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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대학원생·유학생 위한 'Job Fair' 개최

전북대학교가 대학원생·유학생을 위한 'Job Fair(잡페어)'를 개최한다.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잡페어는 그간 학부생 중심으로 이뤄졌던 기업 매칭형 취업박람회를 대학원생과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확대한 것으로, 고학력 대학원생과 한국 정착을 희망하는 유학생들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카카오, ㈜하림, LS일렉트릭, 전북테크노파크, LG전자, 한국전력공사, 한국탄소산업진흥원, 전북은행, 광전자(주) 등 9개 기업이 참여한다. 기업별, 전공별 일대일 맞춤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기업 관계자가 최신 취업 동향을 설명하고, 관련 직무와 업종에 대해 안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개별 기업의 채용 절차와 기준 등 대학원생들을 위한 정보 제공과 면접 대비 맞춤형 진단 등 개인별 특화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밖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전공과 부합하는 다양한 기업 및 취업 정보가 제공되는 등 한국에서 취업과 정책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송철규 전북대 대학원장은 "대학원생과 유학생들의 취업 지원의 범위를 넓힌다는데 이번 행사의 의미가 있다"며 "역량 있는 인재들이 원하는 직무를 만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6.28 17:44

전북대 허근 교수팀, 기초연구실사업(BRL) 선정

전북대학교 허근(반도체화학공학부)·김기현(전자공학부)·이윤경 교수(전자재료공학부)가 아주대학교 이재현 교수(첨단신소재공학과) 연구팀과 함께 한국연구재단의 집단 연구지원사업인 2023년도 기초연구실사업(BRL)에 선정됐다. 27일 전북대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우수한 연구경쟁력을 갖춘 대학의 학과(부) 단위의 기초연구 그룹을 발굴·육성해 대학의 연구 응집력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국가 핵심 사업이다. 특히 중견연구자와 신진연구자가 융합연구를 수행함으로써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번 기초연구실사업 선정을 통해 허 교수팀은 3년 간 13억 7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고 ‘미래형 메모리 연산 통합 플랫폼 개발을 위한 차세대 극박막 반도체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과제는 차세대 극박막 반도체물질을 활용해 단채널효과를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소자의 집적도와 연산효율을 높일 수 있는 One-Chip 구조를 구현해 Memory-centric Computing과 같은 차세대 컴퓨팅이 가능한 반도체 소자/어레이구조를 개발하는 것이다. 연구팀은 10여년 전부터 차세대 물질로 불리는 2차원 반도체를 집중 연구했다. 그간 전이금속 칼코겐 물질, 그래핀과 같은 저차원 차세대 반도체성 물질에 기반한 고성능 광소자 연구 및 저전력 뉴로모픽 시냅스 소자에 대한 융합 연구 등을 수행해 왔다. 이러한 연구에 대한 성과로 최근 4년 동안 ‘Science Advances’, ‘Advanced Materials’, ‘Nature Electronics/ Communications’,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저널에 논문을 다수 게재했고, 지적재산권도 보유하고 있다. 연구책임자인 허근 교수는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궁극적으로 메모리 중심의 차세대 반도체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6.27 18:23

전주비전대 커플링사업단 취업캠프 성황리 개최

전주비전대학교(총장직무대행 우병훈) 커플링사업단이 최근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취업캠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3일 진행된 취업캠프는 지역사회 인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취업의지를 고취시키고, 취업기관에서 요구하는 인성, 태도,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취업캠프를 진행한 박승미 교수(간호학부)는“산업체 요구에 부응하여 맞춤형 미래 보건 인력으로 성장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마인드, 면접 스킬,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에게 취업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시간이어서 큰 보람”이라고 말했다. 김재현 커플링사업단장은 “최근 취업 트렌드는 기 취업한 기관에서 어려운 신입 시기를 버티고 커리어를 갖춘 전문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며 "커플링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취업을 위해 교육받는 각 과정을 통해 살아남을 수 있는 보건의료분야의 핵심 인재가 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전주비전대학교 커플링사업은 지역사회 산업체와 유대를 강화하고 있으며,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취업을 위해 필요한 역량 개발에 주력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맞춤형 취업 전략 수립으로 성공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여 전라북도 보건의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6.26 17:46

전북대, 고려대∙서울시립대와 협력체계 구축

전북대학교가 고려대학교 및 서울시립대학 등 서울지역 주요 대학들과 교류 확대와 공고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대 양오봉 총장은 23일 고려대를 방문해 김동원 총장을 만났으며 이어 서울시립대를 찾아 원용걸 총장을 만나 대학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전북대는 지난 2021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에너지신산업 분야 혁신공유대학에 선정돼 주관대학인 고려대 등과 공동 강의 제작과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첨단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다. 또한 서울시립대와도 2020년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교류와 취업 지원 네트워크 구축, 산학협력 정보 공유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날 만남은 그간의 이어진 대학 간 협력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확대하기 위해 폭넓은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양 총장은 모교인 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60주년 기념 심포지엄에서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양오봉 총장은 “그간 긴밀하게 교류 해오고 있는 고려대와 서울시립대 총장님과 대학이 나아가야할 길, 대학 간 공유와 연대의 힘에 대한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대학 간의 협력을 더욱 고도화시켜 대학발전이 지역과 국가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6.25 14:31

