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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도시민 첫 수확

장수군 계북면 문성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운영 중인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본격적인 수확을 시작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지난 5월부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직접 장수군에서 거주하며 농촌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과 경상도에서 온 4가구 5명이 직접 장수군에 거주하면서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을 알아 가고 농촌에서의 삶을 경험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8월까지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운영자와 토마토 재배 농가의 도움을 받아 토마토를 심고, 재배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다. 모종을 심고 가꾼 지 2개월이 지나 자신이 농사지은 토마토를 따며 첫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또한 지난해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여해 장수군에 정착한 3명의 이웃을 초대해 토마토를 선물하기도 했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농사 경험이 없어서 걱정이 많았지만, 막상 이곳에서 거주하며 농사에 대해 배우고, 지역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저에게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차주영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농촌에 잘 정착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귀농·귀촌 사업들을 통해 많은 장수군을 귀농·귀촌하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귀농형, 귀촌형, 프로젝트형의 3가지 유형이 있으며 장수군에서는 귀농형으로 농사 체험, 마을 봉사활동, 장수군 및 전라북도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18 16:23

최훈식 장수군수, 간부회의 행정의 변화와 혁신 단초 마련

최훈식 장수군수가 매주 월요일 진행되는 간부회의 형식을 바꿔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단초를 마련하고 나섰다. 최 군수는 18일 간부회의부터 기존의 보고 형식에서 탈피해 주요 현안문제에 심층적 논의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이는 민선 8기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열어가기 위한 시작으로 기존 월중‧주간 업무계획의 획일적 보고방식을 변경해 행정의 효율성을 증진하고 실무 위주의 군정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날 회의에는 최 군수 주재로 이종훈 부군수를 비롯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회의가 이어갔다. 이날 회의에서 최훈식 군수는 “이전 보고 형식의 업무보고는 추진업무, 주요 일정 등 전 부서가 정례적‧획일적 업무보고로 현안사업 추진 중 문제가 발생할 경우 즉시 처리가 힘든 부분이 있다”며 “주요 현안사업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부서 간 협조가 중요한 만큼 주요업무에 대한 논의를 통해 서로가 원활하게 협업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항상 강조했던 것처럼 행정이 변화하고 혁신해야 장수군에 미래가 있다”며 “혁신적 행정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장수군은 이번 간부회의 형식이 변화함에 따라 협력부서 간 현안사업에 대한 업무 공유가 이뤄져 유기적 업무 네트워크가 구축돼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18 16:23

장수군, 백화산 고분군 학술대회 개최

장수군 가야문화유산인 백화산 고분군에 대한 학술대회가 15일 군민회관에서 개최됐다. 백화산 유적지는 120여기의 중대형 고총·고분이 자리해 있으며 일제 강점기 도굴피해가 심각했다. 그럼에도 최근 고고학적 발굴을 통해 단야구, 꺽쇠 등이 출토돼 장수 지역이 고대 백제와 신라 사이에서 자웅을 겨뤘던 중심 세력으로 확인되면서 당시의 시대상을 잘 반영해 역사적 가치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장수 백화산 고분군 발굴조사 성과와 가치(전상학 전주문화유산연구원)에 대한 발표를 시작으로 △장수 백화산 고분군 출토 철기류의 가치와 의미(유영춘 군산대가야문화연구소), △토기로 본 백화산 고분군(박성배 순천대박물관), △함안 말이산 고분군의 정비성과와 과제(정해민 함안군청), △고령 지산동 고분군의 정비성과와 과제(김기홍 고령군청), △장수 백화산 고분군의 보존정비와 활용방안(안선호 원광대) 순으로 발표가 진행됐다. 곧이어 이재운 문화재청 사적분과위원장을 좌장으로 토론회를 열고 백화산 고분군의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해 토의했다. 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전문가 뿐 아니라 청중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시간을 마련해 장수군민이 바라는 개발방안이 포함되도록 했다. 이종훈 부군수는 “최근 문화재청에서 문화재를 ‘국가유산’으로 용어를 바꾸는 등 역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중요시기에 이번 학술대회를 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지역의 역사가 재조명되고 많은 군민이 관심을 갖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17 15:29

장수군, 장수시장 대표 향토음식 개발 상인 전수

장수군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역자원을 활용한 장수시장 대표 향토음식을 개발하고 전수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백사인) 주관 하에 2022년 전북형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장수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지원자들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전문가와 힘을 합쳐 장수군 대표 음식 메뉴를 개발해 상인들에게 전수 교육을 통한 조리법, 기술이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 13일 내부 품평회를 열고 상인들이 각자 개발한 메뉴를 맛보며 대표 메뉴를 선정하고 이후 교육을 진행해 상인들에게 조리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번 대표 상품개발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집합 교육 5회, 실습 교육 5회, 내부 품평회 등을 진행했다. 이어 오는 9월 6일까지 관련 교육을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황우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장수시장 사업 주체인 상인과 소상공인의 역량을 향상시켜 장수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하겠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이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17 11:03

