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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무료 운행

군산산업단지 통근버스가 오는 4월부터 무료로 운행된다. 시는 지난 2012년부터 도심권과 떨어져 있는 산단 근로자들의 불편 해소 및 대중교통 운행부족 해소를 위해 산단 통근버스 사업을 운영해 오고 있다. 다만 지난해까지 유료로 운행하던 이 사업은 출퇴근 근로자들의 경제적 부담 감소,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고용 여건 개선, 버스 이용률 제고를 위해 무료로 전환하기로 했다. 또한 신속 정확한 교통정보 제공을 위해 출·퇴근버스에 GNSS(초정밀위치정보) 단말기를 4월 초 설치하기로 했다. 단말기가 설치되면, 탑승 근로자들은 하반기부터 ‘카카오맵’과 ‘군산시 도시통합센터 누리집’을 통해 통근버스의 실시간 위치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산단 출·퇴근버스는 △군산오션클래스 △삼학대우 △군산동초 △군산세무서 △구암현대를 출발점으로 하는 6개 노선을 매주 월~금요일 하루 출퇴근 각 1회씩 운행하며, 입주기업 근로자는 누구나 출퇴근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무료버스 운행이 산업단지 내 근로자 교통비용 절약과 함께 출퇴근 시간대 교통편 지원으로 이용률 제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버스 운행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출퇴근 문제 해소뿐만 아니라 장기 재직을 유도해 산단의 원활한 인력 수급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출·퇴근버스와 관련한 세부 노선과 운행 시간은 군산시청 누리집 ‘기업지원 정책란’과 (사)군산 국가 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군산
  • 이환규
  • 2025.03.25 10:34

전주시, 고질·상습 체납 행위 뿌리 뽑는다

전주시가 건전한 납세문화를 정착시키고, 경기 불황 속에서 불어난 체납 규모를 줄이기 위해 특별 체납징수 활동에 돌입한다. 시는 오는 5월 말까지를 ‘2025년도 상반기 특별 체납징수기간’으로 정하고 62억 원(지방세 41억 원, 세외수입 21억 원)을 징수하는 것을 목표로 체납징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 기간 시는 모든 체납자에 대한 납부독촉 고지서를 발송하고, 자동차세와 교통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번호판 합동 영치를 실시한다. 또 세입부서 전 직원 책임징수제를 운영하는 등 100만 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집중관리에 돌입, 고액체납자의 부동산과 차량, 예금, 급여, 가상자산 등 소유재산을 압류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체납세를 납부하지 않은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명단공개와 출국금지, 감치 신청 등 강도 높은 행정제재와 함께 현장 징수활동을 통한 가택수색 및 동산 압류도 시행할 방침이다. 이강준 전주시 기획조정실장은 “체납자들에 대한 철저한 실태조사로 고질·상습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과 행정 제재를 적극 실시할 방침”이라며 “경제 사정 등으로 일시적인 어려움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체납액을 분할 납부토록 유도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3.24 18:47

고창군, 국제 우호도시 일본 시만토정과 스포츠 교류 추진

고창군이 지난 23일 국제 우호도시인 일본 고치현(高知県) 시만토정(四万十町)에서 개최된 ‘제17회 시만토강 사쿠라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양 도시간 우호를 다졌다. 이번 방문은 일본 시만토정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조민규 고창군의회 군의장, 이영윤 고창군 기획예산실장, 오철환 고창군 체육회장, 마라톤 동호회 회원 등 12명이 함께했다. 고창군과 일본 시만토정은 2012년 국제 우호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대표축제 방문, 관광지 연계 홍보, 청소년 외교관 활동, 교육 국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고창군 대표단은 나카오 히로노리 정장의 따뜻한 환대와 함께 시만토정 청사 및 의회를 방문해 심도 있는 교류사업을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만토정 스포츠클럽을 방문해 스포츠클럽 회원과 고창군 체육회 간에 각국의 마라톤 대회 운영 경험을 공유하는 등 스포츠 분야의 우호 교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영윤 고창군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마라톤 교류를 통해 양 도시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국제 우호도시와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민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4월에는 시만토정 대표단이 고창 청보리밭 축제에 참여했으며, 11월에는 고인돌 마라톤 대회에도 참가하는 등 활발한 교류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고창
  • 박현표
  • 2025.03.24 18:35

