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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부안군수는 12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 중인 고추 조기 다수확 생력재배 시범단지인 줄포면을 찾아 농가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기존의 고추 터널재배와 달리 부직포를 활용해 고추를 조기 정식하는 기술로 곁가지를 제거하지 않고 초기 생육기간을 늘려 고추를 다수확하는 재배법으로 지난해 계화면에서 가능성을 확인, 올해는 부안읍줄포면 등 면적을 확대 재배했다. 시범단지에서 생산된 고추는 홍고추 형태로 대한농산협동조합에 전량 판매 계약해 안정적 판로 확보 및 소득이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강성선 과장은 올해 재배지 중심으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고 오는 2020년에는 점진적으로 확대해 농가의 생산량 및 소득증대 기여, 노동력 절감에 역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는 지난 11일 부안군의회 행동강령 운영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의회 4층 의정연구실에서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유관기관 등에서 추천한 7명으로 임기는 2021년 6월 10일까지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위원장에는 오세준 씨가 호선됐다. 오세준 위원장은 부안군의회가 청렴하고 공정하게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한수 의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부안군민을 대표하는 위원들께서 부안군의회를 위해 가감없는 고견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군은 2023년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적 개최에 중추적 역할을 할 지도자 양성을 위해 지난 4~9일까지 줄포만갯벌생태공원에서 제894기 스카우트 지도자훈련 상급과정을 개최했다. 이번 훈련에는 초중급 훈련을 이수한 군민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일반인 18명과 공무원 5명이 참여해 텐트 숙박, 반별 취사, 1박 야영, 대형 개척물 만들기 등 심화과정으로 세계스카우트연맹 지도자교육 지침에 따라 이뤄졌다. 부안군 관계자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에 있어 지도자 양성은 매우 중요하다. 개최 지역인 부안군민이 적극 동참하고 있는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부안 발전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장애인 이동권 보장 및 편의증진을 위해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급속충전기는 부안읍사무소, 보안면사무소, 진서면사무소, 부안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소에 설치해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배터리를 2시간 이내로 완전 충전이 가능하며 전동보장구 2대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 설치로 배터리 소모와 방전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이동권이 보장되기를 바란다며 장애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책 발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저소득 어르신들의 주거복지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공공실버주택 80세대에 대한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실버주택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부안읍 봉덕리에 건설 중이며 총 141억 2900만원(국비 99억 4400만원, 군비 41억 8500만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영구 임대주택이다. 모집 세대수는 26㎡형 80세대다. 모집대상 1순위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중 생계 및 의료급여수급자 기준을 만족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2순위는 생계 및 의료급여수급자차상위계층, 3순위는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어르신으로 선정 탈락한 후순위자는 입주 예정자로 관리된다. 임대 조건으로는 모집대상 12순위의 경우 임대보증금 219만 7000원월임대료 4만 3680원, 3순위는 임대보증금 1001만 6000원월임대료 9만 6970원이며 전기수도요금 등 관리비는 별도다. 오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 공공실버주택에서 현장 접수한다.