민선 8기 자치단체장에게 듣는다 - 최훈식 장수군수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 민선 8기 최훈식 장수군수가 제시한 군정 목표다. 최훈식 군수는 지난 1일 취임식에서 "군민이 저를 선택해주신 이유를 잘 알고 있다며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군민 중심의, 군민이 행복한 장수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최 군수는 무엇보다 장수가 앞으로 더욱 발전하기 위해서는 미래 농업 중심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행정이 바로서야 주민들이 믿고 따라 온다는 신념으로 승진이 보장된 꿀보직이라 할 지라도 이를 불문하고 일하지 않는 공무원은 과감히 퇴출시키겠는 방침을 천명했다. △본격적인 민선8기 업무가 시작됐습니다. 앞으로의 포부는? "군민들이 저에게 큰 지지를 보내주시고, 장수군수로 저를 선택해주신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장수군이 변화하길 원하고, 발전하길 원하는 군민들의 염원이 담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장수군은 군민의 기대에 부응해야 합니다. 장수군에는 변화가 필요합니다. 지역소멸 위기가 커져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장수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는 위민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또한 지역 발전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농산물안정기금 400억 원 조성, 농군사관학교 설립‧운영, 첨단 IT 기술 지원 등을 추진해 미래 농업을 활성화하고 아이들과 청년이 살아있는 미래의 장수를 만들어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겠습니다." △최우선 과제로 행정의 변화와 혁신을 강조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요? "장수군수 예비후보 등록 때부터 제가 강조한 것 중 하나가 행정의 변화와 혁신이었습니다. 공직자가 변해야 장수의 미래가 있습니다. 공직자들이 적극행정, 책임행정을 펼쳐야 장수군이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군민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정책이 무엇인지, 장수군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공직자들이 스스로 느끼고 깨달아 현장 중심의 행정, 군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민행정을 실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공직자들이 적극행정, 혁신행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정한 인사가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이에 군에서는 본인이 최선을 다하면 그만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직원 스스로가 장수군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합니다. 인사의 가장 중요한 원칙인 ‘공정’을 바탕으로 측근 위주의 인사가 아닌 개인의 실력, 능력에 따른 객관적인 인사시스템을 마련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장수군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현재 장수의 가장 큰 문제점은 지역균형발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입니다. 전라북도는 대한민국의 변방이라 불리고, 장수는 전라북도에서도 변방 중의 변방이라고 불립니다. 근처 타 도시만 해도 밤 10시~12시까지 버스, 택시를 이용할 수 있고, 병원 선택의 폭도 넓습니다. 그러나 장수는 그런 부분에서 군민이 생활하기에 불편한 여건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 교통, 교육 등 군민들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타 지역민들과 차별받는다고 느끼지 않도록 하나씩 개선해나갈 생각입니다.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부분은 도시가스 문제입니다. 장수군에서는 이번에 장수, 장계에 도시가스를 유치해 에너지 차별을 완화하려고 합니다. 만약 여건상 도시가스 유치가 힘들다면 도시가스 수준의 요금 지원을 통해 군민들이 에너지 차별을 받지 않고 충분히 에너지 자원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교통, 교육 등 많은 부분을 개선해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 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표 공약으로 농산물안정기금 400억 원 조성을 내세우셨는데요? "지금 장수군에 가장 필요한 일은 농업을 살리는 것입니다. 단순히 농업을 살리는 게 아니라 미래 농업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이에 취임 후 1호로 결재한 사항이 농산물안정기금 조성에 관한 부분이었습니다. 민선 8기 동안 농산물안정기금 400억 원을 조성해 농민들의 농가소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최저 가격 보상제를 실현하고자 합니다. 급변하는 기후변화와 풍‧수해 등으로 농산물 가격이 파동을 겪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농산물안정기금은 이를 대비하기 위한 대책으로 연간 100억 원씩 4년 동안 농산물 안정기금 400억 원을 조성해 농산물 최저 생산비 보장으로 농민들의 근심을 해결하고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려고 합니다. 또한 임대 스마트팜 조성과 장수 농군사관학교 건립‧운영을 통해 청년 농업인을 유치하고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현대화 시설 지원으로 장수군 농업이 미래 농업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질 계획입니다.” △그렇다면, 농산물안정기금 400억 원에 대한 재원 마련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지? "우선 제가 먼저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겠습니다. 국회, 정부부처, 전라북도 등을 제가 직접 찾아가 꼭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어필해 군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에 더해 농업을 근간으로 하는 지역인 만큼 미래 지향적 농업, 미래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을 발굴해 국가 예산 확보에 힘쓸 예정입니다. 또 현재 민선 7기 논의된 사업 중 중복성이 있는 사업들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다시 군민의 의견을 듣고, 재검토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업들을 정리하면 주요 사업들을 위한 예산 마련이 가능합니다." △요즘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지역소멸에 관한 것인데,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장수군의 대책은 무엇인지? "많은 사람이 지역소멸을 막는 방법으로 타 지역 사람들을 우리 지역으로 많이 데려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우리 군민이 먼저 살기 좋은 지역이 되면 자연적으로 많은 사람이 장수군으로 찾아와주실 것입니다. 이에 저는 많은 인구를 유치하려는 정책보다는 우선적으로 장수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펼치려고 합니다. 그중 하나가 앞서 말씀드렸던 장수‧장계 도시가스 유치이며, 이외에도 군민들이 살기 좋은 장수군을 위해 정주여건 개선에 힘쓰려고 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개선과 함께 미래 농업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팜을 건립해 청년, 귀농·귀촌인이 장수군에서 실패 없이 농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청년들이 살기 좋은 장수군을 만들 계획입니다. 농군사관학교, 첨단 IT 기술을 접목한 시설 지원 등을 통해 농업하기 좋은 장수, 군민들이 살기 좋은 장수를 만들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께 한 말씀 해주신다면? "선거기간 많은 주민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며 장수군이 변화하고 혁신하길 원한다는 걸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장수군의 주인은 군민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들과 소통하며 군정을 이끌겠다고 약속드립니다. 저부터 변하겠습니다. 정치를 바꾸고, 행정을 혁신해 군민이 행복한 장수, 자랑스러운 장수로 만들겠습니다.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장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13 18:10

