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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글보글'익산 라면 문화, 새로운 세계관 재탄생

익산의 라면 문화가 새로운 세계관으로 재탄생 한다 익산시와 익산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중앙동 문화예술의거리에 위치한 익산아트센터가 라면 콘텐츠 복합문화공간 '보글하우스'로 변신을 마쳤다. 익산이 가지고 있는 라면과의 인연을 토대로 새로운 미식 문화를 발굴하기 위한 '아트컬쳐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보글하우스로 재탄생을 꾀하고 나선 것. 익산은 삼양식품과 하림이 위치해 라면과 특별한 인연이 있다. 삼양식품 창립자 고 전중윤 회장이 1971년 삼양식품 라면공장 준공식에서 '익산은 한국전쟁 당시 보살핌을 받은 제2의 고향'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선 , 이 곳에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보글하우스 개관식 개최를 기념해 라면을 오감으로 즐길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등 라면 페스티벌이 운영된다. 개관식 당일 보글하우스 탐방을 통해 자신만의 라면을 찾아가는 체험형 현장투어가 진행된다. 라면의 원조인 삼양라면과 장인라면의 하림 홍보관이 마련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문화예술의거리에서는 '케이-소울 푸드(K-Soul Food) 라면 페스티벌'도 개최돼 라면과 더불어 김밥, 떡볶이, 어묵탕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포함된 꽝 없는 경품 뽑기 행사도 진행된다. 문화관광산업과 김경화 과장은 "익산의 라면 문화가 새로운 세계관으로 재탄생하는 보글하우스에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거리와 치킨로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미식 문화를 조성해 나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글하우스 체험형 현장투어는 16일 이후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예약 신청 등 자세한 문의는 익산문화관광재단(063-843-8816)으로 연락하면 된다.

  • 익산
  • 엄철호
  • 2024.11.14 15:22

“행복콜 버스가 달려갑니다”⋯군산시 내년 확대 운영

군산시는 교통취약지역 주민을 위해 시행 중인 행복콜 버스를 기존 4개 권역 8대에서 5개 권역 10대로 확대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산 행복콜버스는 수요응답형 버스로 전화를 통해 승객이 버스를 호출하면 원하는 정류장까지 왕래하는 서비스다. 대중교통 운행 여건이 열악한 농촌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8년 8월 회현면에서 처음 시작,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행복콜버스 운행 도입 이후 기존 90~120분이던 해당 읍면 지역 버스 대기 시간은 20~30분대로 감소했다. 특히 시내버스 정류장과 멀리 떨어져 있는 마을 안까지 콜버스가 운행돼 고령층이 많은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현재는 회현면 1대, 임피면 서수면 4대, 대야면 2대, 가력항 1대가 운영되고 있지만 내년 2월에는 옥구·옥서 권역에 2대를 추가 투입해 총 5개 권역에 10대를 운행할 예정이다. 운행방식은 △회현면‧임피면‧서수면 호출제 △대야면 노선제(오전)와 호출제(오후) 혼합 △가력항 배 시간표에 맞춰 1일 3회 운영하고 있다. 운영시간은 회현면은 오전7시~오후 6시, 임피·서수·대야면은 오전 7시~오후 10시까지이다. 행복콜버스 요금은 500원이며, 시내버스로 환승할 때엔 요금의 500원이 차감된 금액만 지불하면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마을길이 좁아 버스가 운행하기 힘든 지역에 행복콜버스를 운행해 어르신들을 교통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 1일 시내버스 노선 부분개편을 통해 일부 벽지노선을 축소하고 행복콜버스를 확대 운영해 매년 증가하는 시내버스 운행 적자에 대한 재정지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또한 향후 시행 예정인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군산
  • 이환규
  • 2024.11.14 14:29

