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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전북 유일 국비 공모사업 선정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열리는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해 대회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자체는 우수 대회 개최로 지역경제와 지역 체육을 활성화하고, 국내 선수들은 국내 개최의 이점을 바탕으로 대회에서 경기력을 향상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총 13개 시도 34개 대회가 지원했고,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다. 심사는 △대회 목적 및 위상 △스포츠 참여 활성화 효과 △지역 활성화 △재정관리 적정성 △종합 안전 대책 등의 기준이 적용됐으며, 최종적으로 11개 시도 22개 대회가 결정됐다. 특히 시는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됨에 따라 국비 2억 1000만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국비 확보를 통해 국제마라톤대회로의 재도약과 군산의 대표 스포츠 명성에 맞는 풍성한 대회로 시민과 전국의 마라토너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는 국내 엘리트 정상급 선수와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시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풀코스(42.195km), 10km, 5km 3가지 종목으로 진행된다. 올해 10회를 맞은 가운데 내년 대회는 4월 6일 군산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스포츠일반
  • 이환규
  • 2024.12.24 14:07

전북 컬링 주니어국가대표팀, 세계선수권대회서 우승

컬링 주니어국가대표 팀인 전북특별지치도청 컬링팀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핀란드 키사칼리오에서 열린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B디비젼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스코틀랜드, 미국, 중국, 덴마크 등 21개국이 참가한 이 대회는 각 7개 팀 3개조로 나뉘어 조별 라운드로빈으로 치러졌다. C조로 편성된 우리대표 팀은 5승 1패로 조 2위에 안착해 전체순위 4위로 8강에 진출했다. 예선전에서 유일하게 라트비아에게 1패를 안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우리대표 팀은 8강에서 덴마크를 만나 6:4로 이기고 4강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 만난 중국은 A조에서 전승을하고 전체순위 1위로 올라왔다. 하지만 우리니라 대표팀의 상대가 되지 못 했다. 중극을 9:6으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우리 팀은 결승에서 라트비아를 만났다. 우리와 같은 C조였던 라트비아는 우리에게 유일하게 1패를 안긴 팀이었다. 같은 C조 1위와 2위와의 리벤지 였다.그러나 우리대표 팀은 전승으로 올라온 라트비아를 상대로 7:3의 큰 점수 차로 7엔드에 일찌감치 악수를 받아내면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서 우리나라 주니어 대표팀은 2025년 이탈리아 코르티나에서 열리는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국내에서 열린 회장배전국컬링대회를 시작으로 캐나다에서 열린 3개의 월드컬링투어 대회 그리고 세계주니어선수권B 디비젼 대회를 비롯하여 5개 대회 모두 연속 결승전에 오르면서 4개의 우승과 1개의 준우승을 하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 있다. 주니어대표팀 권영일 감독은 "팀이 이런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해서 기쁘고 함께 고생한 선수들과 우리 팀이 이렇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응원해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20 11:25

전북 체육 영웅들 ‘올림픽 전북 유치’ 한목소리

올 한해 전북 체육 위상을 드높인 ‘전북의 영웅’들이 한자리에 모여 ‘올림픽 전북 유치’ 목소리를 드높였다.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정강선 회장)은 19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2024 전북특별자치도체육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체육상 시상은 전북 체육 발전과 진흥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뛰어난 공적을 세운 체육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시상식에는 영예의 수상자들을 비롯해 체육인들이 대거 참석했고, 김관영 도지사를 포함해 서거석 전북교육감, 문승우 전북도의회 의장, 김희수 전북도의회 부의장, 박정규 전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장, 임종명 도의원,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언론에서도 큰 관심을 보였다. 전북일보 사장인 윤석정 전북애향운동본부 총재를 비롯해 신효균 전북도민일보 사장, 전라일보 유현식 부회장 및 임환 사장, 윤석일 뉴시스 본부장, 홍성일 전라매일 대표, 신영배 전주일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2036 하계올림픽’이 전북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으기로 목소리를 높였다. 시상식은 ‘2036 올림픽은 K-문화의 수도 전북에서…’ 등이 적힌 손피켓을 들고 연호하는 참석자들의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시상은 체육 대상과 전문체육, 생활체육, 학교체육, 지도부문, 공로부문 등 총 10개 부문에서 이뤄졌으며, 체육상과 전북도지사상, 전북도의장상, 전북도교육감상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올해 영예의 체육대상은 역도 유동주(진안군청)에게 돌아갔다. 유동주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3관왕을 차지했고, 파리올림픽에서 비록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인상에서 개인 최고기록인 168kg을 들어올려 6위를 기록했다. 특히 리우올림픽(2016), 도쿄올림픽(2020)에 이은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이라는 기록을 써내려갔고 각종 대회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전문체육 부문에서는 수영 박나리(전북체육회) 등 17명이 선정됐고, 생활체육에서는 남원시탁구협회 김경열 회장 등 19명이 선정됐다. 학교체육에서는 이리공고 최진엽 육상 지도자 등 7명이 지도 부문(전문·생활)에서는 남성고 강수영 배구 감독 등 19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정강선 도체육회 회장은 “올 한해도 전북체육회는 변화를 기치로 쉼없이 달려왔고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의 성원과 관심으로 전북체육이 한단계 더 발전했다”며 “전북 체육이 한국 체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2036 하계올림픽 유치라는 새로운 도전, 위대한 여정에 나섰다”며 “할 수 있다는 믿음과 도전정신만 있다면 우리는 반드시 해낼 수 있는만큼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19 18:29

