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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형 복지서비스 한눈에’ 제2회 익산시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익산형 복지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시민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19일 익산시는 오는 24일 중앙체육공원에서 ‘익산, 사람을 품다’는 슬로건을 내건 제2회 익산시 사회복지박람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익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역 내 공공과 민간 사회보장 기관·단체·시설 등이 참여해 복지 관련 다양한 정보와 현장 복지 체험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복지 수요 계층이 세분화·다변화되는 상황 속에서 익산형 복지 정책을 홍보해 시민 누구나 복지를 체험해 보고 더불어 사는 복지 공동체를 생각해 보는 기회의 장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동부터 노인 및 통합서비스 분야에 이르는 생애주기별 다채로운 체험 활동과 익산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활동을 보며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40개의 체험 홍보 부스, 11개 팀의 문화 공연, 익산시 마스코트 마룡이 포토존에서 무료 즉석 사진 서비스, ‘사회복지’로 4행시 짓기 등 다양한 부대 행사에 경품 추첨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복지 유공자 20여명에 대한 표창도 수여된다. 시 관계자는 “많은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 등이 풍성한 복지박람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만큼 많은 시민분들이 박람회장에 오셔서 복지 정보를 쉽고 즐겁게 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3:21

익산다이로움 시즌2,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 ‘톡톡’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익산 지역화폐 다이로움이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편의성과 경제성 등 한층 탄탄해진 다이로움 시즌2가 지역 내 소비 유인 효과 극대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상황이다. 19일 익산시에 따르면 캐시백 방식으로 전환된 이달 1일부터 18일까지 다이로움 충전 금액은 총 227억원이며, 다이로움 사용 실적에 따라 시민들에게 지급된 캐시백 총액은 14억원에 달한다. 이는 충전 금액 227억원 가운데 140억원 이상이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입됐다는 의미다. 시는 이달부터 정부의 보조금 축소 움직임에 대응하면서 다이로움의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전국 최대 규모인 20% 지원 혜택은 유지하면서 인센티브 지급 방식을 사용할 때마다 적립되는 캐시백 형태로 전환했다. 또 고소득 시민에 대한 지원 쏠림 현상과 적립만 하고 쓰지 않는 상황을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50만원 구간을 기점으로 캐시백과 소비촉진지원금 지원 비율도 변경했다. 자체 분석 결과 전체 사용자의 약 63%가 50만원 이내 소비층으로 파악됐고, 익산사랑상품권 운영위원회에서도 인센티브와 소비촉진지원금(페이백)에 대한 수혜 쏠림 방지와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적립률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기 때문이다. 시는 다이로움으로 인한 경제적 파급 효과가 입증된 만큼 하반기에도 최대 20% 지원 혜택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50만원까지는 기존과 동일한 비율인 10%의 캐시백(5만원)이, 50만원 초과부터 100만원 이하까지는 5%의 캐시백(2만5000원)이 사용할 때마다 지급되며, 다이로움 사용 후 다음달 지급되는 소비촉진지원금(페이백)도 50만원 구간별로 차등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고소득 소비자에게 수혜가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보다 효율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이로움을 업그레이드해 운영 중이다”며 “하반기에도 시민들에게 최대 규모의 혜택을 지원해 골목상권으로 소비를 유도하고 경제 활성화 효과를 최대로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3:21

익산시,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만든다

익산시가 공직사회 내 강도 높은 청렴 정책 추진 및 청렴 문화 안정적 정착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시는 청렴 생활화를 통한 건강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16일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반부패·청렴 결의 대회 및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시는 참석 대표자의 청렴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헌율 시장의 청렴 의지를 담은 청렴 결의 선언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 행정 실천 다짐, 청렴한 익산 구호 선창 등 전 직원의 굳은 청렴 의지를 다짐했다. 또 추석 연휴 이후 공직 기강 확립 및 청탁금지법 등 청렴 정책 이해도 제고를 위한 간부공무원 맞춤형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정헌율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 소양이자 우리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공직사회가 청렴하고 공정할 때 시민이 신뢰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합심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도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2022년도 반부패 청렴도 향상 추진 계획을 토대로 계약 금액 500만원 이상의 모든 공사에 대한 현장 모니터링, 이해충돌 방지제도 지침 수립, 공사·용역 등 업무 대상별 청렴 교육 등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3:12

