유통가공계이다. 또한 △재생사업계→도시활성화계 △재생관리계→재생전략계 △자활사회서비스계→사회서비스계(자활업무 이관) △시설물안전관리계→중대재해관리계 △방문보건계→방문건강계 △모자보건계→가족건강계 △식품가공계→식품산업육성계 △의사계→의사운영계 △민원상담관→시민봉사계로 변경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2023년 상반기인사로 시민을 위한 업무를 실시 할 것”이라며 “유연하고 효율적인 조직운영으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력을 최대한 활용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3.01.29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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