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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농촌주거환경개선·주거복지 주력

남원시가 농촌주거환경 개선 및 주거약자들의 주거복지를 위해 나선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농어촌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12억900만원)에 선정된 주천면 웅치마을과 지난해 선정된 인월면 취암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3억원)을 올해 마무리 할 계획이다.

 

마을안길·담장·빈집 정비, 공영주차장 조성, 슬레이트 개량 사업 등을 펼쳐 주민들의 기본적인 삶의 질을 높이기로 했다.

 

또 낡은 주택개량과 빈집 등 210가구에 대해 농촌추택개량사업을 추진한다.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은 최고 300만원의 철거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기초주거급여 수급자의 집수리(5억6000만원), 주택 임차료 등 주거급여 지원(33억7000만원), 저소득층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8100만원) 등 주거약자들의 주거복지에도 총 40여억원을 들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원한다.

신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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