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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전북현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5 개막전이 역대 최고의 흥행을 기록할 전망이다.작년도 챔피언이자 올해 우승으로 2연패를 노리는 전북현대의 개막전에 팬들의 관심이 커진 이유는 크게 3가지다.△슈틸리케 감독=호주 아시안컵에서 한국을 준우승으로 이끌면서 국민들에게 감동과 환희를 선사한 축구 국가대표 슈틸리케 감독이 전북현대의 개막전을 참관한다. 오후 2시부터 30분간 경기장 동측 이벤트 광장에서 팬 사인회도 열 계획인 슈틸리케의 전주행은 홈팬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을 전망이다.전북현대의 요청으로 K리그 개막전 이벤트를 수락한 슈틸리케는 한국 프로축구 흥행에 도움을 주겠다는 취지로 그의 전주 방문은 개막전 사상 최다 관중기록을 돌파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기대다.여기에다 개막전 이벤트도 관중을 부를 것으로 보인다. 전북현대는 이날 하프타임에 현대자동차 i40 경품차를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선물한다.△ 철수 닥공= 닥공(닥치고 공격) 별명을 가진 전북현대의 올 시즌 색깔은 최강희 감독이 밝혔듯이 공격을 더욱 강화하는 화끈한 축구로 정해졌다. 전북은 지난 시즌 공격보다 오히려 수비를 강화하는 팀 컬러를 보이기도 했지만 팀 최소 실점, 최다 득점이 말해주듯 여전히 국내 12개 프로구단 중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고 있다.그렇다고 전북이 모든 역량을 닥공에 쏟아 붓는 것은 아니다. 최 감독은 닥공은 닥공대로 강화하되 수비에 철벽을 쌓는다는 복안이다. 이른바 철수(철벽 수비)다. 실점은 최소화하고 득점은 최대화 해 다른 구단의 추격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개막전에서 보여줄 최 감독의 용병술과 철수 닥공에 팬들의 눈이 쏠리는 이유다.△ 왕의 귀환=지난해 우승을 확정지은 뒤 이어진 잔여 경기에서 부상을 입고 시즌 아웃되면서 득점왕 찬스를 놓친 라이언 킹 이동국이 드디어 개막전 그라운드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2014년 MVP를 차지한 이동국은 재활훈련 등을 통한 몸만들기를 끝내고 득점포를 다시 장전했다. 하지만 시즌 전체 일정상 풀타임을 뛰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 교체멤버로 투입하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벤치를 지킬 가능성도 있다.그럼에도 이번 시즌 이동국의 득점력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새로 영입한 특급 용병 골잡이 에두와 에닝요가 쌍끌이 공격에 나서기 때문이다. 그동안 이동국에 집중됐던 상대의 수비진이 에두와 에닝요에게로 분산되면 이동국의 발이 좀 더 자유로워져 득점 찬스가 늘어난다는 분석이다.최강희 감독은 5일 홈에서는 이기는 축구를 하겠다며 전주성을 찾은 홈팬들에게 즐겁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사하겠다. 성남을 잡고 2015 시즌을 상쾌하게 시작하겠다고 개막전 각오를 다졌다.