신생 바둑팀 ‘수소도시 완주’ 레전드리그 싹쓸이

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신생 바둑팀 ‘수소도시 완주’가 대회 개인 부분 상도 휩쓸었다. 완주군은 19일 ‘수소도시 완주’를 우승으로 이끈 이창호 9단이 레전드리그 우승 트로피와 함께 MVP‧다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는 인포벨이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문화체육관광부ㆍ국민체육진흥공단이 재정후원을,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했다. 최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24 쏘팔코사놀 레전드리그 시상식에서 이창호 9단은 기자단 투표 100%, 온라인 팬 투표 78%(각 부문 50%씩 반영)의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데뷔 첫해 MVP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이창호 9단은 “첫 출전이라 부담이 되기도 했는데 팀 우승과 함께 MVP까지 받게 돼 정말 기쁘다”며 “감독님과 팀원들이 편하게 해준 덕분에 결과가 좋았던 것 같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팀 ‘수소도시 완주’는 이날 트로피와 3,00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이창호 9단은 MVP 상금 200만 원, 다승상 상금 100만원을 받았으며, 팀을 우승으로 이끈 정수현 감독은 감독상 트로피와 350만 원의 상금을 받았다. 시상식에 함께한 문성철 완주부군수는 “바둑을 통해 우리 완주군이 수소 경제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전 국민께 알릴 수 있게 돼 뜻깊다”며 “짧은 시간 안에 눈부신 성과를 이룬 ‘수소도시 완주’에 무한한 축하를 보내고, 응원해 준 모든 분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김원용
  • 2024.12.19 14:18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신생팀 ‘한옥마을 전주팀’ 첫수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전주시의 이름을 달고 출전한 ‘한옥마을 전주팀’이 리그 제패를 위한 첫수를 뒀다. 한옥마을 전주팀은 지난 15일 전주 대사습청에서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울산 고려아연과 KB 바둑리그 첫 대국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는 한옥마을 전주팀이 강력한 선수진을 자랑하는 울산 고려아연에게 2대3으로 아쉽게 패배했다. 바둑리그 참가를 위해 구성된 한옥마을 전주팀은 전주시와 전북 지역을 대표하는 바둑팀으로, 지난 14일 바둑리그의 첫 출전을 기념하고 선수들을 응원하는 출범식을 갖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옥마을 전주팀은 전주의 자랑인 이창호 9단이 총감독으로 진두지휘하며, 양건 감독과 팀의 중심인 주장 원성진 선수를 비롯해 한승주·나현·박종현·백홍식 선수로 구성됐다. 양건 감독은 지난 9일 진행된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오프닝 미디어데이에서 “바둑의 전설 이창호 총감독이 이끄는 한옥마을 전주 팀의 초대 감독으로 데뷔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면서 “이창호 9단의 이름에 걸맞는 최고의 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팀의 주장을 맡은 원성진 9단도 “역대 바둑리그 사상 가장 초속기로 제한 시간이 변경돼 나이 많은 기사가 약할 것이라는 평이 많다”면서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해서 그런 편견을 깨보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강정원
  • 2024.12.16 19:30

