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 남원경찰서는 18일 다른 손님이 현금인출기에 놓고간 돈을 가져간 혐의(절도)로 김모(53·여)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지난 2일 오후 1시50분께 남원시 도통동의 한 은행 현금인출기에서 박모(62)씨가 두고가 현금 70만원을 가져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지난 2013년 지인에게 빌린 돈 1억5천여만원을 갚지 않아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금융·증권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자치·의회전북도지사 출마 안호영 의원 “도민성장 펀드 조성할 것”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