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기사 다음기사
UPDATE 2026-06-17 07:03 (수)
로그인
phone_iphone 모바일 웹
위로가기 버튼
chevron_right 지역 chevron_right 전주

전주시장직 인수위, 대한민국 AI 수도 도전

시민 AI 기본권 선언·실현코자 표준 마련 박차⋯구체적 방안 마련도 속도

한동숭 민선 9기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 경제·산업 분과위원장이 16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강정원 기자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주시정이 대한민국 AI(인공지능) 수도에 도전장을 내밀 준비를 하고 있다. 

전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시민주권 열린 전주 위원회는 16일 “시민의 삶과 행정, 산업, 복지가 AI와 완전하게 융합된 글로벌 메카를 비전으로 대한민국 AI 표준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격차 없는 디지털 복지를 실행하고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는 등 시민 AI 기본권을 선언·실현하고자 구체적인 방안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 스마트 도시·돌봄·팩토리 등과 같은 테스트 베드를 도시 전역에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관련 기업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구현할 수 있는 실증 특구 조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집중도를 높이기로 했다.

이외 전통문화의 디지털 자산화는 물론 한류에 피지컬AI 기술을 결합해 새로운 모델을 만들겠다는 구상안 마련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한동숭 경제·산업 분과위원장은 “전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쓰는 디지털 비서를 만들어 모두 AI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이를 소득으로 연계하는 방안까지도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AI 시민 대학도 구축해 모든 시민이 크리에이터, 해커가 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내겠다. 정부의 피지컬AI 1등 국가 비전과 손잡고 전주를 대한민국 AI 선도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다른기사보기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 400
지역섹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