제24대 전북축구협회 당선인에 서강일 세진공업 대표

제24대 전북축구협회 신임 회장에 서강일 세진공업 대표가 당선됐다. 서강일 당선인은 전 전주시축구협회 부회장으로 이번 선거에서 상대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섰다. 서 당선인은 지난 13일 전북체육회관에서 치러진 ‘제24대 전북축구협회 회장 선거’에서 선거인단 47명 가운데 34표를 얻었다. 이번 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졌다. 그는 이번 선거에 앞서 △협회 운영을 합리화 및 투명성 제고 △대한축구협회 및 유관기관과의 유대강화 및 협조체제 구축 △시군 협회 및 지도자들과 소통 협력 강화 △협회 재정의 안정화 △축구인의 밤 행사 개최 △시군 협회 및 여자축구 발전 및 외연 확장 △원로 축구인 지원을 위한 방안 마련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생활축구인 출신인 서 당선인은 “지고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지만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보니 먹을 것이 가득하였다”면서 “내 자신의 명예를 추구하는 축구인이 아닌 모두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협회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가 일하면서 책임지는 것도 짐이고, 살면서 부딪히는 것도 짐이고, 봉사하는 것도 짐이라 생각한다”며 “언젠가 짐을 풀때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복을 전북축구협회에서 누려보길 소원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선거과정에서 저와 반대의 길에 서있었던분도 모두 축구를 사랑하는 한가족으로, 향후 축구계의 분열을 최소화하고 화합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며 “협회 사무실 문을 항상 열고, 모든 축구인들의 고귀한 충언과 지적에 귀를 활짝 열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15 15:36

전북자치도축구협회 회장 선거 3파전…13일 ‘결전의 날’

전북특별자치도축구협회 회장 선거가 13일 치러진다. 제24대 전북축구협회 회장 후보로 등록한 이들은 서강일(62) ㈜세진공업 대표와 양병모 포제이종합건설 경영이사, 윤승원(66) 전북대학교 사대 총동창회장 등 3파전으로 진행된다. 도내 축구인은 18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번 선거의 선거인단은 50여 명이다. 선거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전북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후보자 등록은 지난 3~4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진행됐었고, 앞서 전북축구협회는 선거관리운영위원 자격 시비 문제로 선거가 연기되기도 했었다. 전북체육회에 등록된 64개 정회원종목단체 가운데 전북축구협회 선거가 가장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같은 날 전북민속경기협회와 전북역도협회 선거도 치러진다. 또한 오는 16일에는 전북철인3종협회와 전북루지협회, 18일 전북바둑협회, 19일 전북럭비협회, 20일 전북씨름협회 순으로 선거가 진행된다. 도내 한 체육인은 “축구협회의 선거가 가장 뜨겁고 치열하게 진행되는만큼 선거가 끝나고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는 반목 등의 갈등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며 “누가됐던 선거 결과에 승복해 모두가 전북 올림픽 유치를 위해 한마음을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12 16:57

전북 체육인 “올림픽 유치 불가능은 없다”… 체육 지도자 연수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회장 정강선)가 전북 올림픽 유치를 위해 연일 체육인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다. 정강선 회장은 체육회 홈페이지에 “불가능은 없다. 우리는 해낼 수 있다”며 “지구촌 최대 축제인 올림픽이 우리 고장 전북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게재했다. 정 회장은 이날 도내 체육 최일선에서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24 체육 지도자 연수회’를 열고, 올림픽 전북 개최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2024 체육 지도자 연수회’는 부안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생활체육 지도자와 전문체육지도자, 실업팀 지도자, 스포츠클럽 관계자 등이 참석해 서로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특히 이들은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올림픽 유치 퍼포먼스를 펼쳤고, 전문강사들로부터 CS교육과 스포츠철학, 이해충돌방지법 등의 교육을 받았다. 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정규 위원장이 지도자들을 상대로 특강을 펼쳤다. 정 회장은 “올 한해도 전북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한 지도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한다”며 “전북체육이 한국체육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고 올림픽이 전북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12 16:56

