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1-14 01:15 (Wed)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문화 chevron_right 전시·공연

봉사의 감동적 순간을 기록하다…'국제로타리 3670지구' 사진전

20일부터 25일까지 청목미술관서 진행

국제로타리 3670지구 사진전 포스터/사진=청목미술관 제공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청목미술관에서 봉사의 감동적인 순간을 기록한 사진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로타리안의 시선으로 바라본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출품작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82개 로타리클럽이 펼친 다양한 봉사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한 사진들로,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5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올해 사진전은 외부 전문 사진작가협회 심사위원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심사 결과 대상‧금상 각 1점, 은상 2점, 동상 3점, 입상 30점 등 총 37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표창과 함께 전북자치도지사 표창, 전주시장 표창 및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전시된 작품들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봉사를 바라보는 로타리안의 진정성과 따뜻한 시선을 담아 깊은 위로와 공간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행사는 국제로타리 3670지구가 걸어온 헌신의 발자취를 기록으로 남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봉사의 소중함을 나누는 의미 있는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120년 역사를 지닌 세계적 봉사단체인 국제로타리의 일원인 3670지구는 1957년 전주로타리클럽 창립을 시작으로 현재 전북지역에서 82개 클럽, 4100여 명의 회원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박은 기자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로타리 3670 #사진전 #청목미술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문화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