김철호 계곡가든 대표, ‘월드마스터(세계명인)’ 선정

김철호 군산계곡가든 대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도 인정받았다. 김 대표는 최근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2024 월드마스터위원회 문화의날’ 행사에서 월드마스터(세계명인)로 선정됐다. 현재 총 80개국 389명이 월드마스터로 활동중이며 김 대표를 비롯한 15명이 올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김철호 대표는 꽃게장 업계의 선구자로 불리우고 있다. 그는 지난 1991년 계곡가든을 연 뒤 33년간 단 하루도 쉬지 않고 명품 꽃게장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김 대표는 한약재를 이용한 간장게장 제조방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으며 1999년 소스 및 게장 제조방법 특허를 출원하며 ‘꽃게장’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밥도둑 대표 메뉴로 만드는 데 일조했다. 이후 1998년 국내 최초 TV 홈쇼핑인 LG‧39쇼핑 등에 진출, 매회 매진 행진을 기록하며 히트를 치기도 했다. 무엇보다 손수 엄선한 국내산 통통한 알배기 암꽃게만을 고집하며 최상의 맛과 위생적인 꽃게장을 선보이며 전통식품 명가 반열에 올랐다. 또한 2019년부터 최고의 맛집 소개서인 ‘블루리본서베이’에 매년 등재될 정도로 짜지 않고 현대인에 맞는 독특한 맛을 인정받고 있다. 계곡가든은 증축을 통해 최대 400명이 꽃게장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간장게장과 더불어 생선과 나물류등 제철 밑반찬을 선보이는 등 간장게장 명가로서의 자존심을 걸고 외길을 걸어가고 있다. 김철호 계곡가든 대표는 “한 평생 꽃게장 외길을 걷다보니 세계명인에도 선정되는 등 개인적으로 의미있고 기쁘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맛에 대한 변함없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고품질 간장게장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4.11.14 14:24

일상 속 쉼, 여유 누리는 '녹색정원도시' 익산

익산시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그 중심에는 도심권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여유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민간공원특례사업’이 있다. 시는 전북특별자치도 최초로 추진한 이 사업을 통해 마동공원과 수도산공원, 모인공원 등 3곳을 준공했다. 또 내년 봄에는 소라공원이 뒤를 이어 탄생할 예정이다. 이들 대규모 도시공원은 도심 곳곳에서 허파 역할을 하며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휴식을 제공하는 명품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사회에서 도시공원은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로 가득한 대기질을 개선하는 기능 이외에 지역사회의 문화와 생활을 풍요롭게 만드는 역할도 수행한다. 아름다운 풍경은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감과 여유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시 역시 도시공원 조성이 단순히 녹지공간을 만드는 것을 넘어 시민들에게 녹색 복지를 제공한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익산시민들은 도시 전역에 펼쳐진 대규모 정원을 앞마당처럼 누리며 계절의 흐름과 함께 매일 자연과 가까워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녹색정원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도시공원 일몰제 대안 ‘민간공원특례사업’ 지난 2020년 7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인해 도시공원 용지로 묶여 있던 지역이 실효 위기를 맞았다. 많은 지역을 도시공원에서 해제하는 상황이 되자 무분별한 난개발과 환경 훼손 등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터져 나왔다. 이에 시는 민간 자본을 투입해 대형 도시공원을 조성하는 ‘민간공원특례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 이 사업은 민간사업자가 공원 부지 전체를 매입한 후 70% 이상 공원을 조성해 시에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부지에는 공공주택을 짓는 방식이다. 숲이 풍성한 기존 공원 지역은 각종 편의시설과 산책로를 추가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자연 친화적 쉼터로 제공하고, 이미 공원으로의 기능을 상실한 훼손 지역에는 공동주택을 건설해 그간 지역에 부족했던 고품격 주거 공간을 대량으로 공급하게 됐다. △익산 명품 도시숲 조성 신호탄 ‘마동공원’ 가장 먼저 준공한 마동공원은 전북특별자치도 최초의 민간공원특례사업 결과물이라는 기록을 썼다. 17만여 ㎡ 규모의 공원 안에는 나무와 다양한 식물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고, 계절마다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모습은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생태습지와 유아숲 체험원, 놀이터 등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고 있다. 공원 내에는 곳곳에 의자와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연지원은 얕게 물을 가둔 인공 연못과 수생식물로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고, 그 옆으로 전통 양식으로 지어진 한옥식 풍경서고, 체험 공간으로 활용될 수림재 등이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두 번째로 탄생한 명품 도시숲 ‘수도산공원’ 금강동 일원에 자리한 수도산공원은 기존 수도산체육공원을 기반으로 하는 도내 두 번째 민간공원특례사업 결실로, 남부권 유일의 실내 수영장과 헬스장이 함께 들어서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공원 내에는 수경시설인 바닥분수와 산수 첨경원, 구릉 지형을 활용한 전망대, 테마형 작은 도서관이 있는 복합2문화센터, 놀이시설 등이 들어섰다. 수도산공원은 뛰어난 자연경관을 그대로 살려 도심 한가운데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특히 오르락내리락하는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어, 가볍게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 다양한 나무와 식물들이 자생하고 있어 계절마다 변화하는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가을철에는 단풍이 아름답게 물들어 사진 촬영을 위한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문화놀이터를 주제로 한 ‘모인공원’ 가장 최근 준공한 모인공원은 문화놀이터를 공원의 큰 주제로 삼았다. 숲속 도서관과 커다란 야외 공연장, 모인저수지를 기반으로 한 생태학습원이 조성됐으며, 저수지를 배경으로 운치 있는 나무 둘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눈앞에서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만날 수도 있다. 자연을 즐기며 독서를 하거나 담소를 나눌 공간이 다양한 형태로 있는 만큼 문화적 경험과 함께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기회를 제공한다. 모인공원은 달리기를 위한 짧은 트랙 등 운동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시민들이 건강을 챙기며 여가를 즐기기에 적합하다. 이밖에도 티하우스 등 쉴 수 있는 시설과 그네 의자 정원, 체력단련을 위한 운동시설이 어우러져 감성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헌율 시장은 “민간공원조성특례사업은 익산시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투자”라며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느끼는 행복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푸른 도심 정원 가꾸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4.11.14 14:14