전북산악연맹, 선유도 남악산 일원서 회장기등산대회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회장 김성수)은 8일 군산 선유도 대장봉과 남악산 일원에서 시.군산악연맹 산악리더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 회장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소중한 생명보호를 위한 산악리더들의 역할 강화와 안전의식을 고취하는 한편 건강한 등산 활동 진작의 일환으로 심폐소생 및 부목, 들것, 산소호흡기 사용법을 시연했으며, 암벽 시연도 열렸다. 아울러 생명·삶의 터전인 자연과 도민의 건강, 안전을 내가 지킨다는 자발적 자연사랑 운동 및 솔선수범하는 산악리더로서 건강한 등산 활동과 안전산행을 통해 건강한 등산문화를 확산하고 자연환경 윤리 정착을 고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성수 회장은 “내년에는 국제스포츠클라이밍월드컵대회를 비롯한 제16회 고미영컵전국스포츠클라이밍대회 개최를 위해 군산인공암벽장의 리드벽 리모델링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산악연맹은 올해 중점사업으로 전북의 명소인 군산호수 무장애길에서 지체장애 청소년과 함께 ‘나눔실천 행복산행’ 행사를 진행했고, 군산 청암산에서는 산악사고 예방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4 도민산악안전 등반대회를 열었다. 또 남원 덕음산 솔바람길 일원에서 도민과 도내 산악단체 동호회원이 함께하는 제9회 도지사배 등산대회, 그리고 진안 마이산에서는 제2회 교육감배 청소년 및 교원가족 등산대 등을 개최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08 16:07

제24대 전북태권도협회 회장에 고봉수 현 회장 당선

제24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에 현 고봉수 회장이 당선됐다. 4일 전북태권도협회 선거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비지니스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된 회장 선거에서 고봉수 당선인은 총 투표수 60표 가운데 46표를 획득(무효 1표, 강영수 후보 13표)해 압도적인 지지로 선출됐다. 고봉수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보여주신 여러분의 기대와 염원을 가슴 깊이 새기며, 전북 태권도의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한 걸음 한 걸음 책임감 있게 나아가겠습니다. 전북 태권도 가족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더 큰 성과를 만들어 가는 그날까지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고 당선인은 주요 공약으로 △태권도장 지원사업 △도내 유소년 태권도 선수 양성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전력강화 및 우수성적 거양 △경기장 및 심사장 문화개선 등을 내걸었다. 한편 고 당선인은 현)전주비전대학교 교수, 현)대한체육회 인권경영위원회 부위원장, 현)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정발전 자문위원, 전)대한태권도협회 이사, 전)제23대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장, 전)전라북도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및 상임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그는 대한민국 체육훈장 기린장, 대한민국 대통령 표창,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국기원장 표창, 아시아태권도연맹 표창, 대한태권도협회 표창,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체육상 등 수상한 바 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04 15:39

전북체육 64개 종목단체 차기회장 ‘선거전’ 돌입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종목단체들이 4일부터 일제히 회장단 선거에 돌입한다. 3일 전북체육회에 따르면 4일 전북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를 시작으로 9일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 13일 전북럭비협회 등의 순으로 정식 종목단체 64개 체육협회에 대한 회장 선출 선거가 진행된다. 선거는 4일을 시작으로 1월 말까지 진행되며, 여기에서 선출된 신임 회장의 임기는 1월말에서 2월초에 시작된다. 먼저 전북태권도협회의 회장 선거는 2파전으로 치러진다. 전북태권도협회는 현직 고봉수 회장과 강영수 전 전북도의회 의원이 맞붙는다. 태권도 협회장 선거의 선거인단은 500여 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선거인단에 접수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최종 투표권을 갖는 70명이 정해졌다. 70명은 당연직 대의원 36명과 지도자 14명, 선수 4명, 태권도장 관장 16명 등 모두 70명으로 4일 투표를 하게된다. 그간 태권도 협회는 전직 임원의 현 회장에 대한 양심선언 등이 이어지는 등 선거를 앞두고 소란스런 모습을 보였다. 오는 9일에는 전북소프트테니스협회의 선거가 치러진다. 현 박경만 회장의 단독 출마로 알려지는 등 이변이 없는 한 박경만 회장의 당선이 점쳐지고 있다. 13일 치러질 전북럭비협회 역시 현 정광현 회장의 단독 출마다. 전북 정식 종목단체로 인증된 64개 협회 가운데 치열한 경합이 이뤄지는 태권도, 축구, 배드민턴 등의 협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현 회장의 단독 출마로 알려져 있다. 단독 출마의 경우 특별한 결격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선거와 동시에 당선인의 자격이 주어진다. 체육회 한 관계자는 “많은 종목들의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인만큼 그 어느때보다 공정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선거가 진행되길 바란다”면서 “선거가 끝나면 결과가 어찌됐던 체육인의 정신으로 모두가 결과에 승복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03 17:21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건의문’ 대한체육회 전달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를 기원하는 간절한 전북도민들의 염원이 담긴 목소리가 대한체육회에 전달됐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건의문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북체육회 정강선 회장과 김병이 부회장(임실군체육회장),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레슬링 유인탁(LA올림픽), 배드민턴 정소영(바르셀로나올림픽), 양궁 박성현(아테네·베이징올림픽) 선수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 등이 참석했다. 건의문은 지난 2일 전북체육회관 1층 야외광장에서 열린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기원 체육인 한마음대회’에서 낭독된 내용으로 ‘국가균형발전의 첫 걸음’을 주제로 비수도권인 전북에서 올림픽이 개최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담겨 있다. 특히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경제력, 인프라 분산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이루고, 지속가능한 올림픽을 추구하는 국제올림픽위원회 정신에 전북이 가장 부합된다고 강조했다. 정강선 전북체육회장은 “이번 건의문 전달은 전북이 올림픽 유치에 있어서 진심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라며 “올림픽이 반드시 전북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03 16:46