K리그 클래식의 최고령 감독들이 올시즌 개막전 맞대결을 앞두고 날 선 도발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7일 개막하는 2015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에서 최강희(56) 전북 현대 감독은 최고령 사령탑이다. 김학범(55) 성남FC 감독이 뒤를 잇는다.최 감독은 5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김 감독을 저격하고 나섰다.한 방송사 프로그램 제작 과정에서 김 감독이 먼저 도발했다는 게 최 감독의 설명이다.오는 7일 양팀의 개막전을 두고 김 감독이 방송사 영상을 통해 준비 잘 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코 물린다라며 엄포를 놨다는 것.최 감독은 우리도 영상으로 답장을 보냈다라면서 김 감독에게 머리털이나 더심고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으로 오시라고 받아쳤다며 씩 웃었다.전북 관계자를 통해 확인한 영상 답장에는 이보다 조금 더 수위가 높은 내용이 담겨있었다.영상에서 최 감독은 도발할 시간에 머리털이나 더 심고 오세요. 지난 시즌처럼 우리를 상대로 텐백(10-back) 쓸 거라는 것 다 알고 있어요라고 서늘하게 말했다.최 감독은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내가 최고령인 것은 맞는데 외모로만 놓고 보면 김 감독이 최고령 아니겠느냐고 농을 치기도 했다.뉴스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FC서울이 스트라이커 박주영(30)에게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확인됐다.최용수 FC서울 감독은 5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박주영의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밝혔다.그는 그 친구 기사가 나올 때 한 번씩 전화통화를 하는데 아직 (알샤밥과의) 계약이 남아있고 본인도 현명한 선택을 하려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워낙 잘하는 친구라며 지금 상황에서는 (박주영의 영입이)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최 감독은 박주영의 이름을 직접 거론하지 않는 등 말을 매우 아꼈다.박주영은 소속 클럽에서 부진해 2015 아시안컵 대표팀에도 선발되지 않았다.서울은 최근 공격진의 골 결정력 부족 때문에 공격수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최 감독은 기존 선수들도 잘해주고 있지만 한방을 터뜨려줄 선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K리그 클래식의 선수등록이 마감되는 3월 말까지 영입이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최 감독은 오는 7월 이적시장까지도 염두에 둔다며 성급하게 일을 추진해 잘못된 선택을 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뉴스
기성용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인 선수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작성했다.기성용은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14-2015 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뒤지던 전반 19분 동점골을 뽑았다.이로써 기성용은 정규리그만 시즌 6득점을 기록,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한 시즌 최다골 기록을 썼다.종전에는 박지성(은퇴)이 2006-2007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5골을 기록한바 있다.기성용의 활약에도 스완지시티는 토트넘에 2-3으로 패배했다. 뉴스
휴가에서 복귀한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제2의 이정협(상주 상무)을 찾겠다며 흙 속의 진주를 찾는 작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약 한 달간의 휴가를 마치고 업무를 재개하는 슈틸리케 감독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슈틸리케 감독은 소속팀에서도 완전한 주전이 아니었던 이정협을 발굴해 2015 호주 아시안컵을 앞두고 대표팀에 발탁했다. 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았으나 이정협은이 대회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슈틸리케 감독에게 보답했다.그는 아시안컵을 앞두고는 준비할 시간이 4개월에 불과해 이정협 밖에는 찾지 못했다라면서 그러나 월드컵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많다. 제2의 이정협이 나올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의 이정협과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선수에게 희망을 주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슈틸리케 감독은 어린 선수를 발굴하고자 하는 의지도 있다고 밝혔다.그는차두리(35FC서울)가 많은 나이에도 아시안컵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다면서 나이가 어린 선수도 마찬가지로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 선수 발탁에서 나이는 중요하지 않으며 그라운드에서 얼마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지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슈틸리케 감독을 보좌하던 신태용 코치가 급성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이광종 전 감독 대신 올림픽대표팀 감독을 맡게 됐다.이에 대해 슈틸리케 감독은 우선 이 감독의 빠른 쾌유를 바란다며 굳은 표정으로 말했다. 뉴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설기현(36)이 4일 서울 종로구 축구협회 대회의실에서 은퇴식을 하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지난 시즌까지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한 설기현은 이날 은퇴식 및 기자회견에서 성균관대 축구부 감독 직무대행으로 제2의 축구 인생을 시작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설기현은 이제 다시 축구선수 설기현은 볼 수 없겠지만 지금의 심정은 선수로 처음 유럽에 진출했을 때 느낌과 굉장히 비슷하다며 두려움도 있고 기대감도 있다고 말했다. 설기현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우리나라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이탈리아와의 16강전에서 1-1을 만드는 동점골을 직접 넣은 선수다. 뉴스