군산시 체납 지방세 강력 징수⋯재정 건전성 확보 총력

군산시가 재정 건전성 확보와 공정 세정 구현을 위해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2025년 상반기 체납 지방세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징수목표액 38억 원 달성을 위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 강화 △신속한 채권확보 △은닉재산추적 등의 강력한 체납 정리 활동을 펼쳐 전북특별자치도 하반기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선발 결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지방세 체납액 감소를 위해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현지 실태조사를 중점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특정 금융거래 정보를 활용해 은닉재산을 추적해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진행하기로 했다. 여기에 고액·상습 체납자 징수 전담팀을 구성해 “끝까지 징수하겠다”는 각오다. 전담팀은 호화생활을 누리는 악의적 체납자의 경우, 가택수색으로 은닉재산을 발굴·압류하고 압류된 재산은 공매를 진행해 체납세에 충당할 예정이다. 실제로 시는 작년 11월 체납 지방세 납부를 회피한 고액 체납자의 압류 동산을 공매하여 600만 원을 체납세에 충당했다. 이와함께 체납자의 부동산과 차량 공매처분을 강력하게 추진하며, 대포차 포함 상습·고질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는 물론이고 강제 인도해 공매 처분하는 등 체납 지방세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한편 체납 안내 모바일 문자는 카카오 알림톡으로 전환해 원스톱으로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투명하고 신속한 지방세 환급금 지급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도 지속 운영한다.

  • 군산
  • 문정곤
  • 2025.03.24 18:34

1년간 어르신 4300명 발길…전북 최초 천사무료급식소 성과 '괄목'

김제시가 전북지역 최초로 (사)한국나눔연맹과 협약을 맺고 지난해 3월 문을 연 '천사무료급식소'가 개소한지 1년을 맞으며 '나눔과 봉사'의 아이콘으로, '2024년 김제시 10대 주요성과'에 선정될 만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고령화와 홀로노인 증가로 결식 우려가 있는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설렁탕 한 끼를 대접하는 천사무료급식소는 매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운영하며, 하루 300여 명씩 지난 1년동안 총 4300여 명의 어르신들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제시 전체 노인인구 2만8696명의 15%에 해당하는 많은 어르신들이 무료급식소를 통해 따뜻한 식사를 제공받은 것이다. 짭조름한 김자반과 달콤한 약과, 구운 계란, 떡, 계절 과일까지 정성스럽게 차려진 무료급식소에서의 한 끼 식사는 그저 배고픔를 채우는 장소가 아니라, 말벗이 그리운 어르신들의 사랑방 역할을 해 왔다. 또한 천사무료급식소 개소를 계기로 한국나눔연맹이 김제시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김제쌀 450톤(10억 원 상당)을 이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사랑의 우유 배달’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한 '재가반찬배달', 맞벌이 및 한부모 가정의 초등학생을 위한 ‘아동도시락사업’ 지원, 7000만 원 상당의 생필품 기탁 등 김제시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경기침체 장기화 등으로 갈수록 삭막해지는 사회 분위기 속에서 지역내 '나눔과 봉사정신' 이 확산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보이고 있다. 그동안 김제시 공무원노동조합 등 지역내 30여개 단체 1500여명이 배식봉사에 함께 했고, 정성주 시장도 바쁜 시정활동에도 불구하고 2024년 하반기부터 매월 참여하며 나눔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김제시청 직원들도 올해 3월 복지환경을 시작으로 매월 1회 국별로 봉사 행렬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예정인 것이다. 정성주 시장은 '지난 1년간, 우리지역 천사무료급식소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며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왔다."며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기대감와 우려가 교차했지만 수많은 분들의 도움과 관심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만큼 앞으로도 천사무료급식소가 단순히 식사를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김제=강현규 기자

  • 김제
  • 강현규
  • 2025.03.24 17:16

남원시의회 "요천변 파크골프장 조성 부지 재검토 필요"

