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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화된 코로나19의 여파로 전국적으로 혈액수급난이 심화된 가운데 전주시 공무원들이 생명을 살리기 위한 헌혈 운동에 동참했다. 전주시보건소는 15일 대한적십자사 전북혈액원과 함께 전주시청과 완산구청, 덕진구청 등 3곳에서 ‘사랑의 헌혈운동’을 진행했다. 이번 헌혈운동은 전체 헌혈자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의 방학으로 헌혈자 수가 감소함에 따라 혈액부족 사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헌혈에 참여한 전주시 공무원과 시민에게는 헌혈증과 함께 △혈액검사 △혈압체크 △빈혈검사 △간기능 검사 △B·C형 간염검사 △매독항체검사 △에이즈검사 등 자신의 건강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영화관람권 등 기념품도 제공됐다. 헌혈증은 향후 본인과 가족의 수혈이 필요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기부도 가능하다.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회장 이선홍)는 코로나19로 인해 큰 고통을 경험하고 있는 도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일상회복을 위해 ‘마음아, 안녕!’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5일 전했다. 주요 내용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취약계층 중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세대에 세대 당 30만 원 상당의 자녀 학습비 등 생계지원과 함께 전문가 심리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도내 지역아동센터에 한국도로공사가 후원한 마스크를 지원하고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심층상담을 운영한다. 이선홍 회장은 “한창 뛰어 놀 아이들이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생겨 많이 우울한 시기를 지내고 있다”며 “캠페인의 이름처럼 아이들의 마음이 안녕한지 묻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심리를 돌보는데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마음아, 안녕!’ 캠페인은 도내에 취약계층 200가구, 지역아동센터 35곳을 목표로 지원할 예정이다.
전주시 인후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광식)는 지난 14일 동 주민센터(동장 조문성)를 찾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써 달라며 화장지, 라면, 두유 등으로 구성된 생필품 꾸러미 20세트를 전달했다. 최광식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우리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을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이러한 기부활동이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문성 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인후3동 주민자치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이루기 위해 소외계층을 꼼꼼히 챙겨 나가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효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현오)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15일 동 주민센터(동장 김혜숙)에서 영양찰밥 나눔 행사를 가졌다. 효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날 관내 독거노인과 저소득 20세대에게 영양찰밥과 부럼, 사랑愛 반찬 등을 전달했다. 최현오 위원장은 “회원들이 정성으로 마련한 영양찰밥과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면서 보름달을 보며 소원도 빌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돕기 및 지역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김혜숙 동장은 “풍성한 정월대보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봉사해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희망을 품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하는 행복한 효자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이중선 전 청와대 행정관이 전주 남동부에 위치한 아중지구와 구도심을 연계하는 개발방안을 내놓았다. 이 전 행정관은 1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아중지구는 1999년 택지개발 사업 이후 20여 년이 지났으며 도시발전이 서부지역으로 치중되면서 부도심 공동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아중지역과 구도심을 적절히 개발해 해당 지역의 현 상황을 타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주는 연간 한옥마을 중심으로 1000만 관광객들이 방문하지만 당일 여행으로 끝나 머무르는 도시로의 전환과 확장이 필요하다”고도 했다. 이를 위해 이 전 행정관은 △아중호수 관광자원화 통한 수상전시관·공연장·카페 설치 △해당 지역 내 호텔 또는 콘도·팬션 신축 △아중호수~한옥마을 구간 모노레일 설치로 관광동선 이동 동선 확보 △후백제 궁터 복원 △아중역~전주고 앞 홈플러스 오거리 구간 특화로데오거리 조성 △한옥마을~전주천~전라감영~객사~객리단길 문화관광벨트화와 트램 확장 검토 △유학진흥원 설립 △실내체육관 신축 이전지를 아중지구로 변경 검토 △구도심 내 각종 개발규제 완화 등을 제시했다.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지난 14일 전주시 보훈단체협의회(회장 김귀만)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 4년간 동결된 운영비 및 사업비 확보를 통해 협회원들을 지원하기로 했다. 