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end news
전주시 송천2동 주민자치위원회(회장 이인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송수목), 통우회(회장 정순우)는 지난 31일 관내 시유지 공한지 등에 마을정원을 조성했다. 이날 송천2동 직원과 자생단체 회원 등은 송천비사벌아파트와 삼성아파트, 주민센터 부근 시유지 공한지에 무궁화, 철쭉, 남천 등 묘목 500본을 식재했다. 정대선 송천2동장은 “봄맞이 마을정원 조성에 동참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위로 받고 봄 향기를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호남고속(사장 김병수)은 지난 31일 본사 1층 사무실에서 창립 42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병수 사장은 회사발전을 위해 성실히 근무한 허윤 차장을 부장으로, 백옥이 주임 등 5명을 대리로 각각 승진 발령했다. 더불어 자신의 직무를 솔선수범 해온 김옥인 경리이사 등 17명(사무직 5명, 정비원 1명, 시내버스 운전원 6명, 시외버스 운전원 5명)에게 모범사원 표창과 함께 170여만 원 상당의 부상을 전달했다. 김병수 사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회사경영이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도 대중교통으로서의 공익적 자부심을 가지고 그간 성실히 근무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모든 임직원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혼연일체가 되어 교통사고 예방과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안경찰서(서장 류재혁)는 지난 31일 경찰발전협의회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는 류재혁 서장을 비롯해 은희준 경찰발전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치안 활성화 방안과 안전중심 교통문화 조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은희준 경찰발전협의회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 제시하는 등 부안경찰과 함께 안전한 지역치안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류재혁 서장은 “지역실정에 맞춘 안전한 부안을 위해서는 민경 협력치안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협력체제를 더욱 돈독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박종화)는 지난 31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에 울진·삼척 산불피해 이재민 지원 성금을 전달했다. 박종화 본부장은 “울진·삼척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그들의 아픔을 보며, 도움을 줄 방법을 찾다 대한적십자사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전달한 성금이 이재민의 아픔을 감싸주고, 희망을 선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선홍 회장은 “기부해준 성금은 전액 울진·삼척 산불 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활동에 사용하도록 하겠다”며 “대한적십자사는 재난·재해현장에서 본연의 역할을 성실히 이행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울진·삼척 산불피해 지원 성금 모금을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적십자사(063 280 5821~2)로 문의하면 된다.
전북소방본부(본부장 최민철) 119항공대는 지난달 30일 전주시 서노송동 대우빌딩 옥상 헬기장에서 인명을 소방헬기로 구조하는 훈련을 실시했다. 대우빌딩의 협조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고층 건물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소방헬기를 이용해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해 지상으로 이송, 지상 구조대와 항공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현장대응능력을 높이고 고층건물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훈련이 이어졌다. 119항공대는 호이스트(인양기)를 통해 구조대원을 투입해 건물형태와 가변적인 화재현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조능력을 키우는데 집중했다. 119항공대 이경승 팀장은 “고층건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대응으로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경찰청(청장 이형세) 고속도로순찰대 제9지구대(대장 김현철)는 지난 31일 오전 통영-대전고속도로 무주톨게이트에서 한국도로공사 무주지사와 합동으로 봄 행락철 대형사고 예방활동을 실시했다. 9지구대의 최근 5년(2017~2021년)간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3월 교통사고 발생량과 비교했을 때 4월은 36%, 5월은 7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봄 행락철 나들이 차량 증가와 졸음운전 등으로 인해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진다는 것이 9지구대의 설명이다. 이에 9지구대는 한국도로공사 각 지사와 협력해 졸음운전 취약 구간에 졸음운전 방지 표지판, 그루빙(노면홈파기) 등 시설확충을 추진하고, 장거리 직선구간 등에서 싸이렌과 경광등을 활용한 예방 순찰을 강화한다. 또한, 승합차·화물차 등 대형차량의 안전거리미확보, 지정차로위반, 과속․난폭운전 등 위험운전을 집중단속 하고, 가족단위 차량의 안전띠미착용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김현철 대장은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 앞좌석 사망률은 최대 5배까지 증가하고, 뒷좌석은 약 2배 정도 높다”며 “전 좌석 안전띠 착용으로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 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 예안교회는 31일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500만원과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지원성금 50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 했다/사진=익산시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 예안교회(목사 오주환)는 31일 익산시를 방문해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 