[2036 올림픽 유치] "국가균형발전 첫 걸음”…올림픽 영웅들도 전북유치 건의

2일 전북체육회관 앞에서 치러진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체육인 한마음 대회’에서 레슬링 유인탁(LA올림픽)과 배드민턴 정소영(바르셀로나올림픽) 등 2명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유치 기원 건의문을 낭독하며, 절실함을 호소했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K-문화의 수도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 유치를 공식 선언하면서 180만 도민들의 올림픽 유치에 대한 갈망과 염원이 커지고 있다”며 “올림픽 유치를 희망한 국내 후보도시는 전북(비수도권)과 서울(수도권)로 맞대결을 펼치게 됐는데 이번 올림픽은 국가 균형 및 지역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전북에서 개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올림픽 개최 유치는 전북만의 독점이 아닌 충청권과 호남권 등 인접 지역인 비수도권과의 협치와 협력 속에서 이뤄낼 것”이라며 “저비용·고효율에 맞게 2027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개최하는 충청권의 시설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개최한 광주, 그리고 2030년 완공 예정인 새만금-포항간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대구 육상경기장 등도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렇게 되면 특정 지역만의 올림픽이 아닌 대한민국 곳곳에서 지구촌 축제가 펼쳐져 지방-정부간 상생모델이 될 수 있다”며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미래형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전북이 올림픽 개최도시로 선정돼 국가 균형발전의 첫걸음이 되길 강력히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한체육회는 수도권에 집중된 경제력, 인프라 분산으로 국가 균형발전의 첫걸음이자 전환점을 이루는데 앞장서길 바란다”면서 “전북은 탄소중립·친환경·기존시설 활용 등 지속가능한 올림픽을 추구하는 IOC정신에 가장 부합되는 만큼 공정하고 엄정한 평가를 진행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02 17:54