“철새도 보고, 캠핑도 하고”⋯금강호 캠핑장 내년 1월 정식 개장

군산 무녀도와 청암산에 이어 금강호에 자연 친화적 캠핑장이 조성되면서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이 기대되고 있다. 14일 군산시에 따르면 금강호관광지 내 국민여가 캠핑장 조성사업이 사실상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금강호 국민여가 캠핑장은 두 달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내년 1월 본격 운영될 계획이다. 위탁업체는 시의 공모를 통해 선정된 군산스테이 주식회사이다. 이곳은 총 24억 원(도비 9억 원·시비 15억 원)이 투입됐으며, 개발면적 7381㎡에 캠핑 39면(일반 13면‧오토 24면‧대형차량 2면)을 비롯해 주차장‧세척장(2개소)‧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 사업은 캠핑 붐에 맞춰 시민들에게 여가문화 향유 기회 및 수요를 충족시키고, 금강호 생태와 연계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그 동안 (이 일대서) 무분별하게 야영 등이 이뤄지면서 환경오염은 물론 공원 이미지마저 훼손시켜왔던 만큼 아예 정식 캠핑장을 만들어 활성화시키겠다는 목적도 담겨져 있다. 실제 캠핑장이 조성되기 전까지 금강호 관광지 주자장 내에는 주말·휴일 할 것 없이 수 십대의 카라반과 텐트를 쳐놓고 야영을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였다. 이로인해 취사·모닥불 등에 대한 안전사고 위험은 물론 소음 및 쓰레기 등으로 인한 민원도 꾸준히 제기돼왔다. 당초 이 일대가 금강호 관광지 조성계획상 야영장 계획 부지로 되어 있어 캠핑장 조성 사업을 추진하는데에도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곳이 본격 운영되면 시민과 관광객들의 휴식공간은 물론 지역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 주민은 “불법 야영 및 캠핑이 비일비재 일어나면서 금강호가 몸살을 앓아왔다"면서 "정식 캠핑장을 통해 이곳이 깨끗하게 관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미비한 부분은 보완해 나가겠다”며 “ 금강호 국민여가캠핑장이 군산의 또 다른 캠핑 명소 및 힐링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햇다. 한편 금강호 관광지 내에는 갈대숲 산책로와 생태연못을 비롯해 철새를 가까운 곳에서 관찰할 수 있는 공간 및 수변 탐방로 등이 조성돼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24.11.14 11:10

군산시, 시의회 의결 조례 재의 요구 예정···“지자체장의 고유권한 침해”

