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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실 대표 지역을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카페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완주군 이서면에 위치한 카페 캔버스의 유은실 대표(31). 그는 성공한 청년 창업가로 꼽힌다. 영업을 개시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많은 부분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우선 전라북도 건축문화제 건축문화상 일반 공모분야에서 대상을 받았다. 흰색의 벽체와 과감하게 비워둔 보이드 공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지역 명소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룬 건물 디자인이 여행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서다. 여행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샷을 남겼고, 어느덧 전북 필수 여행코스로 자리 잡았다. 유 대표는 캔버스에 장소를 그려낸다는 개념을 갖고 명화같이 아름다운 카페를 구상했다며 건축사 디자이너와 상의를 해서 각 층마다 다른 세계관을 투영하고 독특한 분위기를 낸 점이 관광객을 매료시킨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직에 종사하다가 더 늦기 전 꿈을 이루기 위해 과감하게 진로를 바꿨다며 하나하나 꼼꼼하게 신경을 안 쓸 수가 없었다고 부연했다. 식음료도 직접 수작업으로 제조한다. 유 대표가 직접 에이드 음료에 들어가는 수제청을 직접 제작한다. 전문 바리스타가 있는 바리스타팀, 파시쉐가 있는 베이커리팀도 두고 있다. 유 대표는 커피 같은 경우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이런 노력 덕택에 지난달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위생관리등급 실사에서 매우우수(별3개) 업체로 지정됐다. 유 대표는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고 싶어서 직접 식약청에 신청에서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위생등급을 받은 음식점 가운데 프랜차이즈가 차지하는 비율이 약 80%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앞으로 포부도 드러냈다. 로컬푸드를 활용한 음식을 만들어서 제공하는 게 그의 꿈이다. 유 대표는 전북에서 나는 로컬푸드를 활용해서 좋은 음식을 만든 뒤 손님들에게 제공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SNS에도 여기서 만든 음료와 식제품을 소개하고, 관광객들이 외부에 갖고 나갈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제작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1년 지역신문 컨퍼런스가 오는 12일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렸다. 뉴노멀, 지역신문의 위기와 기회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지역신문컨퍼런스는 △기획세션 뉴노멀, 지역신문의 위기와 기회 △일반세션 지역신문 우수사례 △특별세션 전북 지역신문과 함께 △청년 대상 공모전 통한 미래독자의 눈등 3부로 나눠 15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전북일보는 특별세션 전북 지역신문과 함께에 참여했다. 김세희 문화교육부 기자가 임진왜란정유재란 속의 전북을 발제했으며, 토론은 전북대 사학과 박정민 조교수가 맡았다. 지역신문 우수사례에 대한 시상식도 열렸다. 우수사례는 지난 9월6일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보도 및 편집 △지역신문 혁신사례 및 미래전략 △독자친화 및 지역공헌 등 총3개 분야 27개 발표작이다. 이들에게는 총 13개의 상장(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작,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장상 11작)을 수여했다. 미래독자의 눈 공모작도 시상했다. 이들 작품은 청년 대상 공모전을 통해 지난 10월 8일 선정됐고,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심사를 거쳐 선정된 발표작은 8개 팀이다.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발제자와 토론자 등 필수인원만 참여했으며, 2021 지역신문 컨퍼런스 홈페이지로 방송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사장 표완수)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후원한다. /박현우 인턴기자
일일선인성운동본부(이사장 이상익)은 지난 13일 제3회 전북 어린이 인성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 어린이 인성의 날은 일일선인성운동본부에서 실시해 온 인성교육을 집대성하고, 많은 도민들이 어린이 인성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도록 안내하고 유도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상익 이사장과 김춘원 총괄본부장을 비롯해 전주교육대학교 김우영 총장, 전북교육청 한상미 장학관, 국제로터리 3670지구 박종완 총재, 전북도의회 김희수 교육위원장 등이 참석해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또한 지난달 23일에 실시한 제10회 전북 어린이 논술대회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돼 대상을 수상한 전주 우전초등학교 김서연 학생을 비롯한 34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내년에도 인성의 날 행사와 어린이 논술대회를 비롯한 인성교육에 필요한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유병철 전주호남유치원 이사장 법무부는 최근 전주호남유치원 유병철 이사장(전북인터넷언론협회장)을 전주지역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으로 재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유 위원은 지난 1991년 11월 1일 전주지역 청소년 범죄예방 위원으로 첫 위촉을 받아 활동해왔다. 그는 대한웅변협회 전북회장, 한국화술교육회전북회장, 전북공무원교육원 교수, 군산서해대학 경영학교수, 전주대 교양학부 객원교수, 한국예술종합학교 기성회이사(부회장), 전북중앙신문 이사, 아시아뉴스통신 전북취재본부장, 열린뉴스통신 전북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호남유치원 이사장, 전주권광역폐기물처리시설 공동위원장, 전주완주통합 공동대표 등을 맡고 있다.