휴가에서 복귀한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제2의 이정협(상주 상무)을 찾겠다"며 '흙 속의 진주'를 찾는 작업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혔다.약 한 달간의 휴가를 마치고 업무를 재개하는 슈틸리케 감독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슈틸리케 감독은 소속팀에서도 완전한 주전이 아니었던 이정협을 발굴해 2015 호주 아시안컵을 앞두고 대표팀에 발탁했다.우려의 시선이 적지 않았으나 이정협은 이 대회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슈틸리케 감독에게 보답했다.그는 "아시안컵을 앞두고는 준비할 시간이 4개월에 불과해 이정협 밖에는 찾지 못했다"라면서 "그러나 월드컵까지는 시간적 여유가 많다.제2의 이정협이 나올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의 이정협과 같은 처지에 있는 많은 선수에게 희망을 주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전북현대의 닥공 본능이 중국을 초토화시켰다.전북은 3일 열린 AFC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리그 2차전에서 중국의 산둥 루넝을 맞아 에두의 첫 골을 시작으로 한교원, 이재성, 레오나르도의 골이 작렬하면서 원정 경기 1승과 함께 승점 3점을 챙겼다.이로써 전북은 지난달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홈 경기 일본 가시와전 무승부 승점 1과 함께 4점을 확보했다.전북은 이날 중국 지난의 올림픽 스포츠센터에서 산둥전에서 전반 21분 에두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에두는 산둥의 골키퍼가 골문을 벗어나 전진 수비를 하자 절묘한 킥으로 골키퍼의 키를 넘겨 골문을 갈랐다.전반전을 1-0으로 뒤진 산둥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공격수 장원자오를 투입해 변화를 꾀했고 후반 16분 양쉬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장원자오가 내준 볼을 오른발로 논스톱 슛을 날려 전북현대의 골망을 흔들었다.의외의 일격을 맞아 승부가 원점이 되자 전북은 최보경과 레오나르도를 연달아 투입해 산둥의 골문을 두드렸다.결승골은 한교원의 몫이었다. 한교원은 후반 26분 이재성의 도움을 받아 골을 작렬시키며 2-1로 다시 산둥을 앞서가기 시작했다.승기를 잡은 전북의 골은 후반전 30분과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으로까지 이어졌다.후반 30분 이재성은 레오라르도의 슛이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오자 기다렸다는 듯이 오른발로 강슛을 날려 추가 골을 뽑아냈다.다급해진 산둥은 후반 34분 전북현대 골문앞에서 전반에 경고를 받은 양쉬가 볼을 손으로 치면서 골대를 맞혔고 주심은 곧바로 퇴장을 선언했다.이후 전북은 상대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후반 48분 레오나르도가 대미를 장식하는 쐐기골을 날리면서 대승을 거뒀다.전북은 오는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베트남 빈둥을 상대로 3차전을 치른다.
승리 외에는 없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3일 중국의 지난 올림픽센터 스타디움서 산둥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리그 두 번째 경기를 맞는 전북현대의 각오다.지난달 24일 전북현대는 전주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홈경기의 첫 승 제물로 삼으려했던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과 0-0으로 비기면서 16강 진출 전략에 큰 차질을 빚었다. 경기가 끝나자 최강희 감독이 홈에서 비긴 경기는 진 것이나 다름없다고 말한 것도 첫 단추를 제대로 꿰지 못하고 일을 그르쳤다는 뜻이다.이 때문에 중국 출발에 앞서 최 감독은 홈에서 반드시 이겨서 승점 3점을 따야 한다고 생각했다. 원정에서는 비기면서 승점 3점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 그런데 가시와전에서 비기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산둥전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이 조 1위로 16강에 나가기 위해서는 산둥전 승리가 절대적인 필요조건이 된 것이다.최 감독은 홈경기처럼 모험적인 경기 운영은 할 수 없을 것이다. 산둥전에서 비겨서는 안된다. 그만큼 전술적인 면과 선수 구성 모두를 잘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 전날까지 호흡을 맞춰보고 결정을 지을 것이다. 특히 산둥의 양쪽 측면이 날카로운 만큼 대비를 해서 선제 실점을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이어 그는 결국 선제골을 넣지 못하면 가시와전처럼 0-0이 된다. 역습을 맞을 수도 있다면서도 그래도 첫 경기치고는 선수들의 집중도가 높았다. 그런 분위기가 이어지고, 부상 선수들이 복귀하면 상대의 수비를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하지만 전북은 특급 골잡이 이동국의 부상 회복이 길어지면서 산둥전 결장이 불가피하고 윌킨슨도 뛰지 못할 전망이다.여기에다 AFC 챔피언스리그 초반에 불어 닥친 중국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다.중국은 이번 조별리그에서 베이징 산둥 루넝을 필두로 베이징 궈안, 광저우 헝다, 광저우 부리 등 4팀 모두 서전을 승리로 장식했다.전북현대와 산둥과의 경기는 오후 4시 30분(한국시간)에 시작되며 iMBC에서 생중계한다.