500만원과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지원성금 5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피해 주민과 우크라이나 긴급구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예안교회 오주환 목사는 “TV 등 언론매체를 통해 산불로 주택이 불타버려 임시로 마련한 장소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모습과 처참한 우크라이나 폭격현장을 보고 매우 마음이 아팠다”며 “교인들의 사랑과 정성이 담긴 성금이 유용하게 잘 쓰여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망성면 8개 단체도 이날 강원·경북지역 산불피해 복구지원 성금으로 500만원을 익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망성면 성금 모금에 동참한 단체는 이장협의회(대표 김원겸), 주민자치위원회(대표 김종호), 체육회(대표 박종규), 새마을부녀회(대표 윤영순), 농업경영인회(대표 소선영), 농촌지도자협의회(대표 김수완) ,생활안전협의회(대표 배재익∙강경효사랑요양병원 이사) , 농업회의소(대표 유창식) 등이다. 8개 단체는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함께 피해가 하루빨리 복구돼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대학교(총장 이장호)가 산업통상자원부의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공과대학 스스로 공학교육혁신을 위한 방향을 수립하고 산업계 수요 및 대학특성에 맞는 공학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창의적 공학인재 양성 및 공학교육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군산대 공학교육혁신센터(센터장 김강주 교수)는 ‘새만금 미래산업을 견인할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사업’이라는 제목으로 공모에 지원,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선정으로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오는 2028년까지 총 6년간의 공학인재양성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역사회와 지역산업 및 공학교육의 상생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의 산업체 문제해결형 캡스톤디자인 프로젝트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들을 개발·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산업체 실무능력을 배양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김강주 센터장은 “학생들의 글로벌역량 및 인문소양 강화를 위한 다양한 추가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지역산업에 필요한 창의융합형 공학인재들이 양성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북애향운동본부의 제14대 총재로 취임한 윤석정(전북일보 사장) 총재는 출정식에서 전북 발전을 위한 선도적 봉사활동을 다짐했다. 하지만 전북에서 추진되고 있는 굵직한 일들이 풀려나가지 못하고 있을 무겁게 받아들이기도 했다. 윤석정 신임 총재와 임원진들은 전북의 중흥을 위해 새로운 모습으로 재도약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석정 총재 “전북의 발전과 도민의 자긍심 높이기 위해 최선” 윤석정 총재는 이날 취임사에서 전북애향운동본부는 모든 세대를 아울러 전북의 발전을 위한 운동본부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윤 총재는 “전북애향운동본부는 1977년 순수 민간 사회단체로 창립된 이래 지역사회의 구심체 역할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민들의 기대 속에 출범한 애향운동본부가 도민의 여망에 부응했는가에 대해서는 비판적인 시각도 있다”면서도 ”비판은 곧 대안이기도 한 만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애향운동본부를 더욱 활성화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뜻이라면 중앙부처와 정치권에 할 말은 하겠다”며 ”애향운동본부가 새로운 모습으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다시 시작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수 부총재 “우리는 내 고장을 자랑하는 전북인이다” 윤석정 총재를 보필할 김동수 부총재(군산상공회의소 회장)는 애향운동헌장을 낭독하며 애향정신을 강조했다. 김 부총재는 “우리는 비판에 앞서 이해하고, 나보다 우리의 존재를 앞세우는 전북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남을 비판하기 보다는 찬양하고, 애향을 통해 애국을 하는 전북인“이라며 고향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명위 이사 “도전과 혁신으로 전북 새 시대를 열자“ 전북애향운동본부의 성명위 이사는 애향도민실천 결의문에서 “전북은 호남의 변방으로 낙인 되는 등 존재감을 잃어가고 있지만, 이런 때 일수록 도민 역량을 결집시키고 정신자세를 가다듬어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면서 “'도전과 혁신으로 전북의 새 시대를 열자'는 슬로건과 같이 지역발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지역발전을 가로막는 소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진취적인 자세로 새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야 한다“며 “새만금 등 전북의 현안과 첨단 신성장 동력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민 역량 결집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향후 3년간 전북애향운동에 동참할 새로 구성된 임원진은 부총재 12명, 자문위원 11명, 감사 2명, 이사 41명 등 총 66명이다. 부총재는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이선홍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동호 대한태극권연맹 총재 △소재철 장한종합건설대표이사 △윤석길 유네스코전북협회장 △이영혜 전주병원장 △이은희 전북예술대 음악과 교수 △서정환 신아출판사 회장 △윤여웅 ㈜제일건설 회장 △윤방섭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소재호 전북예총 회장 △최이천 JC전북지구특우 회장이며, 자문위원은 △임병찬 전 애향운동본부 총재 △김광호 ㈜흥건 회장 △김두봉 대한노인회 전북도연합회장 △김홍국 하림 회장 △김홍식 전북도시가스 회장 △안홍엽 필에드 회장 △유홍열 덕암학원 이사장 △이상칠 전주기령당장 △임승래 전 전북도교육감 △홍종식 금전기업회장 △황은규 전 전주·완주축산협조합장 등이다. 감사는 △심학섭 전 저축은행장 △김영 전북문인협회장 등이다.
