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세계를 들어올린 그녀, 이렇게 키웠다

KBS1TV '행복한 교실', 장미란 부모의 교육법 소개

KBS 1TV '행복한 교실'은 오는 13일 오전 11시 '역도의 여왕' 장미란 선수 부모의 자녀교육법을 소개한다.

 

장미란의 어릴 적 꿈은 선생님이었다. 그러나 일찍이 딸의 재능을 알아본 아버지 장호철 씨는 딸에게 역도를 권했다. 당시 딸의 체격조건과 식성, 체력 등이 역도의 조건에 딱 맞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딸은 처음에 역도를 하고싶어하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설득과 정성에 역도인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장미란의 부모는 항상 자녀들에게 모범이 되고자 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아이들 교육을 위해 책 외판원으로 일했던 어머니 이현자 씨는 딸의 생일이면 항상 같은 반 보육원 아이들을 초대했다.

 

어려운 이들과 같이 어울려 살고 주변 사람과 나눌 수 있는 마음을 가르치기 위해서였다. 이들 가족은 어려웠던 당시부터 지금까지 가족 모두가 봉사활동을 다니고있다.

 

장호철-이현자 씨 부부는 "문제 부모는 있어도 문제아는 없다"고 말한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전북도, ‘광역 SOC 대전환’ 원년 선언…상반기 국가계획 반영 총력

순창농협중앙회 순창군지부, 순창군에 400만 원 상당 샤인머스켓 기부

국회·정당전북도지사 출마 이원택 의원 “호남선 40%이상 늘리겠다”

정치일반전북도, 소상공인 ‘보듬자금’ 4170억 원 푼다

군산재단법인 자동차융합기술원, 설맞이 나눔 ‘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