군산시가 지방의회에서 의결한 조례에 대해 이례적으로 재의를 요구할 방침으로 결과가 주목된다. 13일 군산시는 지난달 25일 시의회가 의결한 '군산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전부 개정 조례안'에 대해 심의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검토를 거쳐 재의를 요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군산시의회가 의결한 '군산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전부 개정 조례안'은 지자체장의 고유권한을 침해했으며, 이는 지방자치법 제120조 월권·법령위반·공익을 현저히 해친다고 인정되는 경우에 해당하는 사항이라는 게 군산시의 판단이다. 이는 지방자치법에 따른 것으로, 지방자치법은 지방자치단체의 장 등이 지방의회의 의결 사항에 대해 이의가 있을 때 그 수리를 거부하고 지방의회에 재의결을 요구하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월권 또는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현저히 해치는 경우, 예산상 집행할 수 없는 경비를 포함하고 있는 경우 등에 대해 재의 요구를 할 수 있도록 명시돼 있다. 따라서 자치단체는 의결 사항을 이송받은 날로부터 20일 이내에 이유를 붙여 재의를 요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조례 재의를 요구하기로 검토를 마쳤으며, 조례 규칙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현재 행정안전부와 고용노동부 의견을 듣는 중이다”며 “이달 18일까지는 시의회가 의결한 조례에 대해 재의를 요구할 계획이며, 행안부 의견에 따라 철회 여부를 결정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의회는 지난 10월 25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송미숙)가 제안한 '군산시 시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전부 개정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 조례에는 부단장 신설과 사무국 설치를 비롯해 단원 복무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하고 단원 정년을 주민등록상 만 60세까지로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는데, 입법예고 없이 의결해 논란이 일었다.

  • 군산
  • 문정곤
  • 2024.11.13 18:12

한국장애인육상 대들보 전민재 선수, 체육발전유공 ‘맹호장’ 훈장 받아

진안의 자랑이자 한국 장애인 육상의 대들보 전민재 선수가 지난 12일 정부포상 ‘맹호장’ 훈장증을 받았다. 이날 서울 더플라자 호텔 그랜드 볼룸홀에서 열린 ‘2024 체육발전유공 및 제62회 대한민국체육상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다. 이날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체육회, 대한장애인체육회가 공동 주최주관했다. 대한민국체육상은 우리나라 체육발전 유공자에게 주어진다. 최고 훈격인 청룡장(1등급)부터 기린장(5등급)까지 총 5개 훈장이 수여되고 있다. 맹호장은 2등급에 해당된다. 진안읍 반월리에 사는 전 선수는 전북장애인체육회 소속으로 우리나라 장애인 육상 종목의 살아 있는 전설로 인식된다. 전 선수는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 2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지난해 열린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는 100m, 200m 두 종목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냈다. 그 밖에도 각종 세계대회에서 많은 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재 50세가 코앞인데도 지난달에는 경상남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 장애인 체육대회에 출전, 여자 100m, 200m, 400m 종목에서 1위에 올라 3관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전민재 선수는 “너무 큰 상을 받게 돼 얼떨떨하다”며 “후배 선수들의 귀감이 되도록 모든 면에서 모범을 보이는 체육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진안에서 제2, 제3의 전민재 선수가 나오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장애인스포츠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진안
  • 국승호
  • 2024.11.13 18:11