법무부 법사랑위원 부안지구협의회(회장 은희준)는 지난 5일 내소사에서 1박 2일 일정으로 템플스테이를 개최했다. 이날 템플스테이는 노진영 전주지방검찰청 정읍지청장과 은희준 회장을 비롯한 법사랑위원 30여명, 부안여자고등학교 학생 12명, 백산고등학교 학생 12명, 지도교사 2명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노진영 지청장은 인사말에서 학생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의 일원으로서 성공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은희준 법사랑 부안지구협의회장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와 타의 모범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안소방서(서장 전두표)는 지난 5일 행안면에 위치한 부안 효요양병원에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유사시 화재 위험인명 피해가 높은 피난 약자시설에 대해 화재 예방현장대응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자 마련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특히 몸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아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빈틈없는 점검으로 재난 방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7일 부안예술회관 다목적 강당에서 2019년 부안군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6개 분야 797명으로 총 8억 1060만원의 장학금이 오는 10일 신청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분야별로는 반값등록금 장학생 576명, 성적우수 장학생 173명, 근농 장학생 3명, 희망장학생 5명, 특기장학생 33명, 비진학창업취업학원비 지원 장학생 7명 등이다.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대학교 1~2학년 반값등록금을 실현한데 이어 올해에는 입학축하금으로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738명에게 1억 4760만원을 확대 지급하는 등 꾸준히 장학사업을 늘려가고 있다. 한편 선발 기간 내 신청시기를 놓친 학생을 위해 추가모집 접수를 오는 17~21일까지 실시해 7월 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 근농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장학증서에는 부안의 미래를 생각하는 군민들의 뜨거운 염원과 행복한 동행이 담겨있다며 군민과 함께 여러분의 힘찬 꿈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부안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조병)는 (주)나우코스(대표 노향선) 연구소와 지난 3월부터 부안 참뽕 트리트먼트 개발을 추진해 5일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선보인 부안참뽕 트리트먼트는 뽕잎추출물 10%를 함유한 크림제형으로 천연향료와 검은콩추출물 등 5가지 식물성분을 담아 손상된 머리결에 수분과 영향을 주는 제품으로 지역 특산 화장품이라는 차별성을 갖게 됐다. 이 밖에 뽕잎젤리마스크팩, 뽕잎핸드크림 등 미백과 주름 개선 기능성을 가진 미용제품을 출시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군 관계자는 남부안농협을 통해 소비자를 만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부안 참뽕의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지역 초중학생의 영어실력 기초 다지기와 어린이 꿈 가꾸기 확산 등을 위해 한양대학교 국제학부와 교육 교류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학 기간을 이용해 영어캠프를 운영, 부안지역 초중학생 200명과 한양대학교 자원봉사 학생 10명이 함께 영어UCC제작, 영어게임레크리에이션, 영어노래 배우기, 영어 동화책 읽고 몸으로 표현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성환 한양대 사회봉사단장은 한양대학교와 부안군의 이번 협약이 부안군의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양 기관의 발전은 물론 활발한 교육 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아이들의 꿈이 미래로 세계로 뻗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부안군 기획감사담당관실 직원 10여 명은 5일 하서면 김용호 씨 오디농가를 찾아 오디따기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특히 직원들은 일손돕기에 필요한 자재를 직접 준비하고 간식과 식사 등도 자체적으로 해결하는 등 농가에 부담을 주지 않고 실질적인 일손돕기가 될 수 있도록 추진했으며 영농철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행정도 펼쳤다. 이종충 기획감사담당관은 부안군 대표 특산품인 오디의 경우 적기에 수확하지 않으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다며 농촌 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나서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립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 시행기관으로 7년 연속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문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기획돼, 강사비와 운영비를 지원 받아 인문, 지문, 서문으로 만나는 부안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101724일에는 전경목(한국학중앙연구원) 강사와 함께 우리가 몰랐던 우리 고장의 역사와 인물과 관련된 내용으로 7월 41822일에는 김병남(국가기록원) 강사와 함께 백제의 마지막 기억, 주류성과 부안에 관련해 강연한다. 또 오는 9월 2330일, 10월 7일은 그림으로 보는 고향과 관련해 홍성모(화가) 강사와 함께 강연 6회, 탐방 3회, 후속모임 1회가 진행된다.
