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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노인의치(틀니)사업 2월부터 선착순 접수

진안군이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의 구강회복과 건강한 구강 유지를 위해 노인의치(틀니)사업을 지원한다.

군 보건소는 올해 노인의치(틀니)사업 대상자로 약 15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전환자(차상위 본인부담 경감자)로 구강검진 시 의치[틀니] 장착이 가능한 어르신이다.

과거 보건소에서 노인의치 보철사업으로 틀니를 했을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편악만 시술받은 경우에는 반대편 편악은 신청할 수 있다.

완전 의치의 경우(1인 편악기준) 의료급여 적용 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며, 부분 의치의 경우에는 의치 시술 비용 중 본인부담금 및 보철(지대치) 3개까지 지원한다.

군 보건소는 노인의치(틀니) 지원을 위해 1월 중 지역 치과의사회와 협의를 거쳐 시술 기관을 지정하고 협약체결을 할 계획이다. 2월부터는 노인의치사업 홍보와 시술 신청 접수 후 대상자를 선정한다.

이후 대상자의 접근성 등을 고려하여 시술 기관에 의뢰하고 의치제작 종료 확인 후 시술료 지급과 사후관리 시행할 예정이다. 사후관리는 위탁 시술 후 1년은 시술 기관에서 4년은 보건소에서 비용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구간 건강기능을 향상해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인 만큼 내달부터 선착순으로 노인의치(틀니)사업 대상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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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 desk@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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