[2036 올림픽 유치] “서울을 어떻게 이겨, 경기장도 없는데”… 전북 패배의식 버려야

“우리가 서울을 어떻게 이겨. 그게 전북에서 되겠어? 경기장도 컨벤션도 없는데…” ‘2036 하계 올림픽 전북 유치’를 위한 본격 시동이 걸린 가운데 시작도 전 도내 이곳저곳에서 냉기류가 흘러나온다. “전북이 무슨 올림픽을 유치한다고 시끄럽게 하냐. 지방선거 앞두고 생색내기 아니냐. 우리가 서울과 싸워서 되겠냐. 컨벤션도 없는 전주가 웬 올림픽?”이라는 냉소가 가득하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오합지졸 전북’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시작도 하기 전부터 ‘안 된다’는 패배 의식이 팽배, 고질적인 전북의 병폐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는 비판이다. 싸워보지도 않고 무조건 안된다는 패배감은 도내 정치권은 물론 언론과 시민사회단체, 일부 도민들 사이에 가득하다. 전북이 왜 올림픽을 유치하면 안되는 것일까? 이에 대해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전북이 올림픽 유치를 성공하기 위해서는 도내 안에 있는 패배감을 씻어내는 일이 가장 급선무”로 파악하고 있다. 전북과 경쟁 상대인 서울은 이미 88 서울올림픽을 치러본 전력이 있다. 당시 경기장 인프라가 부족했던 서울은 인천 등 경기도와 연합해 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냈다. 전북 역시 광주, 충남, 대전, 세종 등과 연합전선을 구축해 경기장 부족 우려를 메워 나가고 있다. 대한체육회 역시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올림픽 전북 유치를 긍정적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다. 당초 전북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 훨씬 이전부터 올림픽 유치를 계획하고 있었다. IOC 위원 접촉은 물론 대한체육회 설득, 여당 의원들에 대한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었다. 그러나 폭염과 태풍에 따른 잼버리 책임이 온통 전북으로 떠넘겨지다 보니 대외적으로 이 같은 움직임을 드러낼 수 없었다. 지역균형발전은 대통령 공약인 동시에 시대가 던지는 화두이다 보니 이미 올림픽을 치러 도시가 급성장한 서울보다는 상대적으로 열악한 도시에 인프라를 갖춰 치르게 하는 것이 국가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시각을 여야 모두 보편적으로 갖고 있다. 문제는 전북이 취약점으로 갖고 있는 ‘스포츠 외교’로 꼽히고 있다. 올림픽 전북 유치는 외교와 정치, 그리고 행정력, 도민의 염원을 한데 모아 통일된 목소리를 낼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게 체육계의 중론이다. 얼마나 해당 도시에서 올림픽 개최를 희망하는지 여부가 크게 작용한다는 것이다. 정강선 도 체육회장은 “내년 2월 유치 도시가 결정나는 만큼 지금 전북은 ‘된다, 안 된다’는 소모적 논쟁에 휘둘릴 시간이 없다”면서 “정치는 정치대로 체육은 체육대로, 행정은 행정대로 단일대오로 뭉쳐 한 목소리를 내야 올림픽을 유치할 수 있다. 저는 분명히 유치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올림픽은 2036년 7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17일간 열릴 계획이다. 전북은 올림픽 주경기장으로 현재의 전주월드컵경기장을 증축하고 대회 장소로는 도심권(어반스포츠 콤플렉스), 새만금권(비치스포츠 콤플렉스), 광주·충남·대전·세종 등의 도시와 연접해 대회를 치른다는 복안이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02 17:52

'2036 올림픽 함성' 전북서 울려퍼지자… 체육인도 뭉쳤다

호돌이 마스코트, 굴렁쇠 소년, 꺼지지 않는 횃불, 코리아나의 ‘손에 손잡고(hand in hand)’를 아시나요? 1988년 서울 올림픽을 떠올리게 하는 대표적 단어들이다. 36년이 지난 지금 전북에서 다시 ‘그 날의 함성’을 기억하게 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바로 ‘2036 하계 올림픽 전북 유치’를 염원하는 전북도민의 간절한 소망이다. 2036년 올림픽은 이미 한 번 올림픽을 치렀던 도시인 서울과 과거 우리나라의 4대 도시로 불렸던 전북 전주가 유치 도시를 놓고 맞대결을 벌이고 있다. 2일 전북자치도체육회관 1층 야외광장에서 ‘2036 하계 올림픽 전북 유치 기원 체육인 한마음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도내 체육인들은 물론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정강선 도체육회장, 문승우 도의장, 도의원, 시·군 단체장 및 시군체육회장, 대학, 언론사 등 지역 각계각층 인사 1300여 명이 참석해 ‘전북 올림픽 유치 기원’을 염원했다. 한마음 대회에 앞서 익산시에서는 도내 14개 시군 단체장들이 모여 전북 올림픽 유치를 위한 행정력 모으기에 모두가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전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들이 자발적으로 ‘올림픽 전북 유치 건의문’을 낭독하기도 했다. 건의문 낭독은 레슬링 유인탁(LA올림픽)과 배드민턴 정소영(바르셀로나올림픽), 핸드볼 임미경(서울올림픽·개인적 사유로 불참) 등 3명으로 이들은 전북 체육인을 대표해 올림픽 전북 유치 타당성을 설파했다. 또 아테네·베이징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인 박성현이 사회자로 나서 올림픽 전북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올림픽 전북 유치는 우연이 아닌 필연이라는 게 체육인들의 목소리다. 서울은 이미 올림픽 유치를 통해 비약적인 도시 발전을 이뤄낸 바 있음에도 또 다시 두번째 유치전에 도전장을 냈다. 서울은 명실공히 대한민국의 심장인 수도다. 이번 올림픽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대결 구도로 가고 있다. 헌법에 명시된 지역균형개발을 실천하기 위한 계기가 바로 2036 올림픽으로 불린다. 헌법 제122조에도 국토의 효율적이고 균형 있는 이용, 개발과 보전을 명시하고, 제123조 지역 간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한 국가의 책무를 적시하고 있다. 올림픽 유치에 도전장을 내민 전북은 대한민국을 반으로 나눴을 때 남측을 대변하는 도시로, 광주·충남·대전·세종 등 인접 도시와 함께 올림픽을 치러 나가겠다는 각오다. 김관영 도지사는 “민선 8기 전북이 가장 많이 한 일은 도전이고 이번 도전은 하계올림픽 유치”라면서 “누군가는 불가능하다라고 말하지만 그럼에도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하며 쉽고 당연한 걸 넘어 어렵고 힘든 걸 감당해야 하며 우리의 하나된 힘이 도전을 성공으로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도 체육회 정강선 회장은 “전북이 2036 하계올림픽 유치를 공식 선언하고 올림픽 개최를 위한 대장정에 나섰고 우리는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며 “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미래형 올림픽을 치를 수 있는 우리 전북이 국내 개최지 도시로 선정될 수 있도록 180만 전북도민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02 17:49