리버풀(잉글랜드)이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문턱 코앞에서 좌절했다. 리버풀은 27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올림피야트 경기장에서 끝난 베식타스(터키)와의 32강 2차전 후 합계 1-1로 비겼으나 이어진 승부차기에서 4-5로 져 탈락했다.20일 홈 1차전에서 1-0으로 이긴 리버풀은 이날 베식타스에 0-1로 졌다.연장전에서도 승부를 가르지 못하고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갔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리버풀은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그러나 후반 27분 톨가이 아슬란이 뎀바 바의 패스를 받아 골을 넣으면서 리버풀의 수는 어그러지고 말았다. 결국 끝내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들어간 승부차기.리버풀은 베식타스와 함께 4번째 키커까지 모두 승부차기에 성공하며 맞섰다.먼저 다섯 번째 키커가 나온 베식타스에서는 결승골의 주인공 아슬란이 득점에 성공해 한발 앞섰다.반면 리버풀 키커인 데얀 로브렌이 찬 슛이 골대 위쪽으로 훌쩍 날아가며 양팀의 희비가 갈렸다. 리버풀은 같은 곳에서 10년 전 영광을 재현하는 데에도 실패했다.리버풀은 아타튀르크 올림피야트 경기장에서 열린 2004-2005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AC밀란(이탈리아)을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한 바 있다.리버풀로서는 주장 스티븐 제라드, 부주장 조던 헨더슨을 비롯해 필리페 쿠티뉴 등 핵심 전력이 부상으로 빠진 게 뼈아팠다.AS로마(이탈리아)는 팬들의 난동 속에 벌어진 경기에서 페예노르트(네덜란드)를 2-1로 제압, 합계 3-2로 이겨 16강에 합류했다.1차전에서도 페예노르트 팬의 난동으로 홍역을 치른 두 팀의 대결은 이날도 팬 난동 때문에 두 차례나 경기가 정지됐다. 전반전 관중석에서 운동장으로 바나나 모형의 대형 플라스틱이 투척 돼 경기가 한 번 중단됐다.후반 9분에는 미첼 테 브레데가 퇴장당하자 화가 난 페예노르트 팬들이 그라운드로 연막탄 등을 발사, 주심이 선수들을 대피시켜 15분간 경기가 정지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또 다른 잉글랜드 팀인 토트넘은 피오렌티나(이탈리아)에 0-2로 패배, 1, 2차전 합계 1-3으로 밀려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지난 시즌 챔피언인 세비야(스페인)는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독일)를 3-2로 꺾었다.세비야는 1, 2차전 합계 4-2로 묀헨글라트바흐를 따돌리고 16강까지 순항했다.이외에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는 PSV 에인트호번(네덜란드)을 1, 2차전 합계 4-0으로 대파해 16강에 올랐다. 아약스(네덜란드), 비야레알(스페인), 디나모 모스크바(러시아),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등도 16강 한 자리씩 차지했다. 유로파리그 16강 대진은 27일 밤 추첨으로 정해진다.경기는 다음 달 13일, 20일에 열린다.