전북대, 예술융합인재 교육프로그램 교육생 27일까지 모집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산학협력단 리드믹휴먼케어아카데미(센터장 엄희정)은‘2023 예술융합인재 교육 프로그램’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으로 사회통합전형 50% 우선 기준으로 50명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오는 27일까지 리드믹휴먼케어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부터 12월까지 주말 간 교육을 받으며 심리·체형테스트, 국제여름캠프, 전시, 공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소리와 움직임을 기반으로 리드믹, 감각 움직임, 표현예술, 자연치유, 진로·인성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독일 드레스덴 헬레라우 리드믹 협회의 협력으로 독일, 오스트리아, 중국 대학의 교수진이 참여해 글로컬 문화를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교육 과정을 총괄하는 전북대 엄희정 교수와 한옥건축공학과 남해경 교수, 바이오메티컬공학부 권대규 교수, 심리학과 한현석 교수 및 분야 전문 강사진들도 학생들의 멘토 역할을 맡았다. 엄희정 센터장은 “새로운 글로컬 문화인재 양성 기회와 일상 속 문화예술을 건강하게 누릴 수 있는 경험을 제공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6.25 14:30

전주비전대·충북보건과학대, ICC간 공유·협업 업무협약

전주비전대학교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단(LINC 3.0)은 23일 충북보건과학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ICC 간 공유·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주비전대 LINC 3.0 사업단 최승훈 사업단장과 충북보건과학대 조윤기 사업단장 등 각 대학의 사업 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각 대학이 보유한 ICC 간 긴밀한 교류와 체계적인 협력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대학 측은 전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ICC 산업 분야 및 신산업 분야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ICC 산업 분야 맞춤형 재직자 대상 교육프로그램 공동 추진 △ICC 협력기업의 생산성 제고 등을 위한 애로 기술지도 공동 플랫폼 제공 △협약 대학·기업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지역사회 문제해결 등이다. 충북보건과학대 조윤기 LINC 3.0 사업단장은 "각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자원을 적극 활용한 실질적인 공유·협업 성과를 창출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가 요구하는 산학협력 기반 조성과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주비전대학 최승훈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바이오헬스, 휴먼서비스, 스마트모빌리티 ICC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해내고 있는 충북보건과학대와의 공동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면서 "상호 협력을 통해 우수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답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6.25 14:30

전북대, 청렴문화 확산 협의회 본격 가동

전북대학교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협의회를 구성, 대학 청렴도 제고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전북대는 지난 19일 대학본부 회의실에서 양오봉 총장과 교학부총장, 연구부총장, 대외협력부총장을 비롯한 본부 보직자들로 구성된 청렴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대는 국민권익위원회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양오봉 총장 취임 이후 부정·비위 사건을 사전에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연구윤리감사실의 기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 안건으로 국민권익위원회가 매년 실시 중인 종합청렴도평가에 대한 최근 3년간 평가 결과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맞춤형 실천 계획(4개 영역 13개 추진과제)을 수립했다. 여기에 전북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 또한 마련했다. 이후 전북대는 청렴문화의 조속한 정착을 위해 본 협의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관련 위원회를 구성해 청렴도 제고와 맞춤형 실천 계획의 추진 상황 모니터링 등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부정부패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양오봉 총장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대학이 먼저 청렴해야 한다"며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해 촘촘하게 점검하고, 정부 시책이나 관련 법령 변화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해 우리 대학을 가장 청렴한 대학으로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6.21 17:56

우석대, ‘한·중·일 시각장애인테니스대회’ 30일 개최

한·중·일 시각장애인들이 전북에서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스매싱 대결을 펼친다. 우석대는 21일‘제12회 한·중·일 시각장애인테니스대회’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전주캠퍼스 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사)한국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이 주최하고, 우석대학교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중국·일본 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소속 선수와 지도자,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개회식은 30일 오전 10시 라종일 한국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 회장과 유희태 완주군수, 오석흥 진천캠퍼스 부총장을 비롯해 시각장애인 관련 인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장애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될 계획이다. 대회는 시력에 따라 B1·B2·B3로 나뉘며, 방울이 들어있는 테니스공의 소리로 위치를 파악해 상태 코트로 공을 넘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각장애인테니스는 일본의 시각장애인인 다케이 미요시 씨가 소리가 나는 특수 공을 개발한 것을 계기로 시작돼 현재 중국과 일본·영국·스페인 등 21개 국가에 보급돼 있다. 한국에서는 지난 2009년 사회원로급 테니스 애호가들과 시각장애학교장이 주축이 돼 시각장애인테니스연맹을 발족했다. 대회 운영을 총괄하는 정진자(특수교육과) 교수는 “작년 대회부터 캐나다 재외동포가 함께 참여하는 등 이 대회에 관심을 보이는 국내 단체와 국가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중·일 시각장애인들이 장애라는 장벽에 부딪히지 않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대학
  • 육경근
  • 2023.06.2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