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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정읍사문화제' 성황리에 마무리

부도상 시상, 축하공연, 경관조명 등 풍성하게 펼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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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정읍사문화제 기념식이 지난24일 오후6시 정읍사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됐다.

사진제공=정읍시

정읍시가 주최하고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가 주관한 ‘제33회 정읍사 문화제’가 지난 24일과 25일 정읍사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천 년의 기다림, 영원한 사랑"을 주제로 열린 행사는 채수 의례와 정읍사 여인 제례를 시작으로 정읍예술단체의 공연과 전문 퍼포먼스 팀의 화려한 거리퍼레이드로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트로트 요정 김다현의 개막 특별공연에 이어 유옥순씨(정읍시 소성면)에 대한 '부도상' 시상과 경관조명 점등식,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특히, 정읍사공원 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놀이 쇼와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LED 풍선 날리기는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신인가수 등용문인 '정읍사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참가 신청한 120여 명이 예심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2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경연 결과 최정철 씨가 임영웅의 '가슴은 알죠’라는 노래로 영예의 대상을 차지하며 시상금 300만원과 전라북도 가수협회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아울러 '사랑의 엽서 보내기'와 '소원등 달기', '페이스페인팅',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정읍사공원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방문객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학수 시장은 “1300여 년 전 정읍사 여인의 헌신적인 사랑을 토대로 정읍사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는 정읍사 문화제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사공원 일원에 조성된 형형색색의 화려한 야간 경관조명은 11월 6일까지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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