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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곳곳서 민주당 후보자 선출 합동 연설회

30일 정읍‧임실, 31일 남원‧완주…김제는 4월 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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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의 기초자치단체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회가 지난 주말과 휴일 도내 곳곳에서 열렸다.

합동 연설회는 민주당 각 시도당 가운데 전북도당이 전국 최초로 진행하고 있다.

연설회에서는 후보자마다 자신이 적임자라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비전 등을 10분이라는 시간 동안 알리는데 열을 올렸다.

29일 오후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진안군수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회에서는 후보자별 정책과 군정 평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며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이날 오전 무주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열린 무주군수 후보 합동 연설회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연설회에서는 상호 비방 없이 정책과 방향성을 중심으로 발언이 이어지며 ‘선진 선거문화’의 사례라는 평가가 나왔다.

앞서 지난 28일 오후 전주대학교 스타센터 온누리홀에서 열린 전주시장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 연설회에서 후보자들은 저마다 지닌 정책과 비전을 알리고, 공정한 경쟁의 장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이날 오전에는 익산에서 열린 합동 연설회에서는 저마다 익산의 미래를 바꿀 적임자임을 자처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와 함께 지난 27일에는 순창과 장수에서도 각각 합동 연설회가 진행됐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지난 25일 군산을 시작으로, 26일에는 부안과 고창에서 지자체장 후보자 선출 합동 연설회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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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과 임실은 30일, 남원과 완주는 오는 31일에 각각 진행된다. 김제시장 후보자 선출 합동 설명회는 현재 일정이 잡히지 않았으며, 4월 초쯤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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