진안 부귀면 시가(媤家)의 애틋함 넘치는 며느리, 이비단모래 시인

“세월 멈추고/ 추억 멈춘 빈집/ 주인 대신 집 지키는/ 수항리 원추리꽃/ 자꾸만 야위는 목/ 길어지는 기다림”(이비단모래 시 ‘원추리꽃’) 진안문인협회 회원이자 ‘수항골박물관장’인 이 비단모래 시인이 시집 <수항리 연가>(도서출판 문화의 힘)를 출간하면서 첫머리에 실은 시다. ‘문힘시선 제35권’에 이름을 올린 <수항리 연가>는 5부로 구성됐다. 1부는 ‘오래된 우물’, 2부 ‘빈집 지키는 자전거’, 3부 ‘수항골 박물관’, 4부 ‘황소 값’, 5부는 ‘좀생이별’이란 제목이 달렸다. 시는 총 74편으로 1~4부는 15편씩 마지막 5부는 14편이 실렸다. 제목에 등장하는 ‘수항리’는 진안 부귀면 9개 법정리 중 하나다. 남편(가수 ‘지중해’)의 고향인 ‘하수항마을’이 있는 곳이다. <수항리 연가>에는 제목이 말해주듯 남다른 가족 사랑이 꿈틀거리고 있다. 남편과 슬하 자녀는 물론 시부, 시모, 기타 시댁식구 등을 향한 절절한 사랑을 담고 있다. 읽으면서 머릿속에 즉시 영상이 그려지는 ‘회화적’ 시들로 가득하다. 마치 한 편의 소설이나 영화 같은 느낌의 시들이다. 몇 년 전 시부모가 작고한 후, 시가(媤家) 주택을 리모델링해 아담한 박물관(일명 수항골박물관)으로 꾸민 이 시인은 집안 구석구석 배어 있는 시부모 사랑을 여성 특유의 감각으로 섬세하게 그렸다. 이기철 시인은 신간 <수항리 연가>에 대해 이비단모래 시인을 지탱해 준 ‘연서’라고 표현한다. 또 “‘특히, 그대’를 향한 사랑법을 정면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대’는 이 시인을 둘러싸고 있는 가족으로 기존 시집에서 보여준 서사(敍事) 프리퀄(prequel)에 속한다”고 말한다. 또 이비단모래 시인에 대해서는 “함축에 능하고, 눈물을 감추는 듯해도 읽는 이들의 마음을 뒤흔드는 시를 쓴다”고 평가하고 “시로를 따라 걷다 보면 충만한 평안을 얻는다”고 평한다.이비단모래 시인은 출간 소감에서 “내 인생 45년, 그 길을 동반한 수항리는 오선지에 음표 그려지듯 옹이가 하나씩 들어찬 곳”이라며 “삶이라는 골목을 지나면서 미완성의 조각들을 모아 나도 수항리와 함께 익어갔다”고 말했다. 또 “나의 마음과 몸도 수항골박물관에 전시될 것”이라고 했다. 이비단모래 시인은 출간 소감에서 “내 인생 45년, 그 길을 동반한 수항리는 오선지에 음표 그려지듯 옹이가 하나씩 들어찬 곳”이라며 “삶이라는 골목을 지나면서 미완성의 조각들을 모아 나도 수항리와 함께 익어갔다”고 말했다. 또 “나의 마음과 몸도 수항골박물관에 전시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비단모래 시인은 PSJ행복연구원을 운영하는 원장이자 방송인이고 시낭송가이면서 ‘시시낙랑(詩詩樂朗) 시 쓰기’ 강사이기도 하다. 기존 출간 시집으로는 <아이야 별 따러 가자>, <아름다운 동행>, <친정아버지>, <읍내동 연가>, <꽃 마실 가는 길에>, <비단모래>, <특히, 그대>, <꽃잠> 등 10권가량이 있다. 산문집으로는 <내 안에 그대가 있네> 등이 있다.

  • 진안
  • 국승호
  • 2024.11.13 18:01

배춧값 폭등에…임실 '아삭아삭 김장 페스티벌' 주문량 폭주

배춧값 등 폭등으로 김장을 포기하는 가정이 급증한 가운데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을 찾는 소비자들이 폭주하고 있다. 13일 군에 따르면, 임실 아삭아삭 김장페스티벌은 맛과 신뢰도가 월등, 신청접수 기간 전부터 고객들의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12일 현재까지 총 주문량은 절임배추 52톤과 양념 33톤 등 모두 85톤이며 예상보다 이른 시일에 신청이 증가하고 있다. 군은 페스티벌 기간에 주문 시기를 놓친 소비자들을 위해 오는 21일까지 신청을 접수,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주문량이 많은 이유는 배춧값이 상승한 상황에서 품질이 우수한 임실 배추와 김장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임실에서 생산한 배추는 친환경 재배는 물론 밤과 낮의 기온 차가 커 아삭아삭한 맛과 속이 꽉 차 있다는 게 특징이다. 김장페스티벌은 축제 현장에서 ‘김장체험’과 택배 배송과 현장 수령이 가능하고 절임배추와 양념을 받아보는 ‘판매행사’로 진행된다. 판매 가격은 절임배추(20kg)와 양념(10kg)을 한데 묶어 세트 품목으로 구성해 18만7000원이며 택배비는 별도다. 심민 군수는 “우수한 배추와 최고를 자랑하는 임실 고추, 각종 재료들로 갖춰진 임실 김장페스티벌에 참여해 김장을 준비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임실
  • 박정우
  • 2024.11.13 15:42