부안군은 조기 폐차 수요가 많아 10억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5월 말부터 이달 14일까지 3주간 신청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 차량은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제작되거나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이며 부안군에 2년 이상 연속 등록되고, 보조금 신청일 전 6개월 이상 소지하고 정상가동 판정 등 요건을 충족한 차량이다. 선정된 차량 소유자는 2개월 내 폐차를 완료하고 군에 보조금을 청구하면 된다. 환경과 관계자는 자동차에 의한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배출가스 상시 단속을 강화하고 노후 경유차에 대해 폐차지원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권익현 부안군수가 4일 1박 2일 일정으로 2020년 국가예산 4500억원 달성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 권 군수는 더불어민주당 안호영유동수정세균신경민서삼석이춘석강병원이인영 의원과 민주평화당 김종회유성엽 의원, 바른미래당 정운천 의원 등을 잇따라 방문해 동학농민혁명 백산대회 역사공원 조성사업과 하서면 기초생활거점사업, 격포해수욕장 연안정비 조성사업, 새만금 내부 철도 연장(신항만~새만금홍보관)사업 등 9건을 건의하고 국가예산 확보에 협조를 요청했다. 또 2023년 부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성공 개최를 위해 기존시설 및 신규 조성 시설 간의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하서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권익현 부안군수 부안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와 강도가 매년 증가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종합 대책을 수립하고 재난도우미 등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폭염 대책 기간인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안전총괄과장을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소관 업무 부서별 폭염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그 일환으로 사회복지과 노인돌보미, 보건소 건강관리지원반을 활용해 폭염 대비 재난도우미를 가동, 폭염 취약계층 2000여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을 통한 여름철 건강관리 및 안부확인, 말벗서비스 등 독거노인의 사회관계망 확대 및 정보제공을 위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폭염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요즘, 관련 부서들이 폭염 대응 활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상황대응과 피해복구 지원 등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재난도우미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특별 관리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이 5개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유관기관과 함께 피서객의 안전과 행락질서 유지 등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협의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을 비롯한 전주기상지청,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부안해양경찰서, 부안경찰서, 부안소방서 등 유관기관 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개장계획 및 안전관리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군 관내 5개 해수욕장에 대해 7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운영하기로 결정했으며 안전관리요원은 안전관리자 5명, 안전관리요원 67명으로 운영키로 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부안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서해낙조의 아름다움 등으로 지구촌 사람이 모여드는 문화관광지라며 해수욕장 개장을 철저하게 준비해 수많은 관광객이 찾아와 휴양하면서 추억을 새기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안소방서는 지난달 31일 제12회 다문화어울림 축제장에서 심폐소생술 체험부스 및 이동 안전체험 차량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송하진 도지사와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도내 다문화 가족과 도민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소방안전체험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재난상황을 극복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자 상황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사용법, 연기 발생에 따른 대피체험, 지진대피 체험, 구조대를 이용한 긴급탈출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전두표 부안소방서장은 이동 안전체험 차량을 이용한 소방안전교육은 어린이들에게 각종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심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안전의식과 위급 상황에 대처 능력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안군은 제24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지난달 31일 관내 해양수산 분야 유관기관단체와 지역 어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 정화활동과 치어방류 등 푸른바다 가꾸기 행사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변산면 궁항 연안과 이순신 세트장 주변의 폐스티로폼과 폐어구 등 각종 해양쓰레기 3톤을 수거하고 감성돔 수산종자 22만7000마리를 연안에 방류했다. 부안군은 연안해역의 감소하는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총 8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해면어종 6종(감성돔넙치조피볼락꽃게쥐치해삼)과 내수면어종 4종(뱀장어동자개붕어자라) 등 약 289만5000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군은 해안 환경이 항상 깨끗하게 유지관리될 수 있도록 청소를 정례화하고 폐기물 무단투기 사례를 근절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부안군이 계화면 일원 대규모 축사 11건에 대한 건축 불허가처분 취소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계화면 궁안리, 의복리, 양산리에 신청한 축사 33건(계사 18, 우사 15)에 대해 2018년 4월 30일 자로 개정된 부안군 가축사육제한조례를 적용해 건축불허가 처분했다. 이 중 15건에 대해 행정소송이 제기되어 지난달 30일 11건에 대해 전주지방법원에서 승소했다. 또한 지난 2016년 계화면 일원의 대규모 축사에 대한 건축 불허가처분 취소소송에서 지난 3월 14일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함에 따라 이후 진행된 소송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견하기도 했다.
부안군 상서면은 지난 29일 개암천 일원 1.5㎞ 구간에 금계국 식재작업을 마쳤다고 밝혔다. 개암천 금계국은 오는 9월까지 아름다운 꽃길이 돼 개암사를 찾는 관광객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등 국도 23호선을 지나는 이용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고 볼거리 제공은 물론 지역주민들의 삶을 위한 힐링코스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술 상서면장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개암사 벚꽃길과 더불어 아름다운 꽃길을 조성해 향기나는 지역으로 가꿔가겠다며 다양한 꽃 식재로 사계절 꽃피는 상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꽃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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