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위엔감독, '젊은세대의 정서를 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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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위엔감독이 바라보는 디지털영화의 가능성은 무한하다. 화질의 문제를 비롯해 현재 디지털영화가 안고 있는 문제들은 기술적인 극복을 통해 충분히 필름영화의 벽을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그는 내다보고 있다.
현재 시나리오 마무리작업을 벌이고 있는 그는 감시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북경의 한 카페를 배경으로 구상중이다. 감시카메라가 설치된 카페는 일정한 시간을 통해 인터넷을 통해 전해지게 된다는 설정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현 상황을 그대로 표현해냄으로써
인간의 감정, 젊은 세대들의 정서를 담아내고 싶다”고 말했다.
변화를 몰고 오고 또 가장 심하게 부대끼는 것은 언제나 젊은이들이라고 말하는 그는 이들의 내적 심리와 감정표현을 세밀하게 담아내 한 시대의 특징과 변화의 분위기를 담아낼 생각이다.
“찍고 싶을때 찍고 싶은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디지털영화의 정점이 바로 이번 작품의 주제나 구상하고 있는 작품과 맞아 떨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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