진안군, 지역 경유 송전선로 사업 '주민소통 강화'

“지역주민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설명이 자세히 이뤄져야 하고 그 후엔 군민 모두가 한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안군은 군민들의 고압(345kV) 송전선로 건설에 대한 걱정과 우려가 나날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2일 진안문화의집 마이홀에서 읍면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가졌다. 군에 따르면 진안지역 경유가 예상되는 345kV 송전선로는 신정읍-신계룡, 신임실-신계룡, 신장수-무주영동 선로 등 모두 3개다. 이날 설명회는 신임실-신계룡 선로에 대해 실시됐으며, 각종 오해와 잘못된 소문을 바로잡고 향후 주민 간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없애거나 그 여지를 줄이고자 선제적으로 마련됐다. 또 객관적 정보를 군민과 공유하고 그에 따른 대응방향을 모색고자 열렸다. 설명회에 따르면 송전선로 건설은 지역 주민에게 건강상, 재산상 피해발생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군은 경유 후보지에 오를 가능성이 높은 면지역의 주민조차도 정보가 어두운 현 상황을 우려해 설명회를 여러 차례 열어왔다. 군은 현재 진행 중인 345kV 신정읍-신계룡 송전선로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군민과 공유하고 있다. 또 향후 추진예정인 신임실-신계룡, 신장수-무주영동 송전선로에 대해서도 주민설명회를 진행하는 등 선제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군민의 알권리 실현을 위해 힘쓰면서 주민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군은 송전선로 건설 관련 정보를 군민과 신속히 공유하기 위해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판을 개설하기로 했다. 특히 송전선로 관련 자료, 건설 진행상황 및 기타 설명회 개최정보 등이 홈페이지 공유 대상이다. 이날 군은 송전선로 건설사업에 대한 모든 진행 상황을 선제적으로 알려 일사불란하게 대처하기 위해 군민이 원하면 언제든 주민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한편, 군은 이날 설명회에 앞서 이장단연합회, 양수발전유치위원회, 읍·면 주민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향후 설명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마령면 주민자치센터, 오는 26일 오후 2시 안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각각 연다.

  • 진안
  • 국승호
  • 2024.11.13 15:35

익산 가족문화복합시설 ‘다우리’ 12월 개관

익산시 모현동에 건립 중인 가족문화복합시설 ‘다우리’가 오는 12월 문을 연다. 기존 여성회관과 돌봄센터, 가족센터 등이 입주하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녀 돌봄과 가족 복지 관련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 보편적·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시 복지교육국 브리핑에 따르면, 2019년 여성가족부 생활SOC 복합화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서 추진된 다우리 건립 공사가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다우리는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934㎡ 규모로, 다목적 가족 소통 공간과 프로그램실, 요리 교육실 등 다양한 생활문화 시설이 한 공간에 들어선다. 기존 여성회관과 가족센터, 여성단체협의회,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5개 기관이 입주해 각 기능별로 특화된 공간에서 자녀 돌봄 및 가족 관련 프로그램, 교육, 문화 향유, 능력 개발 등 다양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게 된다. 1층에는 다목적 가족·소통 공간과 다함께돌봄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이 위치하고 2~3층에는 여성회관 및 가족센터 교육실, 프로그램실, 상담실, 여성단체협의회 사무실이 들어선다. 또 4층에는 강당과 요리 교육실 등이 배치되고, 옥상에는 야외정원 등 시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힐링 공간이 조성된다. 시는 이달 공사 준공 이후 시운전을 거쳐 다음달부터 운영을 본격화하고, 다우리 누리집을 구축해 온라인을 통해 보다 간편하게 시설 대관이나 입주 기관에 대한 정보를 일괄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새로 탄생하는 여성가족회관 다우리는 성별과 세대를 아우르면서 다양한 서비스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소통 공간”이라며 “시민의 삶을 더욱 행복하고 품격 있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4.11.13 15:25

