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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오 진안경찰서장, 취임 100일 맞아 취임 때 다짐 5가지 돌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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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오 제70대 진안경찰서장

지난 8월16일 부임한 주현오 제70대 진안경찰서장. 진안읍 출신으로는 첫 번째 진안경찰서장이고, 진안 출신으로 두 번째 서장이다. 23일 취임 100일을 맞은 주 서장은 취임 때의 다짐 5가지를 돌아봤다. 

주 서장은 취임하면서 △교통약자 보호와 교통사고 줄이기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치안정책 적극 발굴과 추진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금융기관과 협업체계 강화 △축제 현장 등 안전한 치안 관리 △소통하는 직장 만들기 등을 약속했다.

교통과 관련, 주 서장은 교통약자 보호를 위해 노력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9월 초 ‘보행자 보호 강화’ 개정 도로교통법이 시행되자 스쿨존 교통안전 유관기관 참여를 유도, 합동 캠페인을 주도했다.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자며 전단지, 포스터는 물론 수세미, 어르신 지팡이, 효자손, 필기도구 등 홍보 물품을 배포하면서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을 전개해했다. 그 결과 전년도 동기 대비 교통사고사망률 29%, 농기계에 의한 사망사고율은 67% 줄였다. 

공동체 치안 활성화 정책과 관련, 그는 14개 참여단체로 구성된 치안행정협의회를 통해 △관내 CCTV 전면 전수조사 △진안 생태하천 산책길 범죄예방시설 구축 △불법촬영 예방을 위한 공용화장실 환경 개선 △보행자 보호를 위한 통합시설물 △자살예방 모니터링 CCTV 설치 등에 대해 논의, 2023년 예산(3억원)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전화 금융사기 예방과 관련, 주 서장은 8개로 구성된 관내 금융기관 등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 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검거대책 마련에 힘썼다. 

금융기관의 의심 신고로 보이스피싱을 막으면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즉시 전달했다.

‘진안 홍삼축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동안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다중밀집이 예상되는 구역과 시간대를 분석, 관광객 이동 동선 확보하고, 일시점 밀집구역에 대해서는 사전에 점검을 실시해 경력을 배치를 조정했다. 

소통하는 직장 만들기와 관련해서는, 조찬 간담회를 열어 관·서장과 현장 근무 직원 간에 격려와 소통을 활성화하고 수평적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부만족도를 향상시켰다.

주 서장은 진안초, 진안중, 전주 전일고, 경찰대(9기)를 졸업했다. 전북청 고창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익산서 경비교통과장, 전북청 경무과 기획예산계장·경무계장, 대전청 생활안전과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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