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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새마을회(회장 장오준)는 12일 평화동 전군도로 주변 일원에서 ‘깨끗한 익산만들기 새마을 줍깅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 쓰레기를 줍는 ‘새마을 줍깅운동’을 통해 깨끗한 익산을 만들고 환경도 지키자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김정선 평화동장을 비롯해 새마을지도자익산시협의회(회장 이시형)와 익산시새마을부녀회(회장 강이순)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장오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미래를 위한 작은 습관이 지구를 지켜내는 초석이 된다. 앞으로도 꾸준한 캠페인 전개와 교육을 실시하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적극 앞장서는 새마을회가 될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새마을회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각 읍면동 활동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공경문화 확산, 더불어 사는 익산만들기 공동체 활동에 꾸준히 노력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전북도민 여러분의 협조 없이는 올 수 없었던 길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안현정 전북도 감염병대응팀장의 말이다. 지난 2020년 1월 31일 전북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지 830여 일이 지났다. 그간 전북에서는 11일 24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57만 97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올해 2월 들어서는 확진자가 폭증, 하루 확진자가 1만 7533명(3월 15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다시 1000명대로 낮아졌고 조만간 1000명 미만의 확진자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 같은 코로나19의 감소세 뒤에는 의료진의 헌신과 더불어 확진자 관리 등의 업무를 맡는 전북도 감염병관리과의 감염병대응팀이 있었다. 안현정 팀장은 최근 감소세에 대해 “누그러지지 않는 확산세와 새로운 변이 출현 등으로 종식이 보이지 않는 감염병이라는 상황에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었다”며 “그러나 다행히 경증 확진자가 대부분이고 올해 4월 이후 점차 줄어드는 확진자 수를 보면서 코로나 종식이 다가온다는 희망이 생겼다”고 회고했다. 특히 안 팀장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각종 민원에 대한 업무가 힘들었다고 기억했다. 그는 “고된 업무를 하면서 심신이 지쳐가는 상황 속에 항의성 민원에 대한 업무처리가 매우 힘들었다”며 “답답한 마음에 항의하는 것도 이해하지만 그래도 부적절한 언어로 폭언을 일삼는 민원은 고통스러웠다”고 말했다. 반면 "임산부, 신생아, 혈액투석 환자 등 특수 상황의 확진자들의 병상 배정이 힘든 상황 속에서 치료해 줄 수 있는 병원을 찾고 입원을 도와드리며 치료 후 퇴원하셨다는 소식을 전해 들을때는 내 일처럼 기쁘고 보람찼다”고 전했다. 또 안 팀장은 코로나19 상황이라는 힘든 여건 속에서 묵묵히 현장에서 함께 해준 동료들에 대해서도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안 팀장은 “업무부담감, 피로감 등이 상당함에도 불평, 불만 없이 지금까지 함께 해준 팀원들과 항상 모든 상황을 살펴주신 과장님, 국장님을 비롯한 함께 대응해준 시군직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려운 상황일지라도 함께 고민하고 대응하며 해결을 위해 서로 노력한다면 그 어떤 감염병도 이겨낼 수 있다"고 자부하며 "지금까지 잘 이행했던 것처럼 감염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전주완산소방서(서장 김장수)는 11일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 일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하기 좋은 날(D-day)’을 운영했다. 이날 7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캠페인의 취지를 안내하고 관계자 생활 안전교육 및 생활 안전체험을 했다. 또한 ‘공동주택 우리 집 점검의 날’을 병행하며 아파트 자체 방송시설을 활용한 화재 안전관리 안내방송 협조, 공동주택 전용 소방계획서 안내와 옥상 출입문 자동 개폐 장치 설치 안내 등을 추진했다. 김장수 서장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인 주도 자율 안전점검이 중요하다”며 “자율점검표와 화재 안전 안내방송을 통해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최현창)는 11일 구청장실에서 우수 사회복무요원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최현창 구청장은 표창장을 받은 사회복무요원을 격려하며 행정의 보조자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남은 복무기간 동안 성실하고 건강하게 병역의 의무를 다하길 바란다”면서 “우리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자기계발과 발전적 자세로 복무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덕진구는 반기별 연 2회, 성실복무로 귀감이 되는 모범 사회복무요원을 선발해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으며 표창장을 받은 우수 사회복무요원에게는 5일간의 특별휴가가 부여된다.