전북도청 컬링팀 일냈다…3개 대회 연속 우승 ‘전무후무’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이 전무후무한 기록을 거듭하며, 폭주하고 있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에 걸쳐 캐나다 매니토바주 스톤월에서 열린 MCT Showdown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컬링팀이 캐나다팀들을 상대로 6연승을 거두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이 폭주하고 있다. 그 누구도 기록하지 못한 국내외 3개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며, 올림픽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1일에 걸쳐 캐나다 매니토바주 스톤월에서 열린 MCT Showdown대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컬링팀이 캐나다팀들을 상대로 6연승을 거두며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으로 도청 컬링팀은 국내외 3개 대회를 연속으로 우승하는 쾌거를 보이며 그야말로 폭풍질주를 하고 있다. 전북도청 컬링팀은 캐나다 지역뉴스 방송에서도 심도있게 다루는 등 큰 이슈를 모으고 있다. 주니어 선수들로 이루어진 나이가 어린 팀이 이런 국제대회에서 이렇게 성적을 내는 것은 쉽지가 않다. 나이가 어린만큼 선수들이 더 좋은 경험을 많이 쌓아야 하는데 이런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이 받쳐준다면 어디까지 올라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 권영일 감독과 선수단은 “이런 대회를 참가할 수 있게 도와주신 김관영 도지사님과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정규 위원장님 그리고 실무를 맡고있는 체육정책과와 지역컬링연맹 관계자들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청 컬링팀은 다음 주에 개최될 S3 Group Curling Stadium Series대회를 끝으로 캐나다 대회일정을 마무리하고 오는 11일 핀란드 Lohja로 떠나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B디비젼을 치른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02 16:47

전국 시니어 한궁대회 개인전 1위에 ‘군산팀’

전주에서 개최된 ‘2024 한마음 전국 시니어 한궁대회’가 참가자들의 열띤 경합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30일 전주대학교체육관에 열린 전국 시니어 한궁대회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400여명의 시니어 동호인들이 참여해. 한궁을 통해 화합하고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대회의 주최는 전북체육회 전북 시니어 체육협의회가 주최했으며, 전북 시니어 한궁협회 주관, 전북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도지사를 대신해 환영사를 대독한 유창희 정무수석은 “한궁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활동”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니어 체육문화 확산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대회가 국내를 넘어 국제적인 대회로 발전하길 희망한다”며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 유창희 정무수석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전주지회장 전영배 및 임원들, 전북특별자치도 시니어체육협의회 이대원 사무총장, 전주시 박지원 체육회장, 전주시의회 남관우 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치열한 경쟁 끝에 단체전은 경기도 안양팀, 개인전은 군산팀이 각각 수상했다. 단체전 1위는 경기도 안양팀, 2위 군산팀, 3위 충남 홍성팀이 차지했고, 개인전은 1위 군산팀, 2위 안양팀, 3위 홍성팀이 차지했다. 김완자 전북 시니어 한궁협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한궁이라는 생활체육 종목이 더욱 활성화되고, 건강한 시니어 체육문화 확산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참가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빛났던 이번 대회는 참가자뿐만 아니라 관람객들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북특별자치도 시니어 한궁협회는 신체적 제약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스포츠일반
  • 이강모
  • 2024.12.0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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