오는 3월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5 K리그 클래식(1부리그) 1라운드 개막전 전북 현대와 성남FC의 경기 시간이 애초 오후 2시에서 오후 3시로 1시간 미뤄졌다.프로축구연맹은 26일 전북-성남 경기가 애초 3월 7일 오후 2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KBS1TV에서 생중계를 하게 돼 오후 3시로 킥오프 시간을 늦췄다고 설명했다. 뉴스
전북현대 모터스축구단(단장 이철근)이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북도청 대공연장에서 선수단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갖고 2015 시즌의 시작을 알린다.전북은 지난 24일 전주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1차전 가시와전을 통해 팬들에게 첫 모습을 공개했으며, 이번 출정식을 통해 2015 시즌 K리그 클래식 2연패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우승도전의 힘찬 출발을 팬들과 함께 한다.출정식에서는 2015시즌 출발을 알리는 영상과 함께 유니폼 발표회, 이적 및 신입선수 소개, FC아트드림 발대식, 선수단 애장품 경매, 팬 사인회, 선수와 팬이 하나되는 레크레이션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선수단 애장품 경매에서 들어오는 수익금은 지역 내 불우이웃돕기에 쓰여 지게 된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 설치된 부스에서 2015 시즌권 현장판매를 실시한다.이철근 전북현대 단장은이번 출정식을 통해 선수단과 구단 그리고 팬이 한마음으로 뭉쳐 올 시즌 우승을 향해 도전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번 출정식은 전북현대 축구단을 사랑하는 팬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전북선수단은 다음달 3일 열리는 AFC 챔피언스리그 2차전 산둥루넝 원정경기를 위해 출정식 이후 바로 이동해 1일 중국으로 출국 할 예정이다.
울리 슈틸리케 한국 축구 대표팀 감독이 이집트축구협회의 사령탑 제의를 거절했다는 이집트 신문의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이집트 일간지 알 아흐람 인터넷판은 24일(한국시간) 이집트 축구협회가 공석인 축구 대표팀 감독을 뽑는 과정에서 5명의 후보를 놓고 고심했지만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며 프랑스 출신의 에르베 르나르 감독과 협의한 결과 급여에서 합의에실패했다고 보도했다.여기서 눈길을 끄는 것은 이집트 축구협회가 접촉한 5명의 후보에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포함됐다는 것이다.알 아흐람은 이집트 축구협회가 외국인 사령탑을 뽑기 위해 5명의 명단을 공개했다며 르나르를 포함해 알랭 지레스(프랑스), 조르쥐 리켄스(벨기에), 슈틸리케(독일), 프랑크 라이카르트(네덜란드)를 협상 대상으로 놨다고 전했다.이 신문은 이집트축구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슈틸리케 감독은 한국에 남겠다고 이야기했다며 지레스 및 라이카르트 감독은 쉬고 있지만 차라리 이집트 국내 지도자를 뽑는 게 나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이집트축구협회가 슈틸리케 감독을 후보군에 포함한 것은 아프리카에서 지도자 생활을 경험한 이력 때문이다.하지만 슈틸리케 감독이 한국에 남겠다고 한 이유는 계약기간도 많이 남아 있지만 이집트 대표팀의 현실적인 상황도 고려한 결정으로 보인다.반면 한국은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까지 8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에 나섰을 뿐만 아니라 슈틸리케 감독도 지난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팀을 이끌면서 서서히 자기색깔을 내는 과정인 만큼 굳이 팀을 옮길 이유가 없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연합뉴스
유럽 축구계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겨울 개최안에 대한 반대 견해를 다시 밝혔다.유럽프로축구리그(EPFL)는 25일(한국시간) 성명을 통해 "카타르 월드컵의 겨울 개최는 유럽 각국 리그에 심대한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국제축구연맹(FIFA)은 전날 실무회의를 열어 카타르 월드컵 본선의 기간을 11월19일부터 23일까지로 변경하는 안에 합의했다.EPFL은 "겨울 개최를 반대한다"며 "회원 리그와 클럽들은 카타르 월드컵의 5월 개최를 다시 한번 제안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5월 개최는 선수, 팬들에게 미칠 영향을 기상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짜낸 신뢰성 있는 대안"이라고 주장했다.EPFL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를 포함한 유럽 14개 리그가 결성한 이익단체다.이들 리그는 추춘제 시즌이 한창인 1112월에 월드컵 본선이 열리면 각국 대표선수들의 차출로 운영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고 있다.제프 블래터 FIFA 회장에 대한 유럽 축구계의 전반적 반감 때문에 겨울 월드컵은 더 심한 반대를 부르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그간 월드컵 본선은 불문율처럼 유럽 프로리그의 비시즌에 맞춰 67월에 열렸다.그러나 카타르는 이 시기 기온이 섭씨 40도를 넘어 개최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을 받았다.FIFA는 첨단 냉방시설을 가동해 여름에도 월드컵을 열 수 있다고 주장한 카타르에 개최권을 내준 뒤 슬그머니 시기 변경을 추진했다.축구 팬들은 카타르가 월드컵을 유지하는 과정에 각종 비리 의혹이 불거진 사실때문에 FIFA의 행보를 탐탁지 여기고 있다.실무회의가 짜낸 11월 개최안은 다음 달 1920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리는 FIFA 집행위원회를 통과하면 확정된다.
