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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N팀, ‘신예 수비수’ K리그2 선수 영입

K리그 유망주로 꼽히는 수비수 이상명·최진웅 동시 영입
데뷔 첫해(2025년)부터 활약, 신입답지 않은 기량 보여 줘

전북현대 N팀에 영입한 천안시티FC (왼쪽부터) 수비수 이상명과 최진웅. 전북현대 제공

전북현대모터스FC가 미래 수비 라인을 책임질 젊은 인재를 대거 보강했다.

전북현대는 12일 N팀(2군)에 지난해 K리그2 천안시티FC에서 데뷔한 수비수 이상명(23)·최진웅(22)을 동시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선수 모두 데뷔 첫해부터 맹활약하며, 신입답지 않은 기량을 선보이면서 K리그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측면 수비수인 이상명은 181cm에 81kg의 탄탄한 피지컬을 자랑한다. 적극적인 수비 스타일과 탁월한 인터셉트 능력까지 갖추고 있으며, 우측 풀백부터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자원이다.

이에 데뷔하자마자 33경기에 출장하며 천안시티의 주전 수비수로 입지를 굳혔다.

함께 영입된 최진웅 역시 186cm의 우수한 신체 조건을 갖춘 센터백이다. 지난해 18경기에 출전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희소성이 높은 왼발 센터백 선수로, 킥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전북현대 관계자는 “이번 동시 영입을 통해 N팀의 수비 깊이를 더하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A팀(전북현대) 즉시 전력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육성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고 했다.

디지털뉴스부=박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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