남원시의회(의장 김영태)는 24일 제27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오동환, 김한수, 강인식, 김길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안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을 제안했다. △오동환 의원(향교·도통동) 오 의원은 요천변에 추진 중인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에 대해 “부대시설 포함 과도한 예산 투입, 강한 물살로 인한 폭우 시 전면 붕괴 위험, 매년 반복되는 복구 비용 부담 등 여러 문제점이 우려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에 조성하는 방안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김한수 의원(주생·대산·사매·덕과·보절면) 김 의원은 만인공원 사업에 대해 “전문 용역사의 치밀한 계획에도 불구하고 남원시 개발 역사를 돌아보면 보완해야 할 점이 있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유적과 도심공원 사업의 낮은 관광성 문제를 고려해 만인역사와 시민공원 본연의 목적에 충실해야 한다”며 “행정, 시민단체, 관광전문가, 공원조경가 등 다양한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해법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인식 의원(동충·죽항·노암·금·왕정동) 강 의원은 전기차 이용자 증가에 따른 충전 인프라 개선을 위해 “실외 충전소의 비가림막 설치가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실외 충전소 대다수에 비가림막이 설치돼 있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과 위험을 감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비가림막 설치는 친환경 모빌리티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길수 의원(향교·도통동) 김 의원은 겨울철 도로 통행 제한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천·산내면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주천면부터 산내면 달궁마을까지 구간에 도로 열선 시스템 구축과 신재생에너지 활용, 인근 휴게소 민간투자 건립 등 종합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 차량 통제와 민간 운영 승합버스 노선 개설을 통해 환경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남원
  • 신기철
  • 2025.03.24 17:10

전주 상림동에 수소충전소 문 열어

전북혁신도시 인근에 전주지역 일곱 번째 수소충전소가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24일 완산구 상림동(완산구 콩쥐팥쥐로 1586)에서 ‘전주 상림 수소충전소 준공식’을 가졌다. 우범기 전주시장,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김희수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송재철 전북개발공사 사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와 기념사 및 축사, 감사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주 상림 수소충전소는 전북개발공사에서 맡아 구축됐으며, 국·도비를 포함해 약 33억 원이 투입됐다. 전주 상림 수소충전소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약 3주간 시험 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15일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이곳은 250㎏/일의 충전 규모를 갖추고 있어 하루 50대 정도의 수소승용차가 충전할 수 있다. 수소 판매가격은 1㎏당 9900원이다. 시는 전주 상림 수소충전소가 가동되면 전북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전주·완주 주민들과 김제·정읍 방면 수소차 운전자 등의 충전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주시는 지난 2019년부터 수소차 보급 및 충전 인프라 구축을 시작해 현재까지 1292대의 수소차를 보급하고, 7개소의 수소충전소를 확보했다”며 “앞으로도 수소차 보급과 충전 인프라 확충을 균형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전주
  • 강정원
  • 2025.03.24 17:08

꺼져가는 생명 살린 12명 영웅들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가 24일 서장실에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과 구급대원 12명에게 하트·브레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했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환자에 대한 신속한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소방공무원 및 일반인에게 수여되며, 브레인세이버는 뇌졸중 환자에 대한 신속·정확한 판단과 응급처치로 환자의 후유증을 최소화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된다. 이날 하트세이버는 9명(일반인 3명, 소방공무원 6명), 브레인세이버는 1명(소방공무원 1명)에게 수여됐으며, 모현119안전센터 소속 최은석·임채원 소방사는 하트세이버와 브레인세이버를 동시에 받았다. 하트세이버를 받은 웅포보건지소 소속 강경오 의사는 지난해 5월 배산실내체육관 배드민턴장에서 누군가 쓰러졌다는 말을 듣고 달려가 쓰러진 환자에게 가슴압박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구급대원이 도착하기 전까지 응급처치를 시행하고,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환자의 최초 발견 상태와 병력, 처치 내용을 알려 신속한 병원 이송과 적절한 치료를 도왔다. 라명순 서장은 “소중한 생명을 살린 하트·브레인세이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심폐소생술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구급대원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5.03.24 16:41

진안 용담면, 2025년 면민의 장 4개 부문 4명 선정 ... 김정희(공익장)·이충덕(산업장)·김오복(애향장)·김오목(효행장)