전주시 중화산1동 적십자봉사회(회장 지은숙)는 11일 관내 독거노인 15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밑반찬 전달했다. 지은숙 회장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장기간 코로나19로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을 회복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유은례 중화산1동장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한적십자사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국민의힘 김경민 전주시장 후보가 “전주역에 고속버스·시외버스 환승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기존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은 전주명품도시에 걸맞지 않게 노후화됐고, 협소하다”며 “기존 터미널을 전주역으로 옮겨 환승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환승센터에는 복합쇼핑몰을 추진해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면서 “복합쇼핑몰에는 전주를 알릴 수 있는 문화 상품매장 등 전주만의 쇼핑몰이 들어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기존 고속버스·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는 디지털플랫폼지원센터에 종사하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주택 단지를 개발하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다양한 아이돌봄정보를 한 곳에 모아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하나로센터’(가칭)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우 예비후보에 따르면 ‘돌봄 하나로센터’는 전주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64개소), 다함께 돌봄(16개소), 아이돌봄서비스 등 다양한 돌봄정보를 모두 모아 하나의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돌봄통합관리센터다. 그는 “전주시의 다양한 돌봄정책 관리가 부처별, 기관별로 산재돼 있어 이용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며 “학부모들의 이용 편의를 돕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통합관리센터를 서둘러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우 후보는 “돌봄시간대, 아동의 연령, 관심 등을 반영해 가장 적합하고 친절한 ‘전주형 돌봄’시스템을 다듬어 나가겠다”며 “인접 공공기관을 최대한 활용해 가장 가까운 곳, 가장 안전한 곳에서 돌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11대 전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에 김남규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전임 강동화 의장이 지난달 29일 도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사의를 밝히면서 부의장 직무대리 체제를 유지해왔다. 시의회는 11일 열린 제391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후반기 의장 후보에 단독 입후보한 김 의원을 찬반 투표를 통해 선출했다. 현행 지방자치법 61조는 지방의회의 의장이나 부의장이 궐위(闕位)된 경우에 보궐선거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신임 김 의장은 6대 의회부터 11대까지 6차례나 주민의 선택을 받은 다선 의원으로 지역의 문화 정책을 비롯한 전주시 발전에 공헌해왔다. 김 의장은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시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민주적인 의회 구현과 11대 의회의 소중한 결실을 맺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의 투철한 봉사정신 실천으로 타의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2022 전주시민대상·모범시민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시는 각계 분야에서 추천된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전주시민대상 심사위원회를 통해 ‘2022년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8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상자는 △효행대상 최경화(58·여) 씨 △교육학술대상 신상욱(56) 씨 △문화예술대상 김정순(71·여) 씨 △산업·기술대상 이운영(60) 씨 △사회봉사대상 강영이(71·여) 씨 △체육대상 백연기(67) 씨 △환경대상 정명운(57) 씨 △복지대상 성동학(63) 씨 등이다. 이와 함께 시는 △김대준 씨(송천2동) △한정근 씨(평화1동) △이동엽 씨(여의동) △조지영 씨(효자3동) 등 4명을 평소 활발한 봉사활동 등을 통해 타의 모범이 된 2022년 모범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시상식은 다음 달 3일 전주시민의 날 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황권주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전주시민대상은 우리지역 여러 분야에서 지역발전을 위해 남다른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오신 분들에게 주어지는 상”이라며 “전주시민으로서 받을 수 있는 가장 영광스런 상을 받으시는 모든 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는 ‘전주시민대상 수상자 예우에 관한 규정’에 의해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에 귀빈으로 초청되는 등 수상자로서의 예우를 받게 된다.
