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제22회 정읍시민의 날’을 맞아 정읍시애향운동본부(이사장 이한욱)에서 주관한 ‘출향인의 날’행사에 참석한 출향인들이 지난달 29일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김생기 시장)고향에 대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시 교육체육과에 따르면 기탁에 동참한 출향인들은 재경정읍시민회 200만원, 재부산정읍향우회 100만원, 재성남정읍시민회 100만원, 재고양정읍사람들 100만원 등이다.
정읍시 국제화추진위원회(위원장 최종필)는 지난달 27일 하반기 회의를 개최해 2016년도 추진성과 분석 및 2017년도 국제 교류 추진 계획을 협의했다. 이날 위원들은 2016년 국제교류 성과인 대한민국-리투아니아 수교 25주년 기념 정읍농악 초청 공연과 일본 나리타시 학생 정읍 홈스테이, 서주시 국제미술교류전, 서주시 체육협회 방문등의 추진 결과를 평가하고 2017년 국제 교류 계획을 협의하고 내실있는 추진을 다짐했다.특히 내년도에는 정읍 체육교류단이 서주시를 방문해 민간 생활체육 교류를 활성화하고 정읍 공연단 국외 자매도시 공연을 통해 문화 교류도 지속적으로 진행 한다는 계획이다.또 캐나다 단풍명소 도시와의 자매결연 추진을 통해 국제 교류를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정읍시는 중국 서주시, 일본 나리타시와 자매우호결연을 맺고 매년 교류하면서 국제화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지사장 배병조)는 지난 27일 전주시 완산구 완판본문화관에서 공단,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회수 및 재활용수탁 41개 업체와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을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갖고 재활용 체계의 안정적 구축및 환경보전의 질적향상을 다짐했다.전북지사에 따르면 유관기관 간담회는 청탁금지법 시행과 관련, 청렴준수 결의를 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건전한 사회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했다.간담회에서는 폐기물 위수탁 및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하여 합리적 방안을 토의하고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자원순환기본법 제정사항, 순환자원정보센타의 시스템 활용방안 등을 재활용 수탁업체에 설명했다.
정읍시(시장 김생기)와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이사장 이동준)가 주최,주관한 ‘제27회 정읍사문화제’가 한 여인의 애달픈 사랑을 품고 있는 백제가요 ‘정읍사’를 주제로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정읍시내와 정읍사공원에서 개최됐다.이번 축제는 지난 28일 오후2시부터 6시까지 해군의장대와 함께 23개 읍면동 및 단체 등 33개 팀이 참가한 거리퍼레이드로 시작됐다.참가팀들은 정읍역광장-서초등학교-명동상가 네거리-미도파 마트-정주교 둔치에 이르는 2km 구간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연출하며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거리퍼레이드 결과 △대상은 연지동 △최우수상 수성동, 입암면 △우수상 옹동면, 고부면, 영원면이 각각 차지했다.이어 정읍사여인 추모식이 29일 오전 10시 정읍사공원 내 정읍사 사우에서 열렸으며 제22회 시민의 날 기념식이 오후 5시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기념식에서는 2016 정읍시민의장 수상자 △문화장 이맹규(78·정읍선비문화관장) △공익장 박영춘(63·(주)미미대표) △새마을장 이승애(70·전 정읍시새마을부녀회장) △효열장 배상민(64·샘고을시장 주차관리)씨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또 공연행사로 노래자랑 한마당인 ‘정읍사가요제’와 ‘정읍사 K-POP 페스티벌’를 비롯 정읍사 7080 콘서트가 펼쳐졌다.더불어 행사기간 동안 평생학습 기관및 단체, 학교, 동아리가 참여한 ‘제11회 정읍 평생학습축제’가 ‘배움으로 하나 되는 행복도시 정읍!’을 주제로 청소년수련관과 정읍사공원에서 열렸다.
