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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오픈 국제탁구 인천서 개막… '톱 랭커 총출동'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앞두고 세계 톱 랭커들이 총출동한 코리아오픈 국제탁구대회가 22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막했다.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하는 월드투어 대회 중 최상위 등급 ‘슈퍼시리즈’인 이번 대회에는 27개국 183명이 참가해 열전에 들어갔다.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탁구 강호들이 불참해 13개국 120여 명이 기량을 겨뤘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출전국이 두 배로 늘었다. 특히, 남자 세계랭킹 1위 마롱, 2위 판젠동, 3위 쉬신, 4위 장지커(이상 중국)와 여자 랭킹 1~4위를 포함해 랭킹 20위권 이내 선수들이 총출동했다.우리나라도 올림픽에 나서는 남자 대표팀 주세혁(36·삼성생명), 이상수(26·삼성생명), 정영식(24·대우증권)과 여자 전지희(24·포스코에너지), 서효원(29·렛츠런파크), 양하은(22·대한항공)이 모두 출전했다.4년 전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던 오상은(40·미래에셋대우), 여고생 국가대표 김지호(17·이일여고) 등 상비군도 출사표를 냈다. 참가 선수 중 남녀 각각 랭킹 상위 16명은 시드 배정을 받았고, 이날부터 예선전을 거친 16명이 24일부터 단식 32강에 들어간다. 22일과 23일에는 16명 선발을 위한 예선과 함께 21세 이하(U-21) 주니어 단식이열린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6.06.23 23:02

익산시청 실업팀 전국 최강 우뚝

육상펜싱 등 익산시청 직장운동경기부가 전국 규모의 대회를 통해 실업 최강팀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익산시청 육상선수단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강원도 고성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고성통일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펜싱선수단은 17일까지 강원도 양구 문화체육관에서 열린 2016 전국남녀종목별오픈펜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여자 원반던지기 조혜림 선수(31)는 노장의 투혼을 발휘하며 50미터33으로, 여자 중거리 신소망 선수(24)는 1,500미터에서 4분40초34의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미녀새 최예은 선수(23)도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4미터로 금메달을 추가했다.여자 포환던지기 이미나 선수(21)는 14미터 92로 아쉽게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여자 창던지기 이혜림 선수(27)와 남자 포환던지기 김현배 선수(25)는 각각 51미터39와 17미터22로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이와 함께 남자 펜싱 에뻬 개인전에 출전한 권영준 선수(29)는 결승전에서 울산시청 김상민 선수를 15대13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여자 사브르 개인전에 출전한 간판스타 미녀 검객 김지연 선수(28)는 동메달을 차지했다.한편 정헌율 익산시장은 20일 고향의 명예를 드높히고 돌아온 이들 선수단에 대한 메달 전수식을 통해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국위선양 및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경기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 스포츠일반
  • 엄철호
  • 2016.06.21 23:02

