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전주국제영화제, 한국독립예술영화 해외 배급 지원 사업 신설
Trend news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가 올해부터 워크 인 프로그레스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완성 단계에 접어든 장편 프로젝트라면 장르 구분 없이 오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국내 장편 프로젝트의 완성도 및 배급 성과를 향상시키고자 기획했다. 조직위는 앞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한국 독립예술영화를 위한 해외 진출 플랫폼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안성덕 시인의 ‘풍경’] 눈
자아의 어긋남을 마주하다⋯안현준 개인전 ‘Self-Discrepancy’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이진숙 수필가-하기정 ‘건너가는 마음’
“힘들었지만 즐거웠다”…1948편 접수된 전북일보 신춘문예 본심
단절의 시대를 비추다, 창작음악극 ‘말하는 인형과 말없는 마을’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 세가족 보금자리, 컨테이너 박스
종이·천·양말로 빚는 예술⋯인형 창작 40년의 기록
김명자 시인 첫 시집 ‘광야를 사랑하는 법’ 북토크 성료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빚어낸 박만식 동시집 ‘코끼리 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