전북도는 30일 인권도시, 인권행정의 실현을 위해 전라북도 도민 인권지킴이단 150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도민 인권지킴이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 강연자로 나선 박경옥 전 광명시 시민인권센터장은 인권영향평가-인권행정-인권모니터링 사례 등을 통해 다양한 차별 이유와 생활 속 인권에 관한 현장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박 전 센터장은 ‘인권 행정’에서의 행정 작동 방식, 인권 행정 시스템 구축을 위한 지킴이단의 역할 등에 대한 물음을 던지며 참가자들의 고찰을 이끌어냈다. 박태규 전북도 인권보호팀장은 “지역별 인권지킴방 운영을 통해 지킴이단이 주도하는 인권 문제 개선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전북도 인권 행정의 중요한 동반자인 도민 인권지킴이단과 함께 모두의 인권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송천1동 주민센터(동장 김주한)는 30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한경순)와 함께 동네복지 특화사업으로 거동이 불편한 세대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하는 ‘우리동네 행복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송천1동은 이날 관내 자생단체와 복지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코로나19로 더 큰 피해를 받고 있는 취약계층 10세대에 식품꾸러미를 전달했다. 식품꾸러미는 김치를 포함한 밑반찬 5종과 김, 제철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김주한 동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원에 애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는 행복한 송천1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완산구(구청장 김병수) 해바라기봉사단(회장 황의숙)은 30일 봉사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홀몸어르신, 거동 불편 장애인, 부자세대 등 150가구에 전달했다. 해바라기봉사단 회원 20여명은 이날 불고기, 배추김치 등의 밑반찬을 만들어 몸이 불편해 음식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전달하고, 코로나 장기화로 더욱 어려움이 커진 소외계층의 말벗이 되어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의숙 회장은 “마스크를 쓰고 조리를 하기 힘이 들지만, 몸이 불편하여 음식조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활력을 되찾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구청장은 “정성이 가득한 밑반찬 지원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보듬어가는 적극행정을 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지역 대학RCY협의회 단원 80명은 30일 전주 완산구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사랑의 연탄봉사를 진행했다. 전주연탄은행과 함께 진행한 이날 봉사활동은 5가구에 연탄 2300장을 전달했다. 전북 대학RCY협의회 나수진 회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아직도 많다. 전북 대학RCY 단원들이 힘을 합쳐 이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너무 뜻깊다”고 말했다. 전북적십자사 이선홍 회장은 “전북대학RCY 단원들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탄 2,300장을 옮기는 수고를 했다”며 “전북대학RCY협의회와 전북적십자사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전주덕진소방서는 지난 29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대형화재 발생 시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은 각종 재난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을 총괄·조정하고 각 부·반별 명확한 임무 부여와 신속한 역할 수행능력 숙달로 재난 상황에 능동적이고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총 4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4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대형화재 상황을 가정해 신고접수∙출동 지령에서부터 △선착대 및 지휘대 활동 △긴급구조 특정통제단 가동 △긴급구조통제단 각 부·반별 역할 수행 △현장 복구 및 수습까지의 일련의 과정을 실시했다. 김현철 서장은 “대형화재 발생 시에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화재 현장 특성에 맞는 임무 부여와 유기적인 역할 수행이 매우 중요하다”며 “긴급구조통제단 훈련으로 소방서의 지휘ㆍ통제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완벽하게 지켜낼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철 전북소방본부장은 지난 29일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지부장 정창우)에 방문해 소방안전관리자 양성교육 시스템을 점검했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소방기본법에 따라 소방∙안전관리기술의 향상 및 홍보, 교육 등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소방안전관리자 양성, 실무교육 등을 담당하고 있는 기관이다. 최민철 본부장은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장과 간담회를 통해 도내 소방안전관리자 역량 강화를 위한 내실 있는 교육을 부탁했다. 이에 정창우 지부장은 실무위주의 탄탄한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최민철 본부장은 한국소방안전원 내 새로 설치된 소방시설 점검 실습장의 각종 시설들을 직접 점검하는 등 몸으로 직접 익히는 체험위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민철 본부장은 “항상 도민의 소방안전지식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국소방안전원에 감사하다”며 “소방본부와 안전원의 적극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도내 안전문화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오형진, 이미숙)는 30일 최근 발생한 울진∙삼척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위한 성금 2600만 원을 기탁했다. 14개 시·군 361개대 8220명으로 구성된 전북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자발적인 성금 2328만 원과 오형진 회장이 기탁한 300만 원을 합쳐 2628만 원을 성금으로 기탁했다. 