진안 용담면(면장 노기환)은 지난 20일 ‘2025년도 용담면민의 장’ 수상자를 4개 부문에서 4명 선정했다. 공익장 김정희, 산업장 이충덕, 애향장 김오복, 효행장 김오목 씨가 그들. 공익장 김정희(76) 씨는 정희고려홍삼을 운영하고 있다. 오랜 기간 마을 봉사활동과 각종 행사 후원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후원을 해오면서 ‘이웃을 잘 챙기는 사람’으로 평가받는다. 산업장 이충덕(68) 씨는 2001년 용담댐 건설로 용담면 내 6개 리가 수몰된 해마다 망향제 올리는 데 앞장서며 정월대보름 등 행사에서 마을의 전통 세시풍속을 지키고 전수하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 애향장 김오복(72) 씨는 용담 호계리 출신으로 서울에서 공장 임대사업체를 운영 중이다. 1990년 향우회에 입회해 2018~2021년 체육국장, 2022~2023년 제22대 회장을 지내며 향우회 활성화에 기여했다. 효행장 김오목(76) 씨는 암투병 중인 배우자를 10년가량 지극정성으로 간병하고 친정어머니를 편안하게 보살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사철에 깻잎 농사를 지으며 마을 일에도 솔선수범해 칭찬이 자자하다. 면민의 장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면 체련공원에서 열리는 ‘제29회 용담면민의 날’ 기념식에서 실시된다.

  • 진안
  • 국승호
  • 2025.03.24 16:39

군산 어민들 "생존권 위협하는 새만금신항 관할 논란, 좌시하지 않겠다"

“군산 어민 생존권 위협하는 새만금신항 관할 논란,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군산지역 어민들이 군새만금신항 논란과 관련해 생존권을 위협하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 용납하지 않겠다며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군산시수협 어촌계협의회(회장 심명수·이하 협의회)는 2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시 어촌계는 새만금신항 무역항 지정 논란 속에서 군산 어업인들이 겪는 심각한 피해를 알리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군산 어민들은 새만금방조제 건설로 기존 조업구역의 70% 이상이 사라졌고, 이제는 새만금신항 관할 문제로 생존권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가 사업이라는 이유로 대승적 양보를 택하며 고통을 감내해 왔는데 이제 와서 군산 어민들과 아무 연관도 없는 김제시가 해당 해역을 관할하겠다는 주장은 명백한 도발이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경고했다. 협의회는 “무녀도와 비안도 주변 해역을 포함해 약 1015ha에 달하는 공유수면과 어업권이 사라졌고, 바다 생물의 급감으로 조업 환경은 갈수록 악화됐다”며 “지금 논란이 되는 새만금신항 인근 해역은 군산 어업인들에게 마지막 남은 조업 구역으로 당연히 군산항의 일부이자 군산 관할이 되어야 마땅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는 단순한 관할권 논쟁이 아니라, 한 지역 어민들의 생존권이 걸린 문제이며, 국가가 보장해야 할 최소한의 정의와 형평성 마저 무너뜨릴 수 있다”며 “군산 어민들의 생존권을 위해 해양수산부와 전북특별자치도는 더 늦기 전에 새만금신항이 군산의 바다로 남을 수 있도록 분명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5.03.24 16:38

군산사랑상품권, 3개월여 만에 1000억 원 돌파

군산사랑상품권 판매액이 이달 21일 기준으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올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해 3185억 원보다 935억 원 늘어난 4120억 원을 발행했다. 특히 올해는 월 구매 한도가 지난해 40만 원에서 올해 50만 원으로 상향됐다. 또한 상품권 구매 시 10% 선할인 혜택과 함께 올해부터 모바일·카드형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더 적립해주는 추가 혜택(월 최대 2만 원 한도‧예산 소진 시까지)도 함께 제공되고 있다. 시는 이런 정책을 통해 소비자들이 실질적으로 최대 20%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상품권 활용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추가 적립(인센티브) 지급액도 40억 원을 돌파하면서 지역 내 소비 촉진은 물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군산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1만 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동네 마트, 음식점, 학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헌현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군산사랑상품권이 시민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5.03.24 16:36

군산시, 제25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공개모집

군산시가 민간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각계 우수인력 확충을 위해 내달 7일까지 제25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등에 따라 도시계획 및 개발행위 등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기구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조성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분야는 토지이용‧건축‧주택‧교통‧환경‧방재 등이며 도시계획 관련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선발한다. 임기는 오는 5월부터 2년간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교 또는 대학원의 도시계획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도시계획 관련분야 박사학위 소지자(실무경력 5년 이상)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건설 분야의 기술사(실무경력 5년 이상)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른 건설 분야의 기사 (실무경력 10년 이상 수행한 엔지니어링산업진흥법에 따른 특급기술자) 등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이 있다고 인정받는 자이다. 상세내용 및 제출서류 등은 군산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참고해 군산시청(3층) 도시계획과(063-454-3503)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편 오는 5월 임기가 만료되는 제24대 군산시 도시계획위원회는 2023년 5월부터 현재까지 25회의 위원회를 통해 8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 군산
  • 이환규
  • 2025.03.24 15:41

