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5-11-11 05:18 (Tue)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고창

다양한 볼거리…고창모양성제 구경오세요

역사와 전통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고창군의 대표축제이자 2016 문화관광 유망 축제인 제43회 고창모양성제가 5일부터 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펼쳐진다.고창모양성제는 조선 단종 원년(1453년) 왜침을 막기 위해 호남과 제주도민이 힘을 모아 축성한 축성 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기 위해 열리는 축제다.올해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관광 유망축제로 선정된 고창모양성제는 군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늘리고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모양성제 거리퍼레이드, 답성놀이, 강강술래 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풍부한 문화 컨텐츠를 통한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축제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문화를 향유하고 전통문화를 보존전승해 모양성제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축제 첫날 모양성제 거리퍼레이드가 고창실내체육관~고창군청~터미널~고창읍성까지 펼쳐지며 출정행렬기와 공군군악대, 조선시대 복식을 갖춘 고을기기수단, 수문장, 취타대, 현감행차기, 호위군과 원님 가마, 수문군, 그리고 읍면 농악단 및 군민과 관광객들이 가장행렬에 참석해 축제의 흥을 고조시킬 예정이다.또한 조선시대 호남지방의 방어를 위해 총화축성한 모양성의 축성정신을 기리기 위해 축성 자치단체장을 초청(1광역시, 3도, 13시군)해 열리는 도시군기 올림 행사도 개최된다.축제 기간 동안 모양성 내에 위치한 객사, 작청, 향청, 옥사 등 주요 건물을 중심으로 다도체험, 옥사체험, 전통혼례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조선시대 읍성을 지키던 군사들의 교대의식인 수문장교대식과 시간을 알리던 경점시보의식 등을 재연하는 한편 체험 장비 전시와 할 쏘기, 전투식량 시식 등을 통해 병영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전통역사문화축제의 명성에 맞게 행사장 주변을 초가부스로 조성해 축성 당시의 시대상을 반영한 특색 있는 공간 조성을 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짚신미투리 만들기, 서예체험과 천연염색, 비누공예, 조각공예 등 문화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이밖에도 경찰 기마/과학수사체험(전북경찰청), 영어체험축제, 청소년락페스티벌(고창지원교육청), 성황제(고창향교), 답성놀이(JCI), 경로효잔치(보릿골적십자봉사회), 육군군악대공연(35사단) 등 각급 기관사회단체의 프로그램 참여로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특히 올해 축제에선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과 천연염색, 사진촬영대회, 모양성 그리기, 청소년 락페스티벌, 한복양반 체험, 전투식량 시식을 비롯해 농산물직거래장터와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돼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성한 축제로 꾸며진다.

  • 고창
  • 김성규
  • 2016.10.04 23:02

박우정 고창군수 '대한민국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수상

박우정 고창군수가 ‘2016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을 수상했다. 박 군수는 지난 2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자연생태도시를 표방하며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룬 청정 고창발전을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에서 지방자치행정 공로부문 대상을 받았다. 군은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과 자연생태체험관광산업을 육성하는 등 적극적인 친환경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를 2017년까지 건립해 개발과 보존의 균형 속에서 체계적 관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하고 고창갯벌의 세계자연유산등록 추진 및 해양생태벨트개발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의 고른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에 힘써 재해위험지구정비와 상습침수지역 해소를 위한 국비확보 등 군민의 행복지수가 높은 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우정 군수는 “군민 모두와 힘을 모아 아름답고 청정한 최고의 자연생태도시를 만들어가고 있고, 꼭 한번 와 보고 싶은 고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1회 대한민국을 빛낸 한국인상’은 (주)이십일세기뉴스와 민주신문이 주최하고 워싱턴 미주방송, KTN뉴스, 미주 한국TV방송, 대한언론인연맹, 한국주간사진기자협회가 후원한 상이다. 이 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종교 등 분야별 발전을 선도하고 국가경쟁력 강화와 사회복지수준 향상에 노력한 혁신리더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9.30 23:02