오형진∙이미숙 연합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피해로 터전을 잃고 삶의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최근 언론기관에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연속 1위를 차지한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자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임 전 군수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발표를 포함해 가장 객관적인 언론사 여론조사마다 흔들림 없이 1위를 고수하고 있는 것은 전주시민들이 침체된 전주를 획기적으로 바꿀 후보로서 인정하고 있는 확실한 증거”라면서 “알찬 공약과 미래전략을 꾸준히 수립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번 적합도 1위 발표는 부적격 결정 이후에 실시돼 시민과 당원이 큰 혼란 속에 이뤄진 조사에서 내려진 후보별 지지를 반영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최고위원회의 결과를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특정 후보를 배제 시키려 한 전북도당 검증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중앙당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했다”며 “적법한 구제 절차를 통해 잘못된 결정이 바로잡혀 조만간 예비후보 자격이 부여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전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30일 ‘예술·문화 UP’ 공약으로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약속했다.· 우 예비후보는 “한국예총 전주지부는 단독건물이 없어 종합경기장 내 일부를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고, 전주지부 소속 10개 협회는 아예 사무실이 없다”면서 “단독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해 전주지부와 소속 협회를 입주하게 하고, 이곳을 문화예술 창작공간이자 공연장, 문화예술인들의 사랑방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술과 문화의 힘으로 전주를 업그레이드 하겠다”며 “현재 4900만 원에 그친 전주예술제 지원금을 1억 원 이상으로 증액하고 전주예총 경상비도 1억 원 수준으로 증액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문화예술회관 건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지원을 통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겠다”고도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중선 전주시장 예비후보(전 청와대 행정관)가 “초등학교 학부모들의 교통봉사활동을 노인 일자리를 통한 ‘전주형 스쿨존 안전지키미’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교통봉사가 맞벌이 부부에게는 부담이 커 교육청 단골 민원이 되고 있다”며 “실제 당근마켓 같은 중고 애플리케이션이나 맘카페에서는 시급 1만 5000원의 소위 ‘녹색알바’를 구하는 거래가 성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부모 교통봉사는 학부모가 학교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교육적 활동에서만 이뤄져야 하고, 학부모의 무임 노동에 기대는 것은 현실에 맞지 않다”며 “봉사가 아닌 사회적 일자리로 금전적 보상을 받으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전주형 스쿨존 안전지키미’를 만들어 어르신 일자리를 위한 투자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주형 스쿨존 안전지키미’ 사업이 시행되면 맞벌이 부부의 부담은 경감하고, 어르신들은 의미 있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서 좋을 뿐만 아니라, 교사들 또한 빚쟁이처럼 학부모에게 부탁하지 않아서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예비후보(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가 30일 “소상공인과 택시기사의 부담을 덜고 시민의 편의성을 높인 ‘전주플랫폼’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조 예비후보에 따르면 ‘전주플랫폼’은 배달 주문과 택시 호출을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는 통합형으로, 시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여 이용률을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현재 소비 패턴의 변화로 배달의 민족이나 카카오택시 등 플랫폼 이용이 일상화된 가운데 몇몇 대형 플랫폼 기업이 시장을 독점하면서 소상공인과 택시기사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조 예비후보는 “가뜩이나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과 택시기사들이 대형 플랫폼 이용에 따른 수수료로 한숨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 이를 실제 해소할 수 있는 혁신적인 플랫폼이 필요하다”며 “이는 시민들의 이용률을 높임으로써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시민의 편의성까지 고려해 전주플랫폼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주플랫폼은 생활비를 아껴주는 15분 도시와 함께 생활밀착형 경제 공약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AI, 30년 노하우를 100명의 엘리트 직원으로 바꾼다”
전북대 재경동창회, 회장단 상견례…“화합과 도약의 2026년”
[줌]“수필 문학 기반 넓힐 것”⋯김종윤 영호남수필문학협회전북지부 신임회장
전북일보 리더스 아카데미 2기 원우회장 이·취임식 개최
전주 새강병원 개원식⋯"지역 주민 건강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 책임 다할 것"
호남 농악 최고 여성상쇠 라금추 명인, 부안서 공연
[줌] 전북대에 60억 기부한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가온전선,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
군산대 이민재 교수 등 고분자 전고체 전해질용 리튬 이온 전달 가속화제 개발
[인사] 군산해양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