익산시의회, 제246회 제1차 정례회 개회

익산시의회(의장 최종오)가 19일 제246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10월 7일까지 19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에서 의회는 익산시 물품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6건의 일반안건 심사,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2021회계연도 결산안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심의,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시정질문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의원 발의 조례안은 익산시 아동·청소년복지시설 퇴소청소년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정영미 의원), 익산시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오임선 의원), 익산시 유아숲체험원 운영 및 관리 조례안(김경진 의원) 등 5건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한동연 의원이 발의한 ‘쌀값 폭락에 따른 정부의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이 채택돼 국회의장, 국무총리, 기획재정부장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각 정당 대표(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김수흥·한병도 국회의원, 전라북도지사에게 송부됐다. 또 5분 자유발언에서는 강경숙 의원이 신청사 주차타워 건립의 문제점 및 해결 방안, 정영미 의원이 익산시 아동보호시설 청소년의 사회 진출을 위한 대안 필요, 오임선 의원이 익산시 장례식장 다회용기 지원 및 사용을 위한 정책 추진 제안, 최재현 의원이 정부의 지역화폐 국비지원 중단 위기에 따른 익산시 다이로움 지속 대책 촉구, 손진영 의원이 익산시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에 관한 제안, 유재구 의원이 스마트 버스 정류장 설치 및 관리 대책 방안에 대해 발언했다. 최종오 의장은 “지난해의 실적과 결산을 다루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들의 입장에서 지난해 집행부의 성과와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보다 발전적으로 시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냉철한 지적과 함께 효과적인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3:07

원광대 화학과 정병용 씨, 국제저명학술지에 논문 게재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화학과 석사 과정 정병용 씨가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수준급 다학제간 융합연구 분야 국제학회지인 ACS Materials Letters 저널(IF:11.17)에 게재 승인됐다. 정 씨의 논문 ‘회복력을 갖는 유연한 전극을 위한 높은 전도성을 갖는 자가 치유 레늄-THF고분자 복합체’는 전도성이 높은 자가 치유 고분자를 합성했을 뿐만 아니라 전도성 자가 치유 고분자를 통해 단선된 회로의 자가 접합이나 접이식 전극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고안해 냈다. 접이식 전극은 접이식 전기 장치 및 웨어러블 기기에 많이 사용되는데 통상 유연한 기판 위에 금속 전극을 코팅한 전극이 대부분 사용되며, 전극이 여러 차례 반복되는 기계적인 힘으로 금속 표면이 손상돼 전기 전도 효율이 떨어지고 전자 장치의 결함을 발생시키는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새롭게 합성한 전도성 자가 치유 고분자는 레늄산화물과 poly(THF) (ReOx-PTHF)의 복합체로 구성돼 있으며 상온에서 특정 레늄 산화물 전구체를 THF에 녹이기만 하는 방법으로 매우 쉽게 합성이 가능하고, 이러한 전도성 자가 치유 고분자는 어떠한 표면에도 손쉽게 코팅이 가능해 유연한 금속 전극 위에 도포가 가능하다. 또한 유연한 금속 전극 위에 ReOx-PTHF 복합체가 도포된 전극은 1만회 이상의 굽힘에도 전동성이 원활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산 및 염기를 비롯해 인체에서 발생하는 땀, 수분에도 강한 내성을 가져 웨어러블 기기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한편 정 씨는 학부 3학년 때부터 화학과 윤석민 교수 지도를 받아 학부 연구생으로 연구에 참여해 왔으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석사 과정 2년차 임에도 불구하고 화학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9 10:39

