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국제공항이 건설 중단 위기를 넘겼다.
법원이 시민단체가 제기한 사업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아서다.
25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서울고등법원(제4-2행정부)은 원고(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가 국토교통부를 상대로 낸 ‘공항 기본계획 집행정지신청’을 기각했다.
앞서 지난해 9월 12일 새만금신공항백지화공동행동은 새만금 국제공항 개발사업 기본계획 취소 소송 1심에서 승소한 뒤 항소심 법원에 집행정지신청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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