화려한 발기술, 족구코트 뜨거웠다

전국의 족구 동호인 클럽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량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는 전북일보 주최 2016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동호인 족구대회가 18일 전주비전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국민생활체육 전북족구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일반부 등 모두 4개 부에 82개팀 700여 명의 선수와 가족들이 참여해 한국 토종 구기종목인 족구 축제 한마당을 펼쳤다.대회 결과 지난해와 달리 전국 동호인 클럽에게 출전을 개방한 전국일반부에서는 광주앗싸족구단이 영예의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전북2부 경기에서는 김제성산족구단이, 전북3부는 전주건지족구단, 전북관내부는 전주서곡족구단이 우승했다.윤석정 전북일보 사장은 대회사에서 대회가 거듭될수록 기량이 향상되는 동호인 클럽을 보면서 큰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한 사람의 부상자도 없이 행복하게 경기를 즐겨달라고 당부했다.배태종 전북족구연합회 회장은 성공적인 대회 준비를 위해 애써준 전북일보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만간 족구연합회가 족구협회로 새롭게 위상이 높아질 예정이며 족구가 전국체전 종목에 채택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전북일보 서창원 경영기획국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한 이날 대회에서는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됐으며 전주족구연합회 성명기 회장, 익산족구연합회 이영수 회장, 정읍족구연합회 송영호 회장, 남원족구연합회 양창우 회장, 김제족구연합회 이곤재 회장, 전북도체육회 김종하 기획홍보과장, 오두석 종목육성과장, 전북일보 백성일 상무, 한제욱 이사, 김재호김원용 논설위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부별 입상 팀△전국일반부=우승 광주앗싸족구단, 준우승 여수다모족구단, 공동 3위 부안족구단, 광주무등족구단△전북2부=우승 김제성산족구단, 준우승 부안족구단, 공동3위 군산천무족구단A, 익산이공족구단B△전북3부=우승 전주건지족구단, 준우승 남원솔개족구단, 공동3위 김제성산족구간, 부안마실족구단△전북관내부=우승 전주서곡족구단, 준우승 전주아중아트족구단, 공동3위 전주솔내족구단B, 전북경찰청어울림족구단◇부별 개인시상 및 심판상△전국일반부=최우수선수상 오형호, 감독상 오세형△전북2부=최우수선수상 김재한, 감독상 전인택△전북3부=최우수선수상 김보람, 감독상 최흥복△전북관내부= 최우수선수상 박일용, 감독상 성기원△최우수심판상 박종인, 우수심판상 오병일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6.20 23:02

족구 최강클럽 가린다

족구계의 최고 클럽을 가리는 2017 전북일보배 생활체육 동호인 족구대회가 오는 18일 전주비전대학교 인조잔디구장에서 열린다.전북일보가 주최하고 국민생활체육 전북족구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4개 부에 모두 83개 클럽이 출전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20여개 클럽이 증가한 수치로 대회 규모가 그만큼 커졌다는 의미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전국일반부에는 모두 10개 클럽이 참여했으며 광주와 남양주, 여수에서 강팀들이 출전해 도내 최고 기량의 팀들과 챔피언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룬다.전북2부에는 전주, 익산, 군산, 부안, 김제, 완주에서 13개 클럽이 출사표를 던졌으며 전북3부 경기에는 도내 8개 시군 27개 클럽이 우승컵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가장 많은 클럽이 출전한 전북관내부에는 모두 33개 클럽이 화합과 우정의 대결을 펼치게 된다.개회식은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며 7시 30분에 참가 접수를 시작해 8시부터 각 부별로 첫 경기가 열린다.특히 신분증이 없으면 출전이 불가능하며 대회 당일에는 선수를 교체할 수 없다.시상은 전국일반부는 우승 70만원, 준우승 40만원, 공동 3위 20만원, 전북2부는 우승 50만원, 준우승 30만원, 공동 3위 15만원, 전북3부와 전북관내부는 각각 우승 30만원, 준우승 20만원, 공동 3위 1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트로피가 주어진다.또 각 부별로 최우수선수와 감독상, 심판상을 시상하며 개회식 참가 클럽에 대한 경품 추첨도 실시된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6.17 23:02