유 전 부의장은 올해 현재 9개 단체 행정요원들의 보수가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협회 측의 설명을 듣고 “운영비 및 사업비 확충으로 회원들의 사기진작 및 처우개선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유 전 부의장은 “큰아버지께서 6·25 당시 학도병으로 나가 지금껏 생사를 모르고 있다”며 조부모님이 돌아가신 일화를 소개한 뒤, “큰 틀에서 보면 자신도 보훈가족에 해당된다며 다른 누구보다 더 애정을 가지고 함께해 가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신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연희)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홀몸 어르신 35세대를 대상으로 사랑이 가득 담긴 정월대보름 반찬 나눔 행사를 펼쳤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이날 정월대보름을 맞아 두부들깨탕 등 각종 밑반찬과 부럼세트를 준비해 홀몸 어르신들을 찾아가 안부를 묻고 건강과 평안을 기원하는 등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연희 부녀회장은“정월대보름을 맞아 모든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반찬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돕고 건강과 안부를 묻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경 신동장은 “항상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신동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사랑나눔의 길잡이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인 전 CBS상무(전 전북CBS본부장)가 재단법인 CBS재단이사회 재단이사에 선임됐다. 최인 이사는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파송이사 추천을 받아 지난 9일 선임됐다. 임기는 선임 후 4년이다. 최인 CBS재단이사는 전주신흥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광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수료한 뒤 전주중앙교회 장로로 임직했다. 전 전북CBS인 기독교이리방송에 입사 후 대전, 전북CBS보도제작국장, 전북CBS 본부장, CBSTV 본부장겸 상무를 지낸 뒤 2014년 12월 CBS에서 상무(CBS선교본부장 겸)를 끝으로 퇴직했으며, 2018년 7월부터 최근까지 프레시안전북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국인숙)는 15일 ‘정월대보름 맞이 오곡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보름맞이 음식으로 찰밥, 김, 호두, 나물 반찬 등으로 구성한 ‘건강 福꾸러미’를 마련, 관내 어려운 이웃 50세대에 안전 배달했다. 완주군 화산면 새마을부녀연합회(회장 조승자)는 지난 14일 찰밥과 나물 등을 음식을 장만해 화산면 43개 마을 홀몸노인과 어려운 이웃 200여 가구에 전달하고 위로했다. 완주군가족센터(센터장 김정은)가 완주군 1111사회소통기금으로부터 400만 원의 지정기탁금을 지원받아 ‘2022 대보름맞이 온정나눔, 행복가득’ 행사를 15일 진행했다. 센터는 관내 다문화·취약 가구 중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100 가구를 선정, 찰밥과 구이김, 사골곰탕, 불고기와 나물, 견과류 등 대보름 맞이 음식을 마련해 전달했다.
군산대학교 기초과학 연구진들의 연구 성과가 연이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대 물리학과 이기문 교수 연구진은 같은 과 김봉재 교수 및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고경태 박사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저차원 소재의 물성 제어 근본 원리인 층간 결합력을 세계 최초로 관측하고 그 원리를 규명하는데 성공했다. 지난해 전북지역 최초로 선정된 기초연구실 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된 이 연구는 응용 물리 분야의 권위 있는 저널 중 하나인 Small紙 최신호에 표지 논문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군산대 화학과 이경구 교수 연구진은 이차전지 전해질에 대한 연구결과로 세계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지에 연달아 성과를 발표했다. 이외에도 화학과 이민재 교수 연구진은 현재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리튬전지용 전고체 전해질의 개발과 관련해 새로운 이온전도성 고분자 소재를 적용한 연구 결과로 2021년도에만 재료과학 분야 최고 권위 학술지에 게재됐다. 이러한 연구 결과들은 모두 해당 분야 최상급 권위의 학술지 게재 성과라는 점과 최근 침체된 군산지역의 산업을 견인할 전기자동차 핵심부품 사업의 원천 소재 기초 연구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대학 측은 “기초과학 연구성과들은 모두 최근 2년간 연구 결과들로서 국내외 학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면서 “기초학문에 대한 교육과 연구에 있어 국립대학교의 역할을 빛내고 있다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전주에서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수행한 3개 업체가 우수 상생발전기업 인증서를 받았다. 전주시는 14일 시장실에서 ‘2021 우수 상생발전기업’으로 선정된 한실어패럴(대표 박연옥)과 ㈜금강유리(대표 김정곤), 전주병원(대표 최정웅)에 인증서를 전달했다. 우수 상생발전기업은 전주에서 3년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연간 매출액 30억 원 이상, 고용인원 10명 이상인 업체 중 지역생산품의 우선 구매와 지역주민의 고용 창출 등 지역과 함께 상생하고 타 기업의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난해 12월 한실어패럴과 ㈜금강유리, 전주병원이 ‘우수 상생발전기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이들 3개 업체에 경영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자금 1500만 원을 지원했다. 