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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드라마 최고 캐스팅은 장혁ㆍ하지원"

여성포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네티즌 2천823명에게 '2010 드라마 속 배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배우와 여자배우'를 물은 결과 '추노'의 장혁과 '시크릿 가든'의 하지원이 각각 남녀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지데이는 2010년 제작된 드라마 18편에 출연한 37명의 탤런트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장혁은 27%, 하지원은 14%의 지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뒤를 이어 남녀 부문 2위는 '시크릿 가든'의 현빈(13%)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신민아(13%)가 차지했고, 3위에는 '제빵왕 김탁구'의 윤시윤(9%)과 '대물'의 고현정(13%)이 올랐다.

 

이번 설문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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