진안군, 부산 벡스코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서 홍삼축제 적극 홍보

진안군은 전국 지자체의 대표 축제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규모 행사인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진안홍삼축제’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2024~2025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진안홍삼축제’는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진안군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한민국대표축제박람회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렸다. 박람회에서 군은 ‘2025 진안홍삼축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홍삼 제품을 활용한 고급화, 차별화 축제란 점을 부각시키며 진안군 캐릭터 ‘빠망’을 활용한 친근한 홍보로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었다. 군은 홍보부스에서 진안관광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안내책자를 배포했으며 포스터 갤러리전과 마스코트 퍼레이드에 적극 참여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사)진안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단장 김정배, 이하 클러스터사업단)도 함께 참여해 진안홍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지역역량을 총결집시켰다. 군과 클러스터사업단은 홍삼스틱과 홍삼농축액 시식, 빠망젤리 나눔 등의 활동을 공동으로 펼쳤다. 그러면서 군수가 품질 인증한 진안홍삼제품의 우수성을 설명하고 ‘진안홍삼축제’의 매력을 전파했다. 한 관람객은 “군수가 품질을 인증할 정도라면 진안홍삼제품은 믿고 구매해도 괜찮을 것”이라며 “올가을 진안 마이산에서 열린다는 진안홍삼축제를 찾아 현장에서 직접 홍삼제품을 구입해 추석 명절에 고마운 분들께 선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민화 축제팀장은 “대한민국 대표축제 박람회는 각종 축제를 전국에 홍보할 수 있는 좋은 자리”며 “대한민국 유일의 홍삼특구 진안에서 열리는 진안홍삼축제에 많은 분들이 발걸음해 건강의 대명사 홍삼에너지를 충전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진안
  • 국승호
  • 2025.03.23 18:21

군산야행 어린이 해설사 프로그램 대한민국 넘어 세계서도 통했다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잡은 군산문화유산야행 중 가장 돋보이는 주인공을 꼽으라면 바로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를 들 수 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군산문화유산 야행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어린이 해설사(초등 3~6학년 구성)를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을 소개하고 있는데, 야행을 더욱 빛나게 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우뚝섰다.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들은 행사기간 옛 군산세관본관, 옛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옛 조선은행 군산지점, 옛 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등 4개의 국가유산에 배치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관광객들에게 지역 어린이의 시각으로 군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설명하는 모습이 신선한 감동을 주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산시의 문화유산야행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프로그램이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프로그램이 최근 경주에서 열린 ‘2025년 아시아 피너클 어워드’에서 베스트 어린이 프로그램 부문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으며, 무엇보다 세계대회 본선 진출에 또 다시 성공, 글로벌 축제들과 경쟁할 기회를 얻게 됐다. 1956년 설립된 세계축제협회(IFEA World)가 주최하는 피너클 어워드는 ‘축제 올림픽’이라 불리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축제를 발굴·시상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어린이 국가유산 해설사 프로그램은 지난해에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대회에서 같은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후 미국에서 진행된 2024년 세계축제협회 피나클 어워드 세계대회 본선에서 금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당시 미국 축제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상을 휩쓸 정도로 강세를 이루고 있는 상황에서 군산시가 이를 뚫고 금상을 차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직접 문화유산을 설명하는 만큼 우리지역의 국가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데에도 매우 중요한 역할도 하고 있다. 김형옥 군산시 문화예술과 과장은 “2년 연속 베스트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선정되고 세계대회까지 진출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올해는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국가유산청이 주관하고 있는 ‘국가 유산 야행’ 공모사업에 2016년부터 10년 연속 선정됐다. ‘국가 유산 야행’은 지역에 집적된 국가 유산과 그 주변의 문화 콘텐츠를 하나로 묶어 야간에 특화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중 ‘군산야행’은 풍부한 근대문화 유산과 주변 문화시설을 야간에 개방하고 향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25년 군산야행은 오는 8월 22일 ~ 23일, 8월 29일 ~ 30일 두 차례 걸쳐 추진될 계획이다.