기업들은 이 자금을 활용해 △직원휴게실 공사 △화장실 온수 시스템 개선 △스낵바 운영지원 △근무복 지원 등 근무환경 개선과 직원 복지 향상, 기타 지역 취약계층 성금 지원 등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전주시장 선거에 출마예정인 임정엽 전 완주군수가 ‘70세 이상 노인과 미래세대인 초·중·고교생의 시내버스 요금 무료 이용’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임 전 군수는 14일 전주시청에서 교통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전주지역의 70세 이상 노인과 초·중·고교생은 총 15만여 명으로, 소요 예산은 115억 원에 달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국민연금 수령액은 평균 55만 원인데 노인들의 가입률은 40%가량에 그치고 있다”며 “이는 10명 중 6명이 연금에 가입돼 있지 않은 것으로, 용돈을 자식들에게 의지하거나 폐지를 줍는 노인이 많은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초·중·고교생들에게는 자랑스러운 고향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함이며, 자라나는 자녀 세대를 다 함께 보살핀다는 공동체 정신을 우리 사회가 심어주고 물려주자는 뜻도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임 전 군수는 △버스 적자노선 임기 내 완전 공영재 △시내버스 간선 급행버스체계 도입 △전주시 도시교통공사 설립 △스마트 통합방재센터 구축 등도 제시했다.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창희 전 전북도의회 부의장이 “전주한옥마을 내 불필요한 규제 개혁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유 전 부의장은 지난 12일 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들로 구성된 민간단체와의 간담회에서 “연간 1000만 명이 다녀가는 한옥마을이 단순히 스쳐지나가는 현실과 관련해 한옥마을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한 방안 마련과 특화된 관광콘텐츠 구축으로 전주가 관광특화도시로 성장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옥마을 내 불필요한 다양한 규제들 중 가장 심각한 것이 음식규제인데, 지금은 한식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한식을 중심으로 음식 트랜드에 맞는 퓨전한식 개발 등 음식에 관련한 제한과 규제를 반드시 개혁해 진정한 의미의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옥마을이라는 브랜드는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키워 가야하기 때문에 관광거점도시로 선정된 만큼 우리 전주만의 희소성 있는 상품을 개발하는데 중점을 두어여 한다”면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전주를 위한 방향으로 지역청년들이 지역을 사랑할 수 있고, 자랑하고 싶은 것들을 많이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에서 함께 일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7일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장에 부임한 양종주(56) 지사장의 각오다. 전주 출신으로 완산고등학교와 전주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양 지사장은 지난 1996년 고용노동부에 입사해 장애인고용과에서 근무하며 장애인 고용 업무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01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 입사해 고용지원국장, 능력개발국장, 대전직업능력개발원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7일 고향으로 돌아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북지사장으로 부임했다. 20여년간 장애인 고용 안정화를 위해 일해 온 양 지사장은 지난 2005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에서 고용지원총괄부장을 역임하던 시절 '장애인 고용증진협약'을 이끌어 내 대기업들의 장애인 고용을 활성화시켰던 인물이기도 하다. 양 지사장은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매우 낮았다“면서 “고용노동부 장관과 37개 대기업 CEO와 함께 협약을 채결해 삼성전자, LG전자 등 굵직한 기업들이 장애인고용을 시작함으로써 다른 대기업들도 장애인 고용이 늘었다“고 소회했다. 그는 위축돼 있는 전북의 고용시장에서 장애인의 고용창출을 위해서는 장애인 고용의무가 있는 50인 이상 사업장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지사장은 “장애인 고용제의 근간은 장애인 고용 의무제인데 의무를 이행하고 있지 않은 사업자에게 분담금을 부과하고 있음에도 장애인의 고용은 저조한 실정“이라면서 “의무 대상 사업체들이 의무를 이행한다면 장애인 고용 활성화는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기 때문에 사업체를 지원하고, 민간부분에서도 장애인 고용에 나설 수 있도록 사회적 인식 등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장 출마예정자인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도내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이사장 송병주)는 14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 202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조 전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조 전 원장은 전북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을 역임하며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기반조성’과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에 집중, 전북형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송병주 이사장은 “전북 사회적경제를 위해 헌신한 조 전 원장의 땀과 노력을 기억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서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조 전 원장은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으로 알겠다”면서 “지속 가능하고 자립 가능한 지역공동체의 성장을 이끌며 안정적인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대표 오선진)와 좋은사람들 성진(대표 임수정)은 14일 익산시를 방문해 2000만원 상당의 삼베 원단 200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삼베는 익산원광지역자활센터 내 리퍼브사업단를 통해 방석, 밥상포, 베개커버 등으로 제작돼 저소득층 가구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 오서진 대표는 “지금은 겨울이지만 더워질 날씨를 대비해 삼베로 다양한 물품을 만들어 이용하시면 좋을것 같아 후원하게 됐다”고, 좋은사람들 성진 임수정 대표는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상황이지만 삼베로 만든 제품을 통해 조금이라도 마음에 위안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민국가족지킴이는 서울에 소재하는 여성가족부 소속 교육단체로 사회통합과 문화계승을 위한 가족공동체문화 조성 사업 등을 펼치고 있으며, 익산에 위치한 좋은사람들 성진은 재난안전용품, 성인용기저귀, 마스크, 린넨류 등을 요양원, 요양병원 등에 납품하는 실버용품 전문기업이다. 익산=엄철호 기자
