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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 미납추징금 230억 이르면 이달 말 완납

노태우(81)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 230억여원이 이르면 이달 말 완납될 것으로 보인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노 전 대통령과 동생 재우씨, 노씨의 전 사돈인 신명수 전 신동방그룹 회장 측은 최근 미납 추징금 230억4300만원을 분납해 내기로 최종 합의했다.

 

동생 재우씨는 미납 추징금 중 150억원을, 신 전 회장은 80억4300만원을 맡아내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추징금을 분납하는 대신에 노씨 측에서는 그동안 양측에 지급을 주장했던 '이자'를 깨끗이 포기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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