전주 12지역 라이온스 클럽은 지난 13일 합동월례회 및 라이온가족 한마당 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전주 12지역은 전주클럽을 비롯한 재전 22개 클럽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김동근 지구총재, 정회용 지구제1부총재, 서성진 지구2부총재, 이창승이철재하재관 전 의장, 이현도김영구김천길정준모이상복김영천 전 총재, 송승철나주영 전주 12지역부총재를 비롯한 지역별 부총재와 지구임원과 전주 12지역 소속클럽 라이온가족들이 참석했다. 김동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C(전북)지구 총재는 새롭게 시작하는 위드 코로나 단계별 일상회복 전환기를 맞아 전주 12지역 회원 모두가 합심 단결해 글로벌 시대에 부응하는 참 봉사에 앞장서 22개 클럽의 위상을 널리 떨쳐 달라고 당부했다.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전북 도내 기업에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전문 컨설턴트와 기업 인사담당자 간 그룹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15일부터 12월 말까지 진행되는 전북 청년 ALL 취업매칭 프로그램은 2021년 지역혁신 프로젝트 사업(일자리 기획전문가 양성 및 취업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북 도내 대학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영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전북 도내 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39세 이하 청년 10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직무분석 멘토링 프로그램 △AI 역량 프로그램 △취업 특강 △취업 컨설팅(입사지원서면접) △기업정보제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 구직자 대상 AI 빅데이터 기반 업종별회사별 직무 특강을 통해 지역기업 및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지역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알려 우수 인재들의 지역 내 정착을 유도할 계획이다. 남천현 총장은 청년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전북 도내 대학 등과 손을 잡고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지역 내 고용네트워크 구축 강화와 인식 개선을 통해 인력수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청년의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전주시 덕진구 금암2동 주민센터(동장 송상율)는 전업주부들로 구성된 벽화 자원봉사 동아리 그리다(회장 김세미)와 함께 주민센터 주변 주택 노후 담벼락을 캔버스로 변신시키는 현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현재 노후 담벼락에는 다채로운 색깔과 화려한 꽃 그림, 동물 캐릭터가 더해져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리다는 올해 전주지역 아마추어 신생 벽화 동호회로, 지역 맘 카페 전북 알뜰 맘에서 모집된 벽화 그리기에 관심 있는 주부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8월부터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동아리는 16일 해단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한다. 김세미 회장은 참여한 봉사자들이 디자인, 미술 전공자가 아니지만 첫 작품으로 의미 있었고 봉사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예쁜 담벼락이 탄생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송상율 동장은 평소 삭막하고 칙칙했던 담벼락이 작은 문화 공간 갤러리로 조성돼 골목길 미관이 더욱 밝아졌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주시의회(의장 강동화)가 시민과 함께 한 지방자치 의회 30년 역사를 기록에 남겼다. 전주시의회는 15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전주시의회 30년사 출판기념회를 개최,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총 664쪽에 이르는 방대한 기록을 담은 30년사는 지난 1961년 군부 독재 시절 중단된 지방자치제가 다시 부활한 1991년 4월부터 현재에 이르는 역사를 수록했다. 기념회에는 역대 의장단 10명과 강동화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승수 전주시장, 집행부 간부들이 참석했다. 강동화 의장은 기념사에서 지방자치 부활 30주년의 의미와 시의회 역사, 전주시의 변화를 집대성하게 된 것을 대단히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전주 발전을 선도하는 전주시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김승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전주시의회는 숱한 성장통을 통해 지금의 혁신적 의회를 만들어왔다며 이제 본격적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확대되는 만큼, 집행부와 발맞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갈 수 있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전주시의회는 이번에 만든 30년사를 전북지역 각 의회와 자치단체는 물론, 전국 기초의회와 자치단체, 도서관 등 유관기관에 보내 또 다른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계획이다.