완주소방서(서장 박덕규) 상관면 의용소방대원들이 지난 12일 관내 예은노인요양병원을 찾아 4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재원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김수희 대장과 상관의소대원 10여 명은 매월 십시일반으로 모은 봉사기금으로 마련한 생필품을 전달한 후 요양병원 내 난방기구 안전 점검, 화재예방교육 등도 함께 실시했다. 김수희 상관남성의용소방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다. 겨울을 보내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지킴이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는 후원자 역할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H농협 익산시지부(지부장 이상우)는 14일 용동면·왕궁면·축림·목천동 등 AI차단 방역현장 초소를 찾아 방역복 480벌과 간식 등을 전달하며 방역 관계자들을 위로∙격려했다. 앞서 익산시지부는 지난달 27일에도 익산 관내 4곳의 방역 현장을 방문해 한파 속에서 AI 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방역활동에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전한바 있다. 이상우 지부장은 “고병원성 AI가 확산됨에 따라 방역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 보다 크다. 행정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한 철저한 방역 소독으로 익산시가 AI청정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이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이사장 송병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강 시장은 지난해 11월 되내에서 최초로 개최된 광역단위 사회적경제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군산에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 조성에 앞장서는 등 전북사회적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국비 140억원 등 총 28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군산대 인근 신관동에 조성되고 있ㅇ으며 오는 하반기에 준공 예정이다. 이곳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입주, 교육, 네트워킹 등을 위한 집적공간으로, 도내 사회적경제조직과 기업의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송병주 이사장은 “강임준 군산시장은 사회적경제 중심인 민관 거버넌스에 대한 신뢰와 적극적인 협업으로 우리 도내 생태계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강 시장은 “사회적경제는 연대와 협력으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고, 양질의 시민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안경제로서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활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전북사회적경제연대회의는 전북 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사회적경제기업 등을 대표하는 4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있는 단체로 도내 사회적경제 생태계조성을 위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연초에 완주군 상관면 신리 하원신 마을 이장으로 취임한 안산호(48) 이장이 1년치 월급 360만원 전액을 전라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안 이장은 상관면 신리에서 농사를 짓고 있으며, 농산물을 로컬푸드에 납품하는 농부. 안 이장은 “저도 결코 풍족하지 않은 살림이지만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이장 월급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관계자에 따르면 안산호 이장은 할아버지와 아버지에 이어 3대째 마을 이장을 맡아 일하게 됐다고 한다. 안 이장 집안은 평소 어려운 이웃돕기에 적극 나섰다. 수해복구 등 상관면 발전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전라북도지사 표창과 전라북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고, 2021년에도 소방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AI, 30년 노하우를 100명의 엘리트 직원으로 바꾼다”
전북대 재경동창회, 회장단 상견례…“화합과 도약의 2026년”
[줌]“수필 문학 기반 넓힐 것”⋯김종윤 영호남수필문학협회전북지부 신임회장
호남 농악 최고 여성상쇠 라금추 명인, 부안서 공연
[줌] 전북대에 60억 기부한 김정옥 김희경유럽정신문화장학재단 이사장
가온전선, 전주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서 삼계탕 나눔 행사
전주 새강병원 개원식⋯"지역 주민 건강 책임지는 거점 의료기관 책임 다할 것"
군산대 이민재 교수 등 고분자 전고체 전해질용 리튬 이온 전달 가속화제 개발
[인사] 군산해양경찰서
SGC에너지(주), 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에 사료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