전북현대의 아시아 챔피언을 향한 첫 걸음은 어설펐다.전북현대는 24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5 AFC 챔피언스리그 E조 예선 1차전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과의 경기에서 지난해 K리그 챔피언다운 면모를 보이지 못하고 무승부로 경기를 끝내면서 1만3000여 관중들을 실망시켰다.전북현대 최강희 감독은 전날 예고한대로 에두(FW)와 에닝요(MF)를 공격 선봉에 내세웠다.이어 선발 라인업으로 골키퍼에 권순태를, FW에 한교원, MF에 김기희와 이재성, 이주영, 정훈을, DF에 최보경과 조성환, 최철순을 포진 시켰다.전반전 내내 공격을 주도했던 전북현대는 두 번씩이나 상대의 골 망을 흔들었지만 모두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으면서 선취 득점이 무산됐다.특히 26분 결정적 찬스를 잡은 이재성이 문전에서 회심의 오른발 강슛을 날렸지만 골대 상단을 맞는 불운까지 겹쳤다.이어 40분에는 에닝요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한교원이 몸을 날리며 헤딩슛 했지만 역동작에 걸렸던 가시와의 골키퍼 이나다 고지가 오른손으로 쳐내는 슈퍼세이브로 선방, 홈팬들이 탄식을 자아냈다.전반을 득점없이 비긴 전북현대는 후반 들어 전열을 가다듬었다.최강희 감독은 후반 11분 정훈을 빼고 레오나르도를 투입해 승리에 대한 강한 집념을 보였다.레오나르도가 투입되자마자 골 에이리어 왼쪽에서 프리킥을 얻었고 에닝요가 오른발로 감아서 찼지만 이번에도 역시 가시와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이후 양 팀은 후반 32분까지 공방전을 거듭했지만 결정적인 찬스는 나지 않았고 최 감독은 한교원을 문상윤으로 교체했고 이어 최보경도 김형일로 바꿔 승부수를 띄웠다.이후 후반 37분 레오나르도가 문전으로 쇄도하면서 결정적인 기회를 맞아 슛을 날렸지만 볼은 골문을 한참 벗어났다.지루한 공방이 이어졌고 양팀 모두 몇차례 찬스가 있었지만 골로 연결되지는 않았다.이날 무승부는 가시와전을 4연패로 마감한 의미는 있었지만 전북현대로서는 지난해 K리그 챔프 치고는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는 평가다.특히 가시와의 오프사이드 트랩에 계속 빠지면서 전술과 전략에서 사실상 실패했다는 지적도 나왔다.전북은 3월 17일 베트남에서 같은 조에 속한 빈즈엉과 아시안챔피언스리그 예선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한편 2015 K리그 클래식 전북현대의 개막전은 3월 7일 오후 3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과 맞붙는다. 이에 앞서 전북현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전북도청에서 홈팬 및 도민과 함께 출정식을 갖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 트로피가 한국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부터 이틀간 국내에서 FIFA 여자월드컵 2015 라이브 유어 골스(Live Your Goals) 투어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트로피투어는 FIFA가 6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여자월드컵 홍보를 위해 마련된 행사다.본선 참가국을 순회하면서 진행된다.첫 날인 25일 오후 1시에는 파주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에서 트로피 공개 행사와 기자 간담회가 열린다.이 자리에는 김호곤 협회 부회장, 오규상 여자축구연맹 회장, FIFA 사절단인 스테파니 풀튼, 루카스 라코우 홍보담당관, 윤덕여 여자축구대표팀 감독과 심서연(대교), 여민지(스포츠토토) 등이 참석한다.대표팀은 트로피 투어를 기념해 오후 2시부터 파주NFC 통일구장에 여자 대학 축구 동아리 선수 30명을 초청, 풋볼 클리닉을 연다.일반 팬들은 2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제2롯데월드 지하 1층 출입구에서 트로피를 만나볼 수 있다.이날 트로피 공개와 더불어 월드컵에서 여자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벽화그리기 이벤트도 진행된다.한편 여자 대표팀은 25일 파주에 소집,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키프로스컵에 출전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선수들은 26일 밤 비행기로 키프로스에 출국한다.잉글랜드와 러시아에서 활약 중인 지소연(첼시 레이디스), 박은선(로시얀카)은 현지에서 합류하고 스페인에서 전지훈련 중인 현대제철 소속 8명의 대표 선수도 키프로스로 바로 합류할 계획이다.