전북교총에이치에스장학회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향후 어려운 환경속에서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벌일 것을 다짐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한국교총 하윤수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장학회 설립을 위해 참여해 온 기부금 출연자, 발기인, 장학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안건으로 임원선출, 정관승인, 사업계획 및 예산 승인, 기타 법인설립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결했다. 본 장학회 창립총회에서 정관 규정에 따라 초대 이사장으로 이기종 전주송북초등학교 교장이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3년이다. 이기종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난치병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시하며, 나눔과 배려가 있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자 장학회를 설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북농협(본부장 정재호)과 순정축협(조합장 고창인)은 15일 정읍시 북면사무소를 방문해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운동화를 전달하는 나눔축산운동을 전개했다. 행사는 저소득층, 한부모조손 가정 등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으며 정재호 전북농협 본부장, 고창인 순정축협 조합장, 이용균 농협정읍시지부장 등이 참석해 나눔축산운동의 뜻을 함께 실천했다 정재호 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들이 따뜻한 관심 속에서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인 순정축협 조합장은 앞으로도 나눔축산운동을 활발히 전개해, 어려운 이웃과 지역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축협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상공회의소(회장 윤방섭)가 15일 전주시 완산구 교동 일원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1만 장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윤방섭 회장을 비롯한 전주상공회의소 회장단 및 의원 30여 명과 전주연탄은행 관계자 1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했다. 윤방섭 전주상의 회장은 연탄은 누군가에게 추억의 대상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여전히 생존의 에너지로 쓰이고 있다면서 이른 한파로 고심이 깊어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우리가 보태는 손길로 한결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상공회의소는 지난 2011년부터 10년 동안 소외계층 및 복지시설에 연탄 배달 및 기탁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사랑의 헌혈 운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임 권재홍 상임감사 /사진 제공 =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 새 상임감사로 권재홍 전 UN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임명됐다. 신임 권재홍 상임감사는 1960년생으로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다. 대전고를 나와 충남대에서 불어불문학을 전공했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사회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중도일보 기자로 10여 년을 언론계에 몸담았으며, 국회 입법 보좌관으로도 근무했다. 또 지난 2019년부터 올해 2월까지는 국제연합(UN) 산하 기구인 UN 해비타트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으로 활약해왔다. 권 상임감사는 15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홀에서 임직원들과 취임 인사를 나누고 2년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전북도는 15일 제2회 전라북도 삼락농정 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농업 농촌 가치 제고에 공헌한 수상자에게 상패와 메달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북 삼락농정 대상은 지난 2014년부터 8년간 추진한 삼락농정 정책을 기반으로 농어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생명산업 선도와 농업 농촌의 가치 제고에 공헌한 자에게 도민이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8월 27일까지 총 24명의 후보자를 접수받아 공적평판애향심 등 서류현장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수상 부문은 보람찾는 농민, 제값받는 농업, 사람찾는 농촌 3개 부문이다. 삼락농정 실현에 노력하거나 이바지한 공이 큰 농어업인, 농어업법인, 생산자단체, 마을, 식품사업자, 농림수산식품 단체 및 관계자, 학계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선발했다. 보람찾는 농민대상은 완주군 이기성씨가 수상했다. 그는 농촌진흥청과 기술협약을 통해 화훼(구근류) 종자를 국산화하는데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제값받는 농업대상은 고창군 서재필씨로 인삼 재배면적이 많았던 고창지역에 대체작물로 고구마를 육성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한 공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사람찾는 농촌대상은 진안군 원연장마을에 돌아갔다. 원연장마을은 지난 2009년부터 13년간 원연장꽃잔디 축제를 개최해 전북도를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농촌마을 축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지난 8년간의 삼락농정 농생명 산업은 수상자뿐 아니라 농어업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모든 농업인이 함께 이룬 성과다며 삼락농정대상을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도민에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전주시장 후보에 출마한 조지훈 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이 청년 스타트업의 성공사례로 주목받는 주식회사 청세(대표 이기태)를 방문해 성장 노하우를 배우고 청년 스타트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전주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있는 청년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청년이 머무는 전주를 만들기 위한 해법을 찾고자 지난 4월부터 기획시작한 청년에게 배우다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번이 열 번째다. 이기태 대표는 창업은 장사와 사업과는 다른 개념이라고 생각한다. 창업은 없었던 것을 만드는 것이기에 더 많은 청년이 도전하고 이를 통해 우리만의 성공사례를 만들어 내야 한다며 이는 다른 지역의 청년을, 기업을 유입시키는 방안이기도 하다. 이런 생태계 구축될 수 있도록 행정의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 전 원장은 각 분야에서 독자적인 길을 개척하는 청년들이 많더라. 