정읍시 칠보면 소재 구절재가든 주현종 대표가 지난 26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컵라면 50박스를 산내면사무소(면장 정용남)에 기탁했다.주씨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한 끼 식사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 도움을 주고 싶어 라면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산내면사무소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 기탁을 한 뒤 불우 가정에 기탁자의 소중한 뜻가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정읍시청 관광개발과 김진옥 담당이 (재)정읍시민장학재단(이사장 김생기)에 장학기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진옥 담당은 지난 15일 부친상을 치르는 동안 직원들이 보내준 위로와 격려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지역 우수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북과학대학교(총장 황인창)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정읍시 생활과학교실에서 특수교육을 받는 장애학생(희망지역아동센터)들이 지난 25일 안전성평가연구소와 정읍첨단과학관을 탐방했다.국가연구소와 함께하는 특별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탐방에는 2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체험 프로그램으로 바람의 힘으로 저절로 움직이는 자동차를 만들어 보고, 친환경 대체 에너지 관련 탐구학습을 진행했다.이날 안전성평가연구소는 주요연구내용 소개 및 연구시설 등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상세하게 설명했으며 학생들은 원숭이나 쥐 등 실제 동물을 이용한 실험과정 설명 등을 듣고 신기해하며 높은 관심을 가졌다.희망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과학문화 활동 체험의 기회가 적은 학생들이 생활과학교실 수업을 통해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한편 전북과학대학교 생활과학교실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유아, 장애학생, 성인, 다문화, 저소득층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2016년도 사업에는 사회적 배려계층 위주로 나눔과학교실을 확대했고, 과학문화에 접하기 어려운 실버세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MAKE 과학교실 운영 등 다양한 과학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민주택시노조 전북본부는 25일 정읍시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읍시에 불법 지입도급 택시 엄중 처벌을 촉구했다.이날 전국민주택시노조연맹 구수영회장과 전북지부 황청운 전북본부장,민주노총 서비스연맹 호남지역 관계자, 민중연합당 관계자 및 정읍시 노조원등 30여명은정읍지역 택시업체에서는 불법적인 지입도급 택시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며 업계를 불법, 탈법의 온상으로 만들고 더욱이 불법, 탈법 택시회사에 시민의 혈세가 고스란히 지원되고 있는것이니 이제는 지입 도급 택시를 더이상 방치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강조했다.또정읍시 택시 사업주들은 마치 정상적인 근로관계를 맺고 있는 것처럼 형식을 위장하여 지도급제를 운영함으로써 현행법을 교묘하게 악용하고 위반하였음이 각종 증거자료와 경찰 수사를 통해 확인되었지만 투명한 교통 행정 실현에 앞장서야할 행정당국은 소극적 대처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택시노조는 이어 정읍시는 더는 불법 택시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지입도급 택시에 대한 특별점검과 사업개선 명령을 실행해 택시를 택시노동자와 시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에대해 정읍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경찰 수사결과에 따라 행정처분을 내렸다며 앞으로도 지도점검을 통해서 확인되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정읍경찰서(서장 김주원)는 지난 24일 혈액난으로 인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다.이날 ‘사랑의 헌혈 운동’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의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경찰서 직원들이 참가해 사랑나눔을 실천했다.