장수골프리조트, 골프 꿈나무 육성 '장수 골프교실' 개최

장수골프리조트(대표 이용규)가 12일 계남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의 골프교실에 참여한 학생을 초청해 ‘학생과 함께 하는 장수 골프 교실’을 개최했다. 골프교실은 장수골프리조트와 계남초등학교가 상호협약을 통해 초등학교 4·5·6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장수골프리조트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1학기 마지막 수업을 마치고 그동안 연습장에서만 진행한 골프에서 벗어나 천연잔디 위에서 갈고닦은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천연잔디광장에서 50M 어프로치 샷을 통해 각 학년 우승자를 가리고 골프장에서 준비한 아이스크림 등 간식을 먹으며 카트를 타고 필드에 나간 학생들은 페어웨이와 그린을 직접 밟으며 골프와 더욱 친숙한 시간을 가졌다. 시상식은 참석자 전원에게 골프장이 준비한 모자와 양말을 기념품으로 증정하고 각 학년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특별한 부상도 수여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푸른 잔디를 밟으며 골프장을 직접 체험해 보니 너무 행복하다”며 “오늘 행사를 준비해 주신 장수골프리조트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즐거워했다. 이용규 대표는 “이후에도 골프 교육뿐 아니라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발해 주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기업이미지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수골프리조트는 전라북도 장수군 계남면에 위치한 18홀(7,194yd) 대중제 골프장으로 해발 500m 고원에 위치해 여름철 특히 시원해 전국에서 여름 휴가철 골프 투어의 성지로 인기가 높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13 15:08

최훈식 장수군수, 실무직 공무원과 소통 간담회

최훈식 장수군수가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함께 이끌어나갈 7급 이하 실무직 공무원과 소통 간담회를 12일 군민회관에서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 군수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직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민선 8기 군정 운영과 관련된 공직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방안 모색과 군정 업무에 대한 직원들의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간담회에는 본청과 직속기관, 읍‧면사무소에 근무하는 150여 명의 실무직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직원들은 군수에게 바라는 건의사항, 장수군이 발전하기 위해 행정이 변화했으면 하는 부분에 대해 자유롭고 편안하게 질문했다. 최훈식 군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직원들의 질문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답한 후 군정 철학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며, ‘새롭게 도약하는 행복 장수’를 만들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인식 변화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최 군수는 “선거기간부터 꾸준히 강조해왔던 것이 ‘행정의 변화와 혁신’이라며 공직자가 변해야 장수군의 미래도 있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공직자들과 자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의견이나 정책 등 사소한 부분까지 들으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수군 발전을 위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스스럼없이 이야기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13 14:39

장수군, ‘제6회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 개최

장수군이 ‘제6회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를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간 천천면 장수국제승마장에서 개최한다. 마사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승마대회는 총 6500만원의 상금이 걸려 있으며 마장마술 3종목 장애물 5종목에 국내 출생 4세부터 7세까지 어린 말 180두가 참여해 자웅을 겨룬다.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는 국산 우수 승용마 조기 육성을 통한 말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8년 5월 최초로 시행한 대회로 어린 말에 대한 공신력 있는 평가가 가능하고 조련지원금 명목으로 높은 상금을 지급하기에 생산 농가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는 총 3회 개최될 예정으로 9월 제7회 구미 대회, 11월 제8회 제주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0년 제5회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다시 개최된 전국대회로 어느 때보다도 경쟁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오순민 한국마사회 본부장은 “마사회는 여러 승마대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말 산업 발전에 애쓰고 있다"며 "앞으로는 유소년과 초급자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말 콘텐츠를 발굴해 승마 인구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진 축산과장은 “국산 어린 말 승마대회를 통해 국산 승용마 생산을 위한 동기부여와 함께 장수군의 승마 인구 저변 확대와 나아가 승마대회를 통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장수
  • 이재진
  • 2022.07.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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