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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종이팩-화장지 교환사업 추진

남원시는 시민들의 재활용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자원순환 활성화 촉진을 위해 ‘종이팩-화장지 교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교환 장소는 각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이며, 200㎖ 종이팩(10g) 50매당 친환경 화장지 1개, 500㎖ 종이팩(20g) 25매당 친환경 화장지 1개, 1000㎖ 종이팩(30g) 15매당 친환경 화장지 1개를 교환해 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배출된 종이팩 쓰레기의 자원 재활용을 높이고 친환경 화장지도 받아 사용할 수 있게 하여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시는 ‘폐건전지-쓰레기봉투 교환사업’도 추진하고 있어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을 높이는 데 기여 하고 있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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