‘출산부터 사회 진출까지’ 익산시, 아동 보호 체계 재정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익산시가 보다 안전하고 촘촘한 아동 보호 체계 구축에 나선다. 시 복지교육국은 13일 브리핑에서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인 ‘보호출산제’와 내년 7월 개편되는 ‘공적 입양 체계’에 따라 아동 보호 체계를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안전한 출산부터 건강한 양육, 든든한 사회 진출까지 한 아이가 성인으로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차원의 역량을 결집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지난 7월부터 위기 임산부가 익명으로 병원에서 아이를 낳을 수 있는 보호출산제를 시행 중이다. 이에 발맞춰 시는 24시간 전문 익명 상담 서비스, 긴급 상황 방문 지원, 맞춤형 지원 연계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 기관들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보호출산 신청 아동이 태어나면 의료나 각종 사회 보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비식별번호·주민등록번호 부여를 통해 출생 신고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아동보호 전담 인력 2명을 추가로 확보해 공적 보호 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내년 7월 개편되는 공적 입양 체계에 대한 사전 준비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보다 많은 가정이 입양과 위탁 보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홍보하고 있으며, 위탁 가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소통을 강화하고 도움이 필요한 위탁 가정에는 양육 코칭 프로그램을 연계할 수 있도록 수시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호 대상 아동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도 돕는다. 위탁(입양) 가정에 인도된 아동과 보호 전담 요원을 1대1로 연계하고, 개별적인 아동 맞춤형 보호 관리 계획을 수립해 연간 4회 이상의 대면 점검을 실시한다. 또 대상 아동의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개인 진로·적성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디딤씨앗통장 후원자 발굴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또 자립 준비 청년이 사회에 진출할 경우 매월 30만 원씩 60개월 동안 익산사랑 자립정착금을 지급하고 주거 안정을 위한 살림 일체형 임대아파트 지원 서비스도 제공하며, 청년시청 취업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김영희 복지교육국장은 “보호출산제 시행과 입양 체계 개편에 따라 아동 공적 보호 체계를 새로 정비한다”면서 “보호 체계 안에 들어오는 모든 아동이 각 상황에 맞게 지원을 받으며 자라날 수 있도록 따뜻하고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4.11.13 14:43

완주 복합행정타운 주거용지 잡초만 무성

완주군 용진읍 복합행정타운에 조성한 주거용지가 잡초만 무성한 채 방치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청사 주변을 지역발전의 구심점으로 삼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993억원을 들여 주거와 근린생활, 공공용지를 조성했다. 군은 단독주택용지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차례에 걸쳐 120필지에 대해 분양을 마쳤다. 그러나 지금까지 건축허가를 한 필지는 12필지로 전체 10%에 불과하며, 사용승인 된 것은 5필지뿐이다. 이처럼 건축이 지지부진한 것은 기본적으로 건축비 급등에 따라 토지주들이 건축에 나서지 않은 탓이 크다. 또 투자목적으로 여러 필지 토지를 분양받은 사례도 적지 않아 실수요자들의 참여를 막는 문제도 안고 있다. 이 같은 상황임에도 군은 뾰족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분양받은 토지주가 건축하도록 강제할 수 없다는 것이다. 기한을 정해 건물을 짓도록 의무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근 주택을 준공한 뒤 입주를 마친 입주자는 "주변이 온통 풀로 뒤덮여 미관도 그렇고, 여름철 모기 등으로 고통을 겪었다"며, "막대한 예산을 들여 조성한 택지인 만큼 군 차원에서 주택 건설 촉진을 위한 대책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구단위계획에 따른 3m 거리의 `전면공지`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보행에 불편을 주지 않는 조경수를 심으려 해도 도로에서 3m 안쪽으로 심도록 해 자신의 마당 한가운데 나무를 심어야 하는 상황이라며, 입주자 편익을 최대한 고려해야 건축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 완주
  • 김원용
  • 2024.11.13 14:40

하림, 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 후원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이웃 사랑을 실천을 위해 ‘2024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에 후원 기업으로 참여했다. 지난 12일 KBS전주방송총국 시민녹지광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기관·기업 임직원과 14개 시·군 여성봉사단체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담그기 및 전달, 김장 채소 직거래 장터, 쌀 문화 체험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날 하림 임직원 40명은 김장김치 담그기 봉사에 직접 참여했으며, 하림 푸드트럭은 봉사자들에게 용가리치킨과 도넛치킨, 누룽지치킨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 사랑을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보람됐고, 함께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하림은 앞으로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경영을 적극 실천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림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 등 물품 후원을 비롯해 과학연수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문화탐방 후원, 장학금 지급, 아침머꼬 아침나눔 행사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지역공동체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4.11.13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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