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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이기종 청소년파크골프협회 전북지회장 “3대가 함께 즐기는 파크골프 육성”

청소년들에게 파크골프 보급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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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전북지회 이기종 회장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전북지회가 공식 출범했다.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 전북지회는 지난 12일 전북교총회관에서 교육계 및 학생,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식을 가졌다.

전국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파크골프를 청소년에게 보급하고, 청소년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전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경기 남부지회에 이어 전국에서 2번째로 창립됐다.

초대 회장은 이기종 전 전북교직원총연합회 회장이 맡았다. 전북지회 창립은 청소년들에게 파크골프를 보급하기 위해 앞장선 이 회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체계화된 교육을 위해 지난 4월 대한청소년파크골프협회로부터 1급 지도자 자격증도 획득했다.

이 회장은 “청소년들의 단순한 체육활동 지원을 넘어 인성발달과 학교폭력 예방,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 3대가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행복한 생활체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청소년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배려와 존중, 협동과 책임감을 배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 단위 교육 및 교류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협회는 향후 주요 사업으로 전국 청소년 파크골프 대회 개최와 청소년 파크골프 학술 연구 및 세미나, 전문지도자 양성, 학교 연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소외계층 청소년 스포츠 지원, 방과후 파크골프 교실 운영, 지역사회 생활체육 캠페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시·군 교육청과 협약을 통해 학교 운동장 등의 시설을 활용해 파크골프를 즐기며 방과후 생활체육 프로그램 도입도 계획하고 있다. 이미 김제 죽산초에는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조성돼 있고, 청하초에서도 파크골프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이기종 회장은 지난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전북교총 회장을 역임했고, 2025년 전주 송북초등학교에서 교장으로 38년간의 교직생활을 마무리하고, 현재 (사)세계신지식인협회 전북지회장과 전주지방검찰청 형사조정위원, 전주시유도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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