고창군, 세계지질공원 인증작업 박차

고창군이 지역 내 지질자원을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받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7일부터 30일까지 영국 리비에라 세계지질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7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총회’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창조적·적극적 참여를 통한 건강과 웰빙’이라는 주제로 32개국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국내에서는 환경부, 국가지질공원 사무국, 국립공원사무소,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거나 받고자 하는 8개 지자체 등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각 지질공원의 개요 및 관리현황 등을 설명하고 한국 지질공원을 홍보했으며, 버렌클리프-모허와 리비에라 세계지질공원 등의 현장을 답사하면서 세계지질공원의 보존, 관광, 교육 등 노하우 및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도모하기 위해 국내 지질공원 관련 정부 및 전문가 간 공동대응도 모색했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을 통해 군은 지역 내 지질자원을 홍보하고 세계지질공원간 국제네트워크 강화, 타 지역 지질공원 우수사례 공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벤치마킹을 통한 지질,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교류와 세계지질공원 전문가 및 관계자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상호 협력관계를 맺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과 주민소득증대 및 지역경제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한편, 군은 올해 말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 지질공원 인증신청서를 작성해 전북도에 제출한 상황이다. 이후, 국가지질공원사무국 현장답사 및 국가지질공원위원회 심의에 통과되면 국가지질공원으로 인증 받게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6.09.30 23:02

낙조 아름다운 고창 심원 만돌마을, 전북 어촌 이야기 길 조성사업에 선정

고창군 심원면 만돌마을이 전북도에서 주관한 ‘2017년도 어촌 이야기 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5000만원 등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 마을의 전설, 유래, 이야기 등 문화자원과 해안경관, 갯벌생태계 등을 활용해 계명산에 닭울음 전망대, 대형조개 포토존, 솔숲(방품림) 조명, 용궁풍차, 생태캠핑존 등 관광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어촌 이야기 길 조성’은 정체된 어촌에 볼거리, 들을거리, 찍을 거리 등 이야기를 입혀 차별화된 관광·레저·여가공간 조성 등 새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기반을 조성함으로써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 확보를 통해 어촌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를 위해 수산생물 상징조형물, 랜드마크, 전망대 및 캐릭터 포토존 설치, 마을벽화, 설화와 전설 등 흥미로운 어촌 이야기를 마을에 입히게 된다.조성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에 존재하는 전설, 설화 등 잠재자원과 어촌 생활공간 특성을 반영한 어촌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시각화해 차별화된 국민의 관광·레저·여가공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만돌마을’은 세계적으로 보전가치를 인정받은 람사르 습지를 보유한 고창생물권보전지역 핵심지역으로 도내 유일의 고품질 전통 지주식 재래 김 생산지역이다.박우정 군수는 “보고, 듣고, 사진도 찍으며 어촌문화를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이번 이야기길 조성사업으로 한단계 발전한 어촌관광산업을 도모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지역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어촌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9.29 23:02

고창 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선정

고창군 상하면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7일 군에 따르면 2017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선정으로 내년부터 2020년까지 총 사업비 60억을 투입해 상하면 소재지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복지시설을 확충해 마을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하면을 중심으로 주변 마을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공동문화복지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고령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자립기반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이 구축돼 농촌 공동체 회복과 다양한 생활편익시설 및 문화시설 확충을 통한 인구유출 방지, 귀농귀촌자의 유입을 통한 인구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상하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은 상하케어 다목적 센터 조성, 안심주차장 조성, 착한버스 구입으로 문화복지시설 및 기초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한마을 쉼터조성, 통합형 관광안내체계 구축으로 지역경관개선을 정비하며 실버건강프로그램, 지역리더 양성, 주민한마음 축제 등 주민 공감대 형성과 주민의식 개발을 위한 지역역량강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박우정 군수는 지역 발전을 위한 면민들의 오랜 염원과 숙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상하면의 복지기능 향상과 문화공간 확충으로 더욱 살기 편한 지역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산면 주진마을, 고수면 연동마을도 창조적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건강 황토화목 찜질방, 농악 쌈지쉼터, 주진천 건강로드, 꽃내음 시골길 조성, 고인돌 공동체 정원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6.09.28 23:02

고창군, 문화탐방 시티투어 추진

고창군이 관광객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쉴거리’가득한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 수 있도록 ‘고창문화탐방 시티투어’를 추진한다. 군은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자연과 역사, 문화유적 등 풍부한 자연생태자원과 풍천장어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석정휴스파와 편백나무 숲 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을 한 번에 할 수 있도록 지난 24일부터 ‘고창문화탐방 시티투어’를 시작했다. 오는 11월말까지 총 25회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롯데관광개발 홈페이지(http://korea.lottetour.com)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해 매주 3회(화,목,토) 1박2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시티투어 참여자들은 첫째 날 서울 광화문역에서 출발해 세계유산 고창고인돌과 청동기 시대의 각종 유물 및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는 고창고인돌박물관, 선사체험마을, 고창군 대표관광지인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동리 신재효 고택 등을 둘러보고 석정휴스파에서 온천체험을 한다. 또한 둘째 날에는 월산산림욕장의 편백나무 숲을 걸으며 자연의 청량함을 만끽하고 석정온천 관광지내 황토길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낸 후 부안면 미당시문학관과 선운산도립공원을 들러 자연과 역사문화체험이 한데 어우러진 관광을 하게 된다.

