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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북지역 화재 사고 잇따라

지난 주말 도내에서는 화재 사고가 잇달았다.

 

지난 15일 오후 6시 20분께 군산시 미룡동 군산대학교 전방 1㎞ 지점에서 권모 씨(58)가 몰던 탱크로리에 불이 났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의 조치로 다행히 탱크로리에 불이 번지지는 않았지만 안에 들어있는 인화성 물질 2만5000ℓ중 200여ℓ가 유출돼 이 일대 도로가 50여 분 동안 통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5시 46분께 완주군 용진면 용흥리에서는 이모 씨(70)의 농업용 콤바인에 불이 나 3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24분께 전주시 덕진구 화전동의 한 영농조합법인 육묘장에서 불이 나 28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천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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