“익산지역 소아과·아동병원 예약 시스템 만들어 주세요”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소아과·아동병원 진료 예약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익산시가 다양한 출산장려 정책을 펼치고 육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에도 수시로 병원을 찾는 영유아 부모들이 현장에서 겪는 불편이 계속되고 있어서다.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익산에서 아이 진료가 너무 어려워 전주로 이사를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수도권에 살다가 익산에 정착한 지 2년이 됐다는 글쓴이는 “익산에 와서 제일 놀랐던 게 진료 보려고 새벽부터 줄서서 대기표 뽑는 것이었다”면서 “연휴 내내 아이가 설사와 구토로 탈수까지 왔는데 익산에서는 갈 곳이 없어 결국 병원 진료 예약 앱으로 전주의 아동병원을 찾아 입원했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대형쇼핑몰이나 다른 어떤 것 때문이 아니라 어린 아이들이 당장 아픈데 진료 볼 곳이 없는 도시에서는 더 이상 살고 싶지 않다”면서 “아이가 더 크기 전에 떠나야겠다는 생각만 든다”고 덧붙였다. 실제 익산지역 소아과와 아동병원에서 대기 없이 제때 진료를 받는 것은 하늘의 별 따기 수준이다. 아이들 하원·하교 시간대나 주말에 1~2시간 대기하는 것은 예삿일이고, 진료 대기표를 뽑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것도 일상처럼 돼 버린 지 오래다. 상황이 이러다 보니 인터넷 맘카페나 단체채팅방 등을 통해 실시간 대기 현황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대기표 뽑기를 위해 퀵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까지 웃지 못 할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상용화돼 있는 진료 예약 민간앱과 지역 내 병·의원을 연계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공공 차원에서 직접 앱을 개발해 운영하는 등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이유다. 특히 이는 진료 대기로 인한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라는 이미지를 쌓을 수 있어 인구 정책 측면에서 긍정적일 뿐만 아니라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 대기 인원을 분산시킴으로서 감염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역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시민들은 ‘인구 줄어든다고 걱정만 하지 말고 익산시에서 이런 의견 경청 부탁드려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선 완전 공감 백배’, ‘제발 예약 앱이라도 도입하면 좋겠어요. 요즘 시스템이 얼마나 좋은데 모두 편할 수 있는 일을 다 같이 힘들게 하고 있는지’, ‘오늘도 아침 일찍 가서 줄서서 접수하고 진료 보니 오전시간 훅 가버리고 병원 한 번 가면 반나절은 그냥 지나가 버리네요’, ‘새벽부터 번호표 뽑고 하느니 전주로 뛰는 게 빠르더라고요’, ‘접수 순번 기다리다 제 앞에서 접수 마감될까 초초하고 접수하고 집에 다시 가서 기다리다가 혹여나 순서 지나갈까 전화로 매번 확인하거나 긴 시간 소아과에서 앉아서 기다리는 게 이제는 지쳐서 속편하게 에코로 갑니다’, ‘아픈 애기들 앉고 발 동동 구르며 순번 대기하는 엄마들 보면 어떤 느낌이실지 이해가 되질 않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익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 내 10곳의 소아과·아동병원 중 일부가 사용 중인 의료차트시스템과 현재 상용화된 진료 예약 앱간 연동 및 비용 문제 등 현장의 어려움이 있는 상황”이라며 “일선 병·의원, 익산시의사회 등과 협의해 방안을 찾고 다이로움 택시 앱처럼 공공 차원에서 앱를 직접 개발해 운영하는 방안도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8 18:38

익산시 희망도서 바로대출 인기 ‘짱’

익산시가 시민들에게 보다 빠른 희망도서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역 서점과 연계한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도서관에서 소장하고 있지 않은 책을 시민들이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직접 빌려볼수 있도록 하기 위해 대한서림(영등점∙중앙점), 동아서점(모현점∙영등점), 원서점, 호남문고 등 6개 지역 서점과의 협약체결을 통해 희망도서 바로대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 6월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 3개월 여 만인 지난 8월말 기준, 이용실적을 보면 총 1334권을 대여해 월평균 445권 이용 등 높은 이용도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22일부터 31일까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4%가 만족하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이 중 74.8%는 매우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아울러 응답자의 대다수가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통해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신간도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의 지속적인 운영을 바랬다. 이밖에 정책 조기 정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현재 월 2권까지 가능한 대출권수를 확대하고 지역 중소서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서점 수를 더욱 늘려 줄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건의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개선책 마련에 나 서겠다”고 맣했다. 한편,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는 익산시민이라면 도서관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수 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18 09:26

