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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주 덕진경찰서는 18일 하도급 업체로부터 수 천만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전북버스운송조합 임원 A씨(61)와 돈을 건넨 교통카드시스템 유지보수 업체 사장 B씨(56)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교통카드시스템 유지 보수 비용을 올려주는 대신 B씨로부터 지난 2011년부터 27개월간 100만원씩 사례금 2700여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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