리우 올림픽 개막 50일 앞으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막이 약 5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리나라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장 분위기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올해 리우 올림픽은 8월5일 개막해 8월21일까지 28개 종목, 306개 세부 종목에 걸쳐 펼쳐진다.200여 개 나라에서 1만여 명 이상의 선수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금메달 10개 이상을 획득해 종합 순위 10위 이내에 든다는 10-10 목표를 세우고 있다.우리나라가 하계 올림픽에서 10-10을 처음 달성한 것은 1988년 서울올림픽으로 당시 한국은 금메달 12개로 종합 4위에 올랐다.이후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에서도 금메달 12개로 7위의 성적을 냈고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를 따내 종합 7위를 기록했다.1996년 애틀랜타, 2000년 시드니, 2004년 아테네에서는 금메달 10개를 채우지 못했다.2012년 런던 올림픽에서는 금메달 13개로 종합 5위의 눈부신 성과를 내며 역대 외국에서 열린 하계올림픽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리우올림픽 개막이 다가오면서 태릉과 진천 선수촌의 분위기도 완전한 올림픽 모드로 바뀌었다.4년 전 런던올림픽에 선수 245명을 파견한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는 선수 210명 정도(임원 116명 예상)가 출전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우리 선수단은 7월 19일 결단식을 하고 선수단 본단은 7월 27일 전세기를 타고 리우로 출발한다.한편 토마스 바흐(63독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14일(현지시간) 브라질바하의 올림픽 파크에서 열린 메달 공개 행사에 참석해 오늘 이 행사로 남미 대륙 최초의 올림픽은 사실상 파이널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이날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공개한 메달은 친환경 방식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총 812개가 제작된 금메달은 채광 단계부터 메달 제작까지 수은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고 은메달과 동메달에는 약 30%씩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연합뉴스

  • 스포츠일반
  • 연합
  • 2016.06.16 23:02

남원 운봉 전천후 육상훈련장, 심폐 기능강화 최적지로 주목

남원시 운봉읍에 위치한 전천후 육상 훈련장에 몇가지 부대시설만 갖추면 심폐 기능강화 훈련의 국내 최적지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13일 전북도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9일 대한육상경기연맹 관계자와 전북육상연맹, 도체육회, 남원시체육회 인사 등 12명이 운봉읍 주촌리의 육상 훈련장을 찾았다.현재 운봉 육상 훈련장에는 400m 원형트랙과 투척장, 축구장과 그 주변에 12km 코스의 크로스컨트리 경기장 외에 별다른 부대시설이 없다.체육계에서는 해발이 높은 고원지대에 위치한 분지 형태의 이 곳을 육상 선수 뿐 아니라 다른 종목 선수들의 심폐 강화훈련 최적지로 보고 있다. 기상과 기후 여건도 하절기 전지훈련에 적합하고 사통팔달의 교통으로 도내 선수는 물론 전국의 훈련단이 모여들어 지역경제활성화에도 큰 몫을 해낼 수 있다는 평가다.이와 관련 남원시에서는 4만5000㎡의 부지에 52억원(추정)을 들여 다목적체육관과 합숙소, 웨이트트레이닝장 등을 보강하는 지리산 고원 선수훈련장 조성 계획을 세워놨지만 재원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특히 남원시는 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재원은 전라북도의 기금과 국도비를 이용해 도체육회가 시설의 조성과 운영을 맡도록 한다는 복안이다.지난 9일 대한육상연맹 관계자 등이 현지를 방문한 것도 이 같은 배경에서 비롯된 것.이들은 운봉 훈련장의 지리적 조건과 자연환경이 육상 등 스포츠 전지훈련지로 매우 우수하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도내 체육계에는 과거 남원상고 출신의 마라톤 국가대표 형재형과 장기식 선수 등을 배출했던 한국 육상의 메카인 남원의 상징성을 생각해서라도 지리산 고원 선수훈련장을 빨리 조성해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아울러 부지 제공 외의 시비 투입에 난색을 표하는 남원시도 전지훈련선수단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활성화 효과 등을 봐서라도 재정 부담에 좀 더 적극적 입장을 보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이처럼 우리나라 남부 지역 내 최적의 여건과 타당성을 갖춘 훈련장 조성 계획이 어떤 결론을 낼지 체육계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한편 운봉 훈련장에는 오는 7월부터 8월까지 국내외 마라톤과 육상 중장거리 11개 팀 97명의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계획하고 있으며 남원시는 1억5000만원의 경제유발효과와 지리산 휴양관광 및 인근의 백두대간생태관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 스포츠일반
  • 김성중
  • 2016.06.1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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