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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도내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18일 전북대학교 대학로에서 시민들이 분주히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
방학을 맞았지만 코로나19로 갈 곳 없는 아이들이 16일 가족과 함께 완주군 구이면 아쿠아틱파크를 찾은 아이들이 얼음썰매 등을 즐기며 코로나시대 겨울 추억을 만들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전북 도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12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이 목표액 63억 9천만원 중 58억원(11일 기준)을 달성하여 100도를 바라보고 있다.
최저기온 -9˚C를 기록하며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전주 한옥마을 한옥 처마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마다 이른 졸업식을 치르고 있다. 지난 8일 졸업식이 열린 전주동초등학교에서는 교실에서 졸업생들만이 참석한 졸업식을 진행해 학부모들과 가족이 밖에서 아이들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최저기온이 -11℃까지 떨어지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진 10일 전주천이 꽁꽁 얼어 붙어있다.
9일 정읍 내장산국립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하얀 눈을 밟으며 한겨울 정취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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