이들이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보다 더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에게 배우다를 통해 전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인 청년의 목소리에 집중, 시대의 변화에 맞는 청년 문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익산지역 어려운 이웃을 향한 온정의 손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익산시 대한적십자사 익산지구 평화동 봉사회(회장 김채숙)는 15일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겨울이불 10채를 평화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선)에 기탁했다. 김채숙 회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들어진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또한, 동산동 자율방범대(대장 안태규)는 지난 13일 연탄 3000장을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6가구에게 전달했다. 안태규 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위해 연탄 나눔 봉사를 갖게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로컬푸드협동조합 어양점(조합장 오동은)은 조합원들이 직접 기른 배추로 250kg의 김장김치를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어양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태환)에 기탁했다. 오동은 조합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 보다 따뜻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승욱 주무관(익산시 징수과) 익산시 징수과 정승욱 주무관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지방세 발전포럼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방세 발전포럼은 1983년부터 매년 지방세 관련분야 전문가와 실무자들이 모여 지방세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행사다. 정 주무관은 이번 행사에서 자율자동차를 중심으로 스마트자동차의 효율적인 과세 방안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 주무관은 급변하고 있는 자율자동차 및 스마트자동차 시장에 대비해 선도적인 지방세 과세대상 정립이 필요하다면서 자동차세 및 주행세 등의 세원 변화에 따른 적극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지방세 정책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보다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수년 간 붕어빵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들이 있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군산 수송동 천사누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미아 위원장과 이정순 김성오 위원, 김미순 봉사자는 매년 겨울철만 되면 하하호호 붕어빵나눔 사업을 통해 어려움 이웃들에게 큰 힘이 돼주고 있다. 이들의 봉사활동은 지난 201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평소 소외 계층에 대한 사랑을 전달할 방법을 찾던 중 겨울철 인기 간식인 붕어빵을 만들어 무료로 나눠주기로 기획한 것. 이에 기계를 구입하고 밀가루 반죽과 팥앙금 등을 직접 준비해 겨울철마다 추위를 무릎 쓰고 붕어빵을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있다. 4년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정순 위원은 몸도 마음도 움츠려드는 추운 겨울에 작은 붕어빵에서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구워 전달하고 있다면서 작은 일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종필 수송동장은 하하호호 붕어빵은 주민 및 복지사각지대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이웃사랑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켜 주는 나눔 활동이라며 따뜻한 수송동을 만드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제 진봉면(면장 오승영)은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주민자치센터 주차장에서 주민자치위원, 공무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애[愛] 김장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김장담그기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정성으로 버무린 김장김치 500여 포기를 지역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정부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소외계층 70세대에게 가가호호 방문하여 직접 전달했다. 곽규관 주민자치위원장은 모든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 화합할 기회가 되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승영 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마다 이웃 사랑을 위한 김장담그기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진봉면 곳곳에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경남원향우회는 지난 11일 서울 모회관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에 박한근 재경남원 주생 향우회장을 선출했다. 재경남원향우회 이형배 고문의 진행으로 이날 회의에서 박 회장은 참석 운영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추대됐다. 감사는 박선규 재경남원 덕과향우회 사무국장과 황미숙씨가 선임됐다. 박한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의 향우회는 정보화 사회에 걸맞는 마음과 지식을 나누는 생산적인 향우회로 바꿔져야 한다며 다 함께 하는 향우회, 향우들이 운영하는 향우회, 지식과 이익을 나누고 공유하는 향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전라북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이정하)는 지난 12일 전북도당 대회의실에서 청년위원회 청년정책 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정책 자문단에는 송지용 전북도의장과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 등 전현직 도의원들이 고문으로 참여했다. 또 이현민 전북 사회적경제연대회의 집행위원장, 김성환 안전성평가원 박사, 이보옥 익산시청년지원센터장, 황큰별 텔로스 대표, 이윤선 원광대학교 초빙교수, 이종원 한국농수산대학교 시설원예학과 교수, 박길영 인플루언서 등도 고문으로 위촉됐다. 청년정책 자문단은 총 30명이다. 김성주 도당위원장은 위촉식에서 청년이 직접 고민하며 만든 지방조례가 전북도당 청년위원회 청년정책 자문단을 통해 발굴되고 실현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정하 청년위원장은 청년정책 자문단과 함께 청년들이 지역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두가 함께 고민하겠다며 자문단을 통해 발굴된 청년정책이 전북을 넘어 대선 공약으로도 채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일보 리더스아카데미 13기 원우회 집행부 구성 완료…회장에 문성호
[줌] 제16기 전북청년창업사관학교 김현진 교장 “창업 활성화 위해 최선”
학생발명전시회 2년 연속 단체상 이끈 군산제일고 장주은 교사 "시각장애인 돕는 아이디어 현재 특허 출원 중"
전주시 덕진구청, 사랑의 헌혈행사 동참
인스웨이브시스템즈 어세룡 대표, 국무총리상 수상
대한장수자원봉사회, 전주 완산동 어르신 경로잔치
제33대 전북교총 회장 당선된 이기종 군산 나운초 교장 “공감·도전·소통”
[인사] 도교육청 초등 교원 2학기 정기인사
동전주청년회의소, 소아암 환아 돕기 성금 100만원
육군 35사단 차도원 중위, 조모상 속에서도 코로나19 환자 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