익산 삼기초교 이찬송 학생,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우수상 쾌거

익산 삼기초등학교 6학년 이찬송 학생이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과학발명대회로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발명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부터 시작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에서 1만3880명이 참가해 17개 시·도교육청의 치열한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300개의 우수 작품이 본선 전국대회에서 자웅을 겨뤘다. 삼기초교 이찬송 학생(왼쪽 세번째)은 작품명 ‘쓰임새에 따라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휴대용 LED등’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양은 “아빠와 엄마가 일상생활 속에서 조명에 대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음에 착안해 어두운 작업환경 및 실내화초 기르기, 캠핑 활동 등 사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형∙활용할수 있는 작품을 발명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기초교 김동명 교장은 “선생님들의 과학발명에 대한 열의와 학생들에 대한 사랑이 이같은 값진 결실을 거둘수 있었다. 이번 대회 경험을 토대로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기술을 더 많이 활용하고, 발명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혁 지도교사는 “우리 아이들이 과학발명을 통해 학교생활을 더 즐겁게 하고, 나아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 우리 지역과 나라를 빛내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삼기초교는 2022년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앞서 열린 전북지역 예선대회에서 이찬송 학생이 금상과 동상을 받은데 이어 이정민 학생(6년)이 은상, 신예인(6년)∙신인후(5년)∙전예준(5년)∙전예성(4년) 학생이 동상을 차지하는 등 무더기 수상자를 배출했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16 15:15

원광대 탄소융합공학과 학생들, 2022 CARBON 스타트업 해커로드 대상

원광대 창의공과대학 탄소융합공학과 4학년 변유영∙엄지원∙문성종 학생이 최근 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한 ‘2022 창업지원사업 CARBON 스타트업 해커로드’에서 팀명 ‘BUS’로 참가해 대상을 수상했다. BUS 팀은 코로나19 여파로 증가한 일회용 컵의 대체품으로 개발한 ‘저전력 고온발열 카본페이스트 필름 적용 휴대용 텀블러’를 발표해 호평을 받았다. 이 텀블러는 음료가 담기는 스테인리스 외부에 탄소 소재와 바인더를 적절히 혼합한 카본페이스트를 활용해 제작한 면상발열체를 부착한 형태로 만들었으며, 면상발열체는 카본페이스트를 내열 PET에 프린팅한 후 테플론을 라미네이팅해 제조하고, 외관은 EPP(Expanded polypropylene)폼으로 마무리했다. BUS 팀은 “블루투스 모듈과 온도센서를 추가해 휴대폰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하고, 와이어리스 즉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학생들을 지도한 탄소융합공학과 조충연 교수와 류지현 학과장은 “성실한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배운 전공지식을 기초로 학년을 거듭하며 얻은 노하우를 이용해 대학원생들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며 “앞으로 각종 교내외 경진대회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카본페이스트 필름 적용 면상발열체는 기존 선상 발열체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고, 발열 기능이 필요한 여러 산업 분야 및 일상생활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기술로써 해당 아이디어가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점쳐진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16 10:19

식품진흥원, 식품 포장 분야 시험 능력 3회 연속 우수 평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영재, 이하 식품진흥원)이 15일 2022년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서 3회 연속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식품진흥원은 KOLAS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종이·플라스틱 분야의 시험 규격 20개 항목과 미생물 분야의 일반세균수 항목에 대해 104개국에서 통용되는 공인성적서를 발행하고 있다. 특히 종이 인장 특성(KS M ISO 1924-2)과 플라스틱 산소·수분 투과도 5개 항목에 대한 공인시험기관은 식품진흥원이 유일하며, 플라스틱 재질 분석 능력 검증 및 신뢰도 확보를 위해 미국 CTS(Collaborative Testing Service)의 국제비교숙련도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2019년과 2021년에 ‘얇은 플라스틱-인장 특성’ 7개 항목에 대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는 플라스틱-인장 특성 4개 항목에 대해 전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았다. 김영재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이 국제 공인시험기관으로서 우수한 시험 능력을 유지하고 앞으로도 신뢰성 있는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OLAS 공인성적서 발급 관련 궁금한 사항은 식품진흥원 비즈니스 상담소(063-720-0500)와 이메일(packaging@foodpolis.kr)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5 15:11