에두와 에닝요는 선발. 이동국과 윌킨슨은 불출전. 23일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가시와 레이솔(일본)전에 대한 각오와 구상을 밝혔다.전북은 2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서 가시와를 상대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 홈경기를 갖는다. 2012년과 2013년 가시와를 상대했던 전북은 4차례 대결해 모두 패한 바 있다.최 감독은 23일 기자회견에서 2015년 첫 경기다. 그리고 홈경기다. 1차 목표인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중요한 경기다. 선수들이 동계훈련 동안 가시와전을 위해 잘 준비했다. 선수들이 중요성을 잘 아는 만큼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최 감독은 가시와전 4연패에 대해 선수들이 지난 전적을 불필요하게 떠올릴 필요 없다. 우리는 나쁜 전적을 계속 깨고 있다. 반전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6강 진출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만큼 선수들을 믿고 운동장에서 좋은 모습을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가시와전 선발에 대해서도 예고했다. 최 감독은 에두와 에닝요는 선발이다. 오늘 훈련을 하고 1~2자리 점검을 해볼 필요가 있다. 워낙 능력이 있고 경험이 있는 선수들이 많이 영입됐다. 조성환과 에닝요는 우리 팀에 있었던 만큼 적응과 정서 이해에 문제가 없다. 시즌초인 만큼 경기력이나 심리적인 것이 경기에 작용할 수 있다. 그런 부분에서 경험 있는 선수들 위주로 초반을 잘 넘기면 이길 능력이 있다고 밝혔다.이동국(36)에 대해서는 큰 부상이 아니다. 날씨가 춥고 그라운드가 딱딱해서 생긴 부상이다며 경기에 투입해 또 다치면 부상이 누적돼 회복까지 오래 걸릴 것이라 판단돼 출전 선수 명단서 제외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 감독은 윌킨슨도 경미한 근육통이 있다. 이동국과 같은 이유로 제외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최 감독은 이동국은 1~2주면 회복이 가능하다. 윌킨슨은 다음 경기부터 투입할 수 있다며 빠른 복귀를 예고했다.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의지도 매우 강했다. 전북현대 골키퍼 권순태(31)는 가시와전 결과가 좋지 못했다는 것을 선수들이 잘 알고 있다. 설욕할 수 있도록 준비를 잘했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필승 각오를 다졌다.권순태는 K리그 클래식 우승팀이라는 자존심이 있다. 매 경기가 3관왕 가기 위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그 발걸음을 모두 잘 내딛는다면 3관왕 차지할 수 있을 것이다. 첫 단추를 꿰는 내일 경기서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와 K리그 클래식, FA컵 우승에 도전하는 전북으로서는 2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가시와전이 3관왕을 향한 첫 경기다.가시와 레이솔 요시다 다쓰마 감독도 기자회견에서 승리에 대한 집념을 숨기자 않았다. 그는 한국 챔피언 전북에는 좋은 선수들이 매우 많다. 높이에 대해서는 힘든 경기가 될 것 같다면서도 우리는 중원에서의 우위를 점해 내일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이어 그는 승부처는 실수가 적은 팀이 이길 것이다. 전북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높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해 나름의 전략이 있음을 시사했다.
