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전북 대혁신 TF’ 3차 관계장관회의 열려 현대차그룹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 안건 다뤄
전북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19일 새만금개발청에서 열린 ‘새만금·전북 대혁신 TF’ 3차 관계장관회의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만금 투자 프로젝트를 “반드시 성공해야 할 국가 균형발전의 선도 사례”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 총리를 비롯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이 참석했다.
아울러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처 인사와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 양선화 전북도 미래첨단산업국장, 김홍국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장, 신승규 현대차 부사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김 총리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은 단순한 개별 기업 투자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성장 전략과 국가 균형발전 방향을 함께 담고 있는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수도권 집중과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속에서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에 새로운 희망과 일자리를 만들고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종합지원계획안에 부지 제공과 세제 지원, 규제 개선, 연구개발(R&D) 및 실증 지원, 정주여건 개선,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 확충, 인허가 신속 처리 등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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