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 남원시, 문체부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 선정
Trend news
남원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에서 전북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문체부는 올해 '문화가 있는 날' 지역특화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심사한 결과 남원시의 '공간의 기억, 문화로 채우다Ⅱ. 남원 도자기 여행' 등 전국에서 총 15개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최종사업계획과 및 예산액은 향후 전문가 컨설팅과 워크숍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새로운 가능성을 연결하다…팝업전시 ‘적층’
[안성덕 시인의 ‘풍경’] 눈
자아의 어긋남을 마주하다⋯안현준 개인전 ‘Self-Discrepancy’
[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이진숙 수필가-하기정 ‘건너가는 마음’
단절의 시대를 비추다, 창작음악극 ‘말하는 인형과 말없는 마을’
[TV 하이라이트] '현장르포 동행' 세가족 보금자리, 컨테이너 박스
“힘들었지만 즐거웠다”…1948편 접수된 전북일보 신춘문예 본심
김명자 시인 첫 시집 ‘광야를 사랑하는 법’ 북토크 성료
종이·천·양말로 빚는 예술⋯인형 창작 40년의 기록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빚어낸 박만식 동시집 ‘코끼리 잠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