  • 군산
  • 이환규
  • 2025.03.23 17:22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위해 ‘의기투합’

#1 지난 1월 뇌동맥류 진단을 받은 60대 여성 A씨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에이전트를 통해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 새로운 진료 예약 체계인 패스트 트랙을 적용해 당일 필요 제반 검사와 코일색전술 및 스텐트가 시행됐고 현재 퇴원 후 신경외과 외래 진료 중이다. #2 지난달 서울에서 당일 진료를 문의했던 60대 여성 B씨의 경우 진료협력센터 패스트 트랙 적용을 통해 당일 진료 및 입원이 진행됐다. 대장내시경과 흉부 CT 촬영, 암표지자검사, 직장 MRI, PET/CT 등을 거쳐 현재 암 병기 진단 및 종양 추적 관찰하며 외래 통해 방사선 치료 중이다. #3 50대 남성 C씨는 지난해 10월 심정지(심근경색) 상태에서 119 구급대를 통해 이송됐다. 다발성 장기부전 상태로 사실상 회복이 어려운 상황에서 의료진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치료로 기적적으로 회복됐다.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 위해 도내 진료협력병원들과 의기투합해 머리를 맞댔다. 긴박한 순간에 골든타임을 사수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긴요한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병의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취지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20일 익산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진료협력병원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 안내와 진료협력 환자 사례 및 패스트 트랙(FAST TRACK) 운영 시스템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는 서일영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과 도내 보건 관련 기관, 진료협력병원 관계자, 최병관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등 1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원광대병원을 중심으로 진료협력병원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흐름과 원광대병원이 중증·응급·희귀 질환에 집중하기 위해 도입한 패스트 트랙 운영 시스템, 그리고 체계적인 진료협력과 패스트 트랙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 내고 시민 건강을 지켜 낸 사례를 공유하면서 상호 협력 강화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새로운 진료 예약 체계인 패스트 트랙은 최적의 치료 시기를 확보하는 것은 물론 급성기 치료가 끝나고 전문 진료를 위해 회송한 환자가 다시 상태가 악화된 경우에도 재의뢰 및 최단 예약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의료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일영 병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호남·서해안 권역의 거점 병원으로서 지역사회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었던 건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권역응급의료·권역외상·권역심뇌혈관질환·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등을 중심으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보다 개선된 패스트 트랙을 통해 지역 병의원들과 긴밀한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5.03.23 17:22

서해안 국가철도망 구축 촉구… 전북·전남 지자체장 한목소리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오는 27일 오전 11시 고창읍주민행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창군의회를 비롯해 군산시, 부안군, 영광군, 함평군 의장이 참석해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각 의장의 인사말, 성명서 발표 및 서명,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성명서 발표는 군산, 부안, 고창, 영광, 함평 순으로 낭독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해안 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정부에 강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다. 참석자들은 철도 건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고창군의회 관계자는 “서해안 철도는 전북과 전남 서해안 지역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새만금 개발과 연계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교통연구원 이호 철도교통본부장이 “3월 1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된 '서해안철도 건설 정책포럼'에서 전북전남 지역민들의 뜨거운 열의와 열정이 수용성면에서 최고점을 받을만 하다며 지자체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말한 점에 유의하여야 할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해안 국가철도망 건설의 필요성(지역균형발전의 인프라 구축, 한반도 U자형 국가철도망 마지막 단절구간 완성, 2036 하계올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교통망 구축, 서해안 지역 관광, 물류 혁신으로 환황해권 경제 발전 촉진, 여객 및 화물 수요 서해안철도와 분담 역할 수행으로 서해안고속도로 교통 효율성 극대화, 새만금 공항 및 신항만의 교통수요에 대응하는 역할 수행)이 다시 한번 부각되며, 정부의 정책 반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의 국가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오는 27일 오전 11시 고창읍주민행복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고창군의회를 비롯해 군산시, 부안군, 영광군, 함평군 의장이 참석해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서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담을 시작으로 개회식, 각 의장의 인사말, 성명서 발표 및 서명,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성명서 발표는 군산, 부안, 고창, 영광, 함평 순으로 낭독될 예정이다. 이번 기자회견은 서해안 철도의 국가철도망 반영 필요성을 강조하고, 지역 간 연대를 통해 정부에 강한 추진 의지를 전달하기 위한 자리다. 참석자들은 철도 건설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을 위한 필수 인프라임을 강조할 계획이다. 고창군의회 관계자는 “서해안 철도는 전북과 전남 서해안 지역의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새만금 개발과 연계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서해안 철도망 건설의 필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며, 정부의 정책 반영 여부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 고창
  • 박현표
  • 2025.03.23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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