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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문화교류協 전주시지회 창립

 

반세기 동안 끊긴 민족적 단절의 아픔을 남북문화인들이 잇자는 (사)남북문화교류협회 전주시지회(지회장 김해수) 창립총회가 1백여명의 회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일 오후 6시30분 전주코아호텔에서 열렸다.

 

김해수 초대 전주시지회장(49)은 이날 “한반도가 하나 되기 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들이 많으며 특히 예술분야에서부터 공통분모를 찾아내야 한다”고 강조한 뒤 “반세기 동안 이질화된 여러 요소를 극복, 남북 쌍방이 수긍할 수 있는 목표 지향점을 도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남북문화교류협의회는 앞으로 한민족 고유의 삶의 동질성을 회복, 민족 통일에 이르는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는데 온 힘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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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오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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