전북사회서비스원(원장 서양열)은 11일 도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바우처기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3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미래 아카데미 법률교육’을 실시했다. 신설·개정된 법률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편성한 이번 법률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근로기준법, 저작권법에 대한 교육으로 3회 진행됐다. 전북사회서비스원 전문컨설턴트인 최명진 노무사, 목형균 노무사, 서자영 변호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교육에 참여한 수강생은 “기관 운영에 적용되는 법률이라 이해가 필요해 교육에 참여했다”며 “실무에 필수적인 교육이었고,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갖게 됐다. 운영 과정에 적용해 기관에 발생하는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는 6월에는 법정의무교육, 회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정보 와 수강신청방법은 전북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http://jeonbuk.pas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주시재향군인회(회장 김용덕)는 11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립 70주년을 맞아 전북대학교·전주대학교 학군사관후보생들을 대상으로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군사관후보생의 호국정신과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 초급장교로서 확고한 국가관 함양을 위해 실시됐다. 각 학군단 3학년 사관후보생들은 이날 육군본부 나라사랑 계룡대 견학, 대전 현충원 참배 및 보훈 미래관 견학, 백제군사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전주향군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군을 이끌 장교가 될 후보생들이 이번 견학을 통해 더욱 투철한 안보의식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11일 익산시 함열읍 익산119화학구조센터를 방문해 도내 유해화학물질사고 발생 시 기관 간 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특수화학차량과 분석 장비 등을 점검했다. 이날 방문은 도내 특수재난·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긴급구조 활동과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기관 간 역할 정립 및 공조 시스템을 면밀히 점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학구조센터 주요현황 청취 △보유차량·장비시연 △화학사고 대응을 위한 공조체계 구축이다. 최민철 본부장은 "유해화학물질 사고는 인체에 치명적인 만큼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강화해 유사시 일사불란한 대응시스템이 작동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유희철)이 병원이용 안내사항을 전달하는 카카오알림톡에 진료카드 기능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북대병원은 그동안 환자들에게 카카오알림톡을 이용해 진료 및 검사예약 등의 안내서비스를 실시 해 왔다.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알림톡에 진료카드 기능을 추가한 것.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알림톡 하단에 있는 진료카드 기능이 적용된 바코드를 통해 접수에서 검사, 수납까지 환자 바코드를 이용한 원내 모든 장소에서 활용가능하다. 유희철 병원장은 “카카오알림톡은 물론 모바일 앱을 통해 보다 많은 환자와 고객들이 간편하고 신속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스마트 콘텐츠를 확대해 환자의 편의를 증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 전북지역본부(본부장 송효근)는 11일 달비계를 이용해 재도장 작업을 실시하는 전주시 내 모 아파트에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달비계 지지로프 결속·파손상태, 고정부·접속부 상태 확인 △접촉부 보호조치 확인 △개인보호구(안전대, 안전모) 착용 여부 및 수직구명줄 체결 확인 △작업 시 하부근로자 출입통제 여부 △안전보건자료 배포 등으로 진행됐다. 송효근 본부장은 “봄철(3~5월) 추락사망사고가 집중되는 달비계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고사망자 감소 및 안전보건의식 고취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지사장 양승경)는 11일 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황은숙)과 댐 주변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과 교육 환경개선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수자원공사 부안권지사는 매년 1억여 원의 재원을 마련, 댐 주변 지원 사업을 통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및 교육기자재,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양승경 지사장은 “댐 주변 학교에서는 지역 특성상 다양한 교육 기회를 갖기 어렵다”며 “앞으로도 부안교육지원청과 함께 부안댐 주변지역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 및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재덕)은 11일 북부지역 8개 읍∙면에 거주하는 90세 어르신 20명을 초청해 ’구순(九旬) 어르신 축하잔치‘를 개최했다. 제50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익산시의회 유재구 의장 및 유관기관 단체장을 비롯해 구순을 맞은 어르신들의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다시 봄‘이란 주제 아래 어르신들의 지난 삶을 되돌아보고, 존경과 장수의 기쁨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날 행사는 풍물단과 성심어린이집 원아 재롱잔치, 가수 혜민의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이들 구순 어르신들에게는 40만원 상당의 한약과 이불 등 5가지 장수기원 선물이 전달됐다. 익산시북부노인종합복지관 이재덕 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쳤을 어르신들에게 어버이날을 맞아 큰 즐거움을 드릴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더 많은 시간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온 마음과 정성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 익산지부 새이리봉사회(회장 윤영희)는 지난 10일 산들강 웅포 농촌체험 휴양마을에서 65세 이상 웅포면 어르신 300여명을 초청해 어버이날 기념 중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산들강 웅포 농촌체험 휴양마을과 대한적십자사 익산지부 새이리봉사회가 지역사회를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과 나눔의 기쁨을 공유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한 일환에서 마련됐다. 산들강 웅포 농촌체험휴양마을 박종관 대표는 “인근 주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수 있도록 공간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새이리봉사회 윤영희 회장은“일 년에 한 번뿐인 어버이날을 맞아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적적한 마음을 달래주고 주변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이 될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을 가득 담아 준비했다”고 말했다.