안민현 경무과장은 “직원들의 자발적, 적극적인 동참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헌혈 문화 확산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열려오세요! 보세요! 즐기세요! 그리고 나누세요!’를 주제로 ‘제7회 정읍시북부실버종합대축제’가 25일부터 개막되어 27일까지 북부노인복지관 광장에서 열린다.정읍시북부노인복지관이 주최한 개막식에는 김생기 시장과 이수천 신태인읍장, 김복례 북부노인복지관장과 유관단체 관계자및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해 정읍시 북부지역 대표 실버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축제기간에는 어르신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국화, 서예, 사진전등이 마련되고 연날리기, 투호던지기, 짚공예체험, 제기차기, 수지침등 다양한 체험마당이 운영된다.또 공연마당으로 평생교육사업 발표회와 경로당 활성화 사업 발표회, 서지말 실버가요제, 건강체조 경진대회및 축하공연이 펼쳐진다.김복례 관장은“이번 축제를 찾아오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즐길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김용무)는 내장산 가을단풍이 이번 주말부터 본격 시작되어 11월 첫 주말경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내장산국립공원에서 추천하는 최적의 단풍코스는 △공원입구~내장사까지의 단풍터널길(3.2km, 1시간 소요)코스 △탐방안내소~원적암~벽련암~탐방안내소로 돌아오는 자연관찰로 코스(3.8km, 2시간 소요) △탐방안내소~벽련암~서래봉~불출봉~탐방안내소 구간의 서래봉 코스(5.9km, 3시간 소요)이며 단풍 절정시기는 구간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을것으로 예상했다.또한 가을 단풍철 동안은 주차공간 부족으로 차량정체와 진입도로변 갓길 주정차 등이 발생함에따라 내장호주차장월령교와 연자교탐방안내소구간의 차량을 전면통제하고 유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내장호주차장월령교의 2.1km 구간은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정읍시 덕천면(면장 진병헌)은 지난 21일 관내 유휴 토지에서 재배한 황토고구마 100박스(1500kg)를 수확하여 19개 마을 경로당과 원광보은의집, 섬김의집 등 복지 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 전달했다.덕천면에 따르면 면사무소 직원과 노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이장협의회 등 60여명은 불우이웃 돕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하학리 황토현전적지 인근의 약 1000㎡의 유휴 토지에 고구마를 심고, 지난 4개월 간 정성껏 키워왔다.진병헌 면장은 “앞으로도 유휴 토지를 활용하여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을 돕고 소외된 곳에 따뜻한 정을 전함으로써 훈훈하고 인정이 넘치는 덕천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사)동초제판소리보존회(이사장 이일주)가 주최하고 동초제판소리보존회 정읍지부(지부장 손경호)가 주관한 제9회 동초제판소리 기획공연 ‘판’이 지난 23일 600여명의 관객이 들어선 가운데 정읍사예술회관에서 열렸다.전라북도, 정읍시, 정읍교육지원청, 정읍농협(하나로마트), 정읍예총, 전북과학대학교, 전라병원, 교차로, 정읍시학원연합회가 후원한 이번 공연은 김찬미 명창(2005 임방울 국악대전 대통령상 수상), 송재영 명창(2003 전주 대사습놀이 명창부 장원)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처음 선보인 단막창극 어사와 나뭇꾼(송재영, 박종호)은 춘향전을 패러디한 것으로 관객들의 큰 웃음을 자아냈으며 이어진 창작타악 흥(고종석외 10명)공연은 한국악기와 서양악기의 화음으로 한국의 전통장단을 변형시켜 리듬을 표현하며 관객과 소통의 무대를 연출했다.
정읍소방서(서장 김일선) 119구조대는 지난21일 오전10시 48분께 정읍시 태인면 호남고속도로 142km 지점 졸음쉼터에서 발생한 차량전도 사고 운전자 김모(21)씨를 신속구조했다.119 구조대에 따르면 구조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광주방향 태인IC 200m 전 졸음쉼터 부근에서 오피러스 차량이 전도되어 김씨가 운전석에 끼어 나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이에 구조대원들은 차량 전도로 자체가 심하게 찌그러지면서 운전자 김씨를 압박하고 있어 다각도에서 유압 장비를 사용하여 절단 및 전개작업을 펼쳐 30여분만에 운전자를 구조했다.