익산시, 무주택 청년 월세... 매달 최대20만원 지원

익산시가 무주택 청년층의 월세를 매달 20만원 한도 내에서 1년 동안 최대 240만원을 지원한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와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를 통한 ‘청년 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신청기한은 내년 8월21일까지다. 대상은 만19세~34세(2022년기준 1987~2003년생)청년으로 임차보증금 5000만원,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서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무주택자다. 단, 월세액이 60만원을 초과해도 환산율 2.5%를 적용한 보증금 환산액과 월세 합산액이 70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지원 대상자는 소득재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근로 및 사업소득을 30% 공제한 소득이 청년 본인 가구는 중위소득 60%이하, 부모를 포함한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여야 한다. 이밖에도 청년 본인 재산 가액은 1억700만원 이하, 부모 포함 가구 재산 가액은 3억8000만원 이하 조건도 갖춰야 한다. 신청을 원하는 청년은 인터넷 마이홈포털(www.myhome.go.kr) 또는 복지로(www.bokjiro.go.kr) 사이트에 개설된 모의 계산 서비스를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 후 신청 서류를 구비하여 복지로,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 및 신청 서식은 익산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담 콜센터(1600-0777) 및 익산시청 주택과(859-590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8월22일부터 9월 현재까지 접수된 100여명의 신청자에 대해서는 소득 재산 조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후 오는 11월부터 1년간(12회) 월 최대 20만원 한도 내에서 임차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 익산
  • 엄철호
  • 2022.09.15 10:56

원광대 제14대 총장 공모 ‘6파전’

속보= 원광대학교 제14대 총장 공모가 6파전으로 진행된다. (8월 24일자 8면 보도) 15일 학교법인 원광학원(이사장 성시종)은 원광대학교 제14대 총장 선임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후보자 공모를 진행한 결과 6명이 접수했다고 밝혔다. 지원자는 접수순으로 조성갑(67, 한국종합경제연구원 원장), 박성태(64, 원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남궁문(60,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교수), 박은숙(63, 원광대학교 대외협력부총장), 김인종(64, 전 원광보건대학교 총장), 박맹수(66, 현 원광대학교 총장) 등 6명이다. 조성갑 원장은 한국IBM본부장과 현대정보기술 부사장, 고려대학교 교수를 거쳐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정보통신분과 의장, 한국정보기술학술단체총연합회 회장, 세한대학교 부총장 등을 역임한 소프트웨어 및 IT 분야 전문가다. 원불교 교조인 소태산 박중빈 대종사의 손자인 박성태 교수는 원불교단의 두터운 신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동안 원불교 수위단회 전문위원, 원불교 교수협의회장 및 부회장, 원불교 전북교구 상임위원 등을 역임했다. 남궁문 교수는 제5대 원광디지털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산학협력선도대학 육성사업 전국컨설팅위원장, 지역발전위원회 전문위원, 교육부 대학설립심의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원광대학교 에코그린사업단장과 산학협력단장을 지내며 대학 교육 및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은숙 교수는 원광대학교 인력개발처장, 대학창조일자리센터장, 사범대학장, 교육대학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외협력부총장, 시민교육사업단장, 평생교육원장을 맡고 있다. 이외에도 익산여성새로일하기지원센터장, 익산시여성회관장, 익산시 정책자문위원 및 인사위원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쳐 왔다. 김인종 전 총장은 원광보건대학교 교수 및 기획조정처장, 제14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원광보건대 총장 재임 기간 동안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원불교 정신을 바탕으로 교육 환경 개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선 도전장을 낸 박맹수 현 총장은 그동안 학교 발전은 물론 익산시 등과 지역 상생 노력을 해 왔다. 원불교 교무로서 원광대학교 원불교학과 교수, 학생복지처장, 원불교사상연구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근현대사학회 회장, 모심과살림연구소 소장, 동북아역사재단 자문위원 등 다양한 대외 활동을 펼쳐 왔다. 한편 원광학원은 총장 후보자 공모 시작과 함께 후보자 평가위원 15명을 추천 받아 평가위원회를 구성했다. 평가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심사, 공개토론회, 구성원 평가의견 접수 등의 평가절차를 시행할 수 있으며, 1개월간의 평가 기간에 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한 후 평가보고서를 채택해 원광학원 이사회에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 이후 원광학원 이사회는 추천 받은 후보자 중 1인을 원광대학교 제14대 총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 익산
  • 송승욱
  • 2022.09.1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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