  • 고창
  • 김성규
  • 2016.09.28 23:02

고창 농악 '도리화 귀경가세' 5개월 대장정 마무리

고창의 한옥상설공연 ‘도리화 귀경가세(연출 남기성)’가 지난 24일 마지막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공연에서는 연출자 남기성 씨가 특별출연해 허튼 덧배기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도리화 귀경가세’ 공연을 제작한 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 첫 공연부터 지난 9월 24일 공연까지 4899명의 관객이 다녀갔으며, 98%의 평균 객석 점유율로 매 회 흥행 속에 공연이 열렸다. ‘도리화 귀경가세’는 농악을 중심으로 기악과 판소리 등 다양한 전통 연희를 풍성하게 담은 ‘버라이어티 감성농악’으로 고창 출신 판소리 이론가 동리 신재효와 그의 제자이자 조선 최초 여류 명창 진채선의 그리움과 예술혼을 다룬 작품으로 전라북도 한옥자원활용 야간상설공연으로 선정되어 고창읍성 내아에서 펼쳐졌다. 고운기 문화시설사업소장은 “고창 출신 동리 신재효와 진채선의 이야기가 담긴 ‘도리화 귀경가세’를 통해 고창의 역사와 문화 뿐 아니라 고창읍성의 고즈넉한 아름다움까지 함께 전할 수 있는 뜻깊은 공연이었다”며, “마지막 공연까지 매 회 찾아주신 고창 주민들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도리화 귀경가세’는 흥행에 힘입어, ‘2016 군산시간여행축제’에 초청되어 10월 1일 공연을 펼쳐질 예정이다.

  • 고창
  • 김성규
  • 2016.09.28 23:02

24일 고창청소년문화축제…청소년 운영부스 대폭 확대

맑고 푸른 완연한 가을, 청소년들을 위한 한마당 잔치가 고창에서 펼쳐진다. 군은 오는 24일 고창실내체육관과 광장에서 지역 내 청소년들의 한마당 잔치인 ‘고창청소년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고창청소년문화축제’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지역 내 유일한 독자적 청소년축제다.“나, 너 우리가 하나 되는 ‘2016 놀자~ 페스티벌(festival)’”이란 부제로 진행되는 올해 축제는 끼와 재능 있는 청소년들의 한마당 경연대회인 청소년 댄스·뮤직 페스티벌을 주행사로 한다. 여기에 김밥 만들기, 디퓨져, 페이스페인팅, 미니 노래방, 풍선아트 등 각 청소년시설에서 직접 운영하는 부스를 대폭 확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청소년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고창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진로탐색을 주제로, 고창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부스를 운영하며 이외에도 석고방향제, 가죽공예와 타로 등 체험부스 운영과 물풍선 터뜨리기와 림보, 제기차기 같은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군 관계자는 “아이스크림, 솜사탕, 팝콘과 떡볶이 등 풍성한 무료 먹거리와 태블릿PC, 기타, 자전거를 비롯해 농구공, 축구공과 온누리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어 청소년들이 마음껏 먹고 즐기며 스트레스를 푸는 신나는 하루가 될 것”이라며 많은 군민과 청소년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 고창
  • 김성규
  • 2016.09.23 23:02

고창군·장흥군, 관광산업 협력 상호 협약 체결

고창군과 장흥군(군수 김 성)이 관광산업 협력을 위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9일 고창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은 박우정 군수와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협약식에서 양 지역은 다음 달 5일부터 9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열리는 제43회 고창 모양성제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장흥군 안양면 비동리 일원에서 열리는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 홍보를 비롯한 관광상품 개발 등에 상호협력키로 했다.김성 장흥군수는 고창군은 농업, SOC, 관광이 잘 개발된 지역으로 발전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며 박람회의 성공개최와 장흥발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제통합의학박람회를 통해 통합의학산업의 발전은 물론 치유와 휴식을 중심으로 한 관광산업의 새로운 도약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박우정 고창군수는 장흥 국제통합의학박람회가 국민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국내 의료산업의 새로운 흐름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고창군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장흥군과 고창군의 관광산업과 지역 발전 등 상생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고창
  • 김성규
  • 2016.09.21 23:02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