원광대 창의공과대학 탄소융합공학과 조충연 교수 연구팀의 변유영 학부연구생이 탄소나노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열전소자 개발에 성공하고, 관련 논문인 ‘고분자 형상에 따른 다층박막필름의 열전특성’ 연구 결과를 국제저명학술지 ‘Applied Surface Science’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탄소나노튜브와 수용성 고분자를 기반으로 다층박막 형태의 나노복합소재를 제작해 이를 적용하여 열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바꾸는 친환경 열전소재를 개발했다. 이 연구에서는 pH를 조절한 수용성 고분자와 나노카본 소재인 탄소나노튜브를 혼합하여 제조한 고분자/탄소복합소재의 물리·기계·전기적 특성을 분석하고, pH 조건에 따른 고분자 형상과 탄소나노튜브 배열로 인한 열전성능 향상 메커니즘을 구체적으로 밝혔다. 변유영 학생을 지도한 조충연 교수는 “지난 1년 반에 걸쳐 꾸준히 연구를 수행해 학부생으로는 드물게 SCIE급 국제 저널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친환경 에너지 수확소자 분야에 기초 연구 자료로 활용될 뿐만 아니라 체내 열을 이용하여 핸드폰 등 다양한 나노소자를 충전할 수 있는 전기전자 디바이스 개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재경 전북도민회는 이달 9일 서울 소재 모음식점에서 정계 은퇴를 선언한 송하진 전북도지사를 초청해 송 지사를 위로하고 업적을 기리는 송별연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도민회 김홍국 회장을 비롯해 장기철 상임부회장, 부회장인 유인수 (주)인스코비 회장·곽영길 아주경제 회장·박종길 전 문체부 차관·임정호 전 고창군 향우회장, 김상희 여성위원장, 홍계자 차기 여성위원장, 성순례 여성위 사무처장 등 도민회 임원이 참석했다. 김홍국 도민회장은 “아쉽게도 정계 은퇴를 선언했지만, 전주 한옥마을과 탄소산업 육성, 새만금 공항 건설, 세계 잼버리대회 유치 등 송 지사의 업적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에 송 지사는 “모든 것을 내려놓으니 후련하다”고 소회를 밝힌 뒤 “앞으로도 도민회의 일원으로서 지역 발전과 화합, 소통을 위해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화답했다.
군산시 왕산반점(대표 문일선)이 10일 지역 내 노인 30여명에게 사랑 나눔 무료 식사를 제공, 훈훈함을 더했다. 지난 1월 군산시 신풍동 착한가게 15호점으로 지정된 왕산반점은 가입 당시 코로나19로 매출에 타격을 입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거리두기가 해제되면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매월 휴무일에 정기적으로 무료 식사 기부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바 있다. 문일선 왕산반점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다 요리를 하는 사람으로서 식사대접을 생각하게 됐다”면서 “이웃들에게 봉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이현숙 신풍동장은 “착한가게 동참에 이어 매월 정기적인 식사 나눔을 약속해 주신 왕산반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 나눔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왕산반점 짬뽕은 군산시 최우수 맛집 대상 뿐 아니라 TV 예능, 맛집 프로그램 등에 소개될 만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AI, 30년 노하우를 100명의 엘리트 직원으로 바꾼다”
전북대 재경동창회, 회장단 상견례…“화합과 도약의 2026년”
[줌]“수필 문학 기반 넓힐 것”⋯김종윤 영호남수필문학협회전북지부 신임회장
호남 농악 최고 여성상쇠 라금추 명인, 부안서 공연
[줌] 전북대에 60억 기부한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가온전선,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
전주 새강병원 개원식⋯"지역 주민 건강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 책임 다할 것"
군산대 이민재 교수 등 고분자 전고체 전해질용 리튬 이온 전달 가속화제 개발
[인사] 군산해양경찰서
SGC에너지(주),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사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