정읍시의회(의장 유진섭) 자치행정위원회(위원장 조상중)는 지난주 정읍시민들의 복리증진과 지역아동센터의 복지향상을 위해 정읍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현중)와 간담회 갖고 의견을 청취했다.의원들은 간담회에서 “지역아동센터 시설장들이 불편을 느끼지 않고 업무에 최선을 다할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조를 통해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또한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복리후생과 아동들의 권리 및 복리증진을 위하여 교재교구 증진을 위한 예산 증진요구에 대해 집행부와 협조를 통해 적극 나서겠다”고 덧붙였다.의원들은 이어 정우면 소재 노인요양시설은 느티나무 요양원을 방문하여 요양중인 어르신들에게 안마를 해드리고 윷놀이와 산책을 함께 한후 생필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정읍시립미술관 개관 1주년 기념 ‘달아 멀리 비추오시라 - 현대 미디어 아트의 현장’기획전(展)이 오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31일까지 97일간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국내 현대미술을 이끌어가는 작가들의 백제가요 정읍사 ‘달빛’을 주제로 한 작품을 만나는 미디어 아트전으로 전시 주제인 ‘빛’을 ‘정읍사’의 ‘달빛’과 연결시켜 현대미술의 미디어 활용과 연계시킨 현대미술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국내·외에서 분야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 5명(김난영과 서남희, 안종연, 양재문, 한송준) 작품을 장르별로 감상할 수 있으며 빛과 에너지, 자연과 우주 그리고 인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이와 함께 기획전시 기간 동안 연계 교육프로그램인 ‘큐레이터에게 보내는 엽서’를 시범운영한다.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는“미술에 있어 빛의 의미를 미디어아트로 제시해보고, 정읍에서 ‘정읍사’속의 달빛과 현대미술의 만남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보는 기획전이다”고 밝혔다.
GPGA프로골프협회와 대한민국 67골프회가 주최하고 정읍 위너골프아카데미(대표 이남철 프로)에서 주최한 ‘제4회 위너자선골프대회’가 지난주 전주샹그릴라 CC에서 성료됐다.아마추어 골퍼들의 친선도모와 불우이웃 자선기금 마련을 위한 대회는 (주)모리턴(회장 이종승), 다코다골프(서울지사장 강병주), 투어윈 칼라콜프공, 다건화장품, BTR 골프웨어 정읍점(대표 김경미),CJ헬로비젼 전북방송에서 후원하여 골프동호인들의 건강과 우의를 다졌다.대회는 전국에서 38팀 152명의 골프 동호인들이 참가해 18홀 샷건 신페리오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 모금된 자선기금은 불우이웃돕기와 정읍 신태인 중학교에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정읍 목련라이온스클럽에서 정읍시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및 목욕봉사를 지속추진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있다.목련라이온스클럽 노공숙 회장과 김수연 총무, 이종순 재무를 비롯한 50여명의 회원들은 지난 16일 북면 신흥마을과 산외면, 태인면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정읍시 칠보면(면장 전정기) 원백암마을 거주 독거노인 고모(84)씨를 돕기 위한 손길이 펼쳐져 훈훈함을 주고 있다.칠보면사무소에 따르면 지난14일 정읍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송운용) 및 정읍마음사랑의집(원장 손동혁)과 연계하여 화재로 주택 일부가 소실된 독거노인 집을 찾아 화재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고씨는 지난 12일 밤 불의의 화재사고로 부엌가재 도구가 소실되어 실의에 빠져 있는데 현재 마을경로당을 임시거처로 사용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지사(지사장 전승범)은 18일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반 부패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전승범 지사장과 직원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직원간 소통 및 사기진작을 위한 감성충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도시락 day 행사를 운영하고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는 반 부패 청렴 캠페인 실천을 다짐했다.
삼성전자, 고창에 3500억 ‘스마트허브단지’ 착공
“10,000원부터 갑니다!”…남원 오리정에 사람 몰린 이유
금요일 오후 2시 퇴근…전주시, 주 4.5일 근무제 시범 운영
“낚시 명당 욕심에”⋯군산 갯바위 낚시 ‘아슬아슬’
전주시 ‘청춘별채’ 입주자 모집…24~28일 신청 접수
이상길 정읍시의원, 정읍시장 선거 출마 선언
전주시 기업 유치 헛구호 그치나
부안 로컬푸드 이커머스, 누적매출 100억 원 돌파
김제시 새만금 수변도시에 제2청사 건립 ‘시동’
정읍시, 그린바이오 산업 국가 거점도시로 ‘우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