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1년차의 임실군청 여자 사격팀(감독 엄윤섭)이 전북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선사했다.
18일 포항사격장서 열린 공기권총 10m 경기 여자일반부 단체전 경기에서 김정안-박아영-양현정-이윤희 선수가 나선 임실군청 사격팀은 종합점수 1140점으로 정상에 우뚝 섰다.
전북도립사격장이 위치한 지역적 특성을 배경으로 지난해 7월 창단된 임실군청 사격팀은 올 전국실업단 사격대회서도 공기권총 일반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국내 정상권 기량을 뽐냈었다.
엄윤섭 팀 감독은 "신생팀으로서 경험 부족 등 여러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팀 전체인 4명의 선수들이 여름내 흘린 땀과 충실한 훈련이 가져온 결실이다”고 우승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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