전북현대가 오는 24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1차전 상대인 일본의 가시와 레이솔에 대해 더 강해진 닥공(닥치고 공격)을 앞세운 복수혈전을 선언했다.22일 전북현대에 따르면 가시와 레이솔은 지난 17일 일본에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2015 플레이오프 촌부리(태국)와 홈경기서 3-2로 승리를 거두며 조별리그행 티켓을 따냈다.이로써 전북은 가시와 레이솔과 중국의 산둥 루넝, 베트남의 빈즈엉과 E조에 편성돼 홈과 원정경기를 번갈아 치르는 조별예선리그에 돌입했다.특히 가시와 레이솔과 악연이 있는 전북현대는 오는 24일 첫 홈 경기에서 복수와 승리를 동시에 장담하고 있다.전북과 가시와 레이솔은 지난 2012년과 2013년 아시안챔피언스리그에서 연속 대결을 펼쳤지만 전북이 완패한 경험이 있다. 2012년에는 가시와 레이솔과 조별리그에서 2패를 당했고 2013년에는 16강에서 만났지만 역시 2연패를 당했다.당시 최강희 감독은 한국 국가대표팀을 맡아 먼발치에서 굴욕적인 패배를 지켜봐야 했지만 이번에는 사정이 다르다.최 감독은 그동안 복수를 위해 가시와 레이솔이 같은 조에 속하기를 내심 기대해왔으며 그 기대가 지난 17일 현실화됐다.그 어느 때보다 더 비장한 각오로 전주 클럽하우스에서 마무리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들을 지휘하는 최 감독은 그동안 당한 것을 복수하겠다는 짧은 말로 24일 경기에 대한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한편 전북현대는 24일 경기를 위해 전주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신)과 함께 지난 10일부터 경기장 관중석 물청소와 함께 전광판, 음향, 라이트 시험가동 등 전기, 기계, 통신 전 분야에 걸쳐 시설 점검을 끝냈다.또한 시즌 첫 경기가 일찍 시작되는 만큼 최상의 잔디 컨디션 유지를 위해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전주 시설관리공단 월드컵운영팀 서철수 팀장은 전북의 2015년 우승을 향한 첫 경기인 만큼 지원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전북 응원을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시설관리공단 직원들과 전북현대 직원들은 설 연휴를 반납하고 지난 21일 입국한 가시와 팀의 공식 훈련지원과 심판진 등 AFC 관계자 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선수단 변경에 따른 경기장 내부 디스플레이 진행, 선수단 락커룸 점검등 선수단 경기력 향상과 더 새로운 전주성을 위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송하진 도시사 등 전북도청 간부들이 전북현대모터스축구단의 2015 K리그 우승과 만원관중을 위해 시즌권을 구입했다.송 지사는 지난 16일 도청 지사실에서 이형규 정무부지사, 심보균 행정부지사,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과 함께 전북현대 2015 시즌권을 샀다.이날 도지사를 비롯한 간부들의 전북현대 시즌권 구매는 도민들의 축구 붐 조성에 솔선해 보다 많은 홈팬들이 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축구 명문 도시 전북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뜻에서 비롯됐다는 설명이다.송 지사는 전북현대 이철근 단장에게 설날 세뱃돈 대신 전북현대 시즌권이 인기라는 말을 들었다.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해 도민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전해달라고 말했다.이철근 단장은 전북현대는 축구 그 이상의 가치를 펼쳐 전북의 자랑이 되겠다며 월드컵 경기장 교통편의와 주차장 확충 등 축구팬들의 불편해소와 만원 관중을 위한 전북도의 지원을 부탁했다.한편 전북현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도청 공연장에서 팬들과 함께하는 2015 K리그 클래식 출정식을 개최한다. 전북현대의 올 시즌 개막전은 다음 달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전북도지사를 비롯한 전북도청 간부들이 올해 전북현대축구단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및 국내 정규리그 우승을 위해 힘을 보탠다.송하진 도지사와 심보균 행정부지사, 이형규 정무부지사, 이지성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4명은 전북 현대 홈경기 시즌권을 구입하고 올해 홈경기 관람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기로 약속했다.도는 '시즌권을 사면 전주월드컵 구장에서 열리는 모든 홈 경기는 관람이 가능하다'는 취지로 사내 방송 등을 통해 도청 모든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기로 했다.아울러 송 지사 등은 오는 28일 도청 공연장에서 열리는 2015 전북현대 K-리그 출정식에도 참석하고 3월7일 전주월드컵구장에서 열릴 성남과의 개막전도 관람할 예정이다.올해 전북 현대는 25경기를 홈에서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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