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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이틀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 진행

전북 243곳 사전투표소, 신분증(모바일가능) 지참 필수…전국 투표소 어디서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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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절차 안내도. /전북도선관위

29일부터 이틀동안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사전투표가 전북을 비롯, 전국에서 실시된다.

이 기간 유권자는 주소지와 관계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28일 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전국 1만4288곳, 도내에서는 243곳의 사전투표소가 지정돼 이곳에서 투표를 할수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43개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투표하러 갈 때는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 사진이 있어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가지고 가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게 앱을 실행하면 신분증으로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을 통해 저장한 이미지 파일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전투표소 안에서는 관내와 관외로 사전투표자의 동선이 구분된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 구‧시‧군의원선거의 선거구 내에서 투표(관내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만 받아 기표한 후 투표함에 넣으면 된다.

사전투표소가 설치된 지역을 기준으로 해당 지역구 구‧시‧군의원선거의 선거구 밖에서 투표(관외사전투표)하는 유권자는 투표용지와 함께 회송용봉투를 받는다. 관외 사전투표자는 기표한 후 투표지를 반드시 회송용봉투에 넣고 봉함해 투표함에 투입해야 한다.

구‧시‧군선관위는 관내사전투표함과 우편투표함(거소·관외사전 투표함)을 CCTV가 설치된 장소에 선거일까지 보관하고, 누구든지 도선관위 청사에 설치된 모니터 화면을 통해 선거일까지 보관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전북자치도선관위는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방지 기술을 적용해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했고,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에서도 보관상황을 모니터링한다고 설명했다.

사전투표 진행상황은 선거통계시스템(https://info.nec.go.kr)을 통해 1시간 단위로 제공된다. 

유권자의 주민등록지 기준 투표자수인‘위원회별’사전투표자수와 각 사전투표소별 방문자 기준 투표자수인‘사전투표소별’사전투표자수를 관내와 관외 사전투표자로 구분해 1시간 단위로 공개된다.

도선관위는 “사전투표소를 방문하는 선거인과 투표관리 인력의 안전을 확보하고 질서가 유지되는 가운데 평온하게 사전투표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선거인이 집중되는 도내 9개의